2025.10.30 15:30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 공사를 계속 맡게 됐다. 이 사업은 공사비가 7000억원에 육박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7부는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조합 조합원 A씨가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시공자 선정결의 무효확인소송을 30일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이 소송은 대우건설이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있는 개포주공 5단지는 지난 1983년 준공된 940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35층 1279가구로 재탄생한다. 공사비는 6970억원이다.대우건설은 지난 2024년 8월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대우건설2025.05.26 09:30
현대건설이 강남권 내에서도 손꼽히는 입지를 자랑하는 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6·7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24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열고 찬반 투표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개포주공6·7단지 재건축은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일원 11만 668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5층, 21개 동, 총 269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총 공사비 규모는 1조 5138억원이다.현대건설은 사업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르베르(THE H Le Vert)를 제안했다. 르베르(Le Vert)는 프랑스어 정관사 'Le'와 초록의 생명2025.05.07 17:23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GS건설이, 개포주공 6·7단지 입찰에는 현대건설이 각각 단독으로 참여하며 수의계약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마감한 잠실우성 1·2·3차 아파트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지난 3월 1차 입찰에 이어 이번에도 GS건설이 단독 입찰했다.두 번 연속 유찰되면 조합이 수의계약 전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잠실우성 1·2·3차 아파트는 1981년 준공된 1842가구 규모 아파트로, 조합은 12만354㎡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2860가구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마이스(MICE)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잠실종합운동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등2025.03.12 16:17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이 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됐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한 개포주공 6·7단지 아파트 시공사 입찰에 현대건설 외 업체가 참여하지 않아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참여할 것이란 예상도 있었지만 불참했다.올해 현재까지 3개 사업장에서 누적 2조2655억원을 수주한 삼성물산은 4개 사업장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수주를 앞두고 있다. 큰 변수가 없다면 4조 클럽 가입이 확실시된다.이처럼 안정적인 일감 확보가 가능해 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또한 삼성물산은 이달 4일 마감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2025.02.01 07:30
오는 3월 입찰 마감을 앞둔 개포주공 6·7단지에 전운이 감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비가 약 1조 5000억원에 달하는 대형 사업인데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재건축 핵심인 개포주공 6·7단지가 오는 3월 입찰 마감을 앞두고 있다.지난달 21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을 포함한 총 10개 건설사가 참석했다.하지만 업계에서는 사실상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에서 삼성물산이 승리한 지 불과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개포주공 6·7단지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2025.01.21 15:06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현대건설은 이외에도 서울 주요 지역 정비사업장 3곳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현대건설 관계자는 21일 글로벌이코노믹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개포주공 6·7단지 입찰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개포주공 1단지와 3단지를 수주하며 확보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개포주공 6·7단지에도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다.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5번지 일대 11만6682.3㎡ 부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아파트 2698가구와2025.01.20 13:25
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격전을 치른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의 '2차 대전'이 벌어질지 여부에 업계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노른자 단지인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사업에 참여 여부를 두고 양사가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오는 3월 12일이 마감 시한인 개포주공 6·7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에 참여 여부를 두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 수주 전쟁에서 삼성물산에 큰 표 차로 밀리며 실패한 굴욕을 개포주공 6·7단지 수주를 통해 되갚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2024.09.02 11:06
대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누적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경기여고 강당에서 진행된 개포주공5단지 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사업장 번지수인 개포동 187의 의미를 살려 단지명을 ‘개포 써밋 187’로 제안했다.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 187번지외 1필지에 지하 4층~지상35층 14개 동 규모의 아파트 1279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전체 공사비만 6970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을 시작으로 총 4건, 1조 3554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현재 수주 추진 중인 부산 괴정5구역도 시2024.08.28 11:38
강남 재건축 ‘대어’ 개포주공5단지의 시공자선정 총회가 임박한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개포주공5단지 조합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개포 써밋 187'을 제안했다. 또 파격적인 사업조건과 다양한 특화 설계안을 제시했다.대우건설은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한 자금 조달 계획을 세웠다. HUG의 업계 최고 신용등급 AAA등급을 앞세워 최저금리 수준으로 조합 사업비 전액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의 자체 신용공여를 통해 추가 이주비 6900억원을 조달하고, 이주비 이자비용 뿐 아니라 조합원 분담금 납2024.05.27 17:00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추진 사업의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오는 30일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조합의 2번째 현장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앞서 조합은 지난 4월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는데 대우건설,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DL이앤씨, 현대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호반건설 등 8개사가 참석했다. 이후 지난 21 입찰에선 대우건설 단독 참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자동 유찰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월에 이어 다시 한번 참여했는데 경쟁입찰이 나오지 않으면서 유찰된 것이다.조합은 다시 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공사비2024.04.03 17:00
서울 개포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두 번째 시공사 현장 설명회가 오는 5일 열린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선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간에 격돌이 예상된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 개포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입찰 마감은 내달 21일이다.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첫 번째 현장 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두산건설, 금호건설, 한양, 동양산업개발 등 10개 건설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당초 개포주공5단지에 적극적으로 수주 의지를 보인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쟁 입찰이 예상됐지만 입찰 참여 확약서를 대우건설만 제출하면서 유2020.08.21 10:21
지난해 12월 일반분양을 마친 서울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개포 프레지던스자이')의 공사비를 둘러싸고 조합원들과 시공사인 GS건설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 조합원 대표 단체(이하 조합원 단체)는 지난 19일 GS건설에 공사비 내역 제출을 촉구하는 내용의 청원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의 당초 도급 계약 규모는 9089억 원이었지만, 시공사가 1378억 원을 증액을 요청하면서 총 공사비는 1조 원을 넘어섰다. 앞서 조합원 단체는 지난 5월에도 GS건설이 증액을 요청한 공사비 1378억 원의 상세내역을 공개하라며 GS건설 본사 일대에서 시위를2020.07.08 18:28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HDC현대산업개발)이 이달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 동, 전용 34~179㎡P 총 67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강남 단일단지로는 최대 규모다. 이중 전용 34~132㎡, 123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별로 ▲34㎡ 237가구 ▲49㎡ 324가구 ▲59㎡ 549가구 ▲112㎡ 59가구 ▲132㎡ 66가구로 구성된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일반분양분 전체의 89% 이상이 소형 평면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디에이치2020.05.10 08:30
지난해 12월 일반분양을 마친 서울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사업('개포 프레지던스자이')의 공사비를 둘러싸고 조합원들과 시공사인 GS건설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GS건설의 ‘깜깜이’ 공사비 증액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인 반면, GS건설은 공사비 증액 분은 이미 조합원 총회의 의결을 거친 내용으로 조합원들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조합원 대표단체는 지난 7~8일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와 서초동 GS 자이갤러리 일대에서 GS건설에 재건축 공사비 증액 상세내역 공개 등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개포4단지 재건축조합은 지난 2월 J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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