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5:26
NH농협생명이 GA(법인보험대리점) 채널의 건강보험 판매 역량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시에 위치한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GA영업채널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판매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GA채널 사업국장과 지점장, 영업실장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10일 출시 예정인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중심으로 건강보험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받았다.교육 과정에서는 치매 보장뿐 아니라 간호·간병 보장, 뇌혈관·심혈관 질환 등 주요 건강보험 영역에 대한 심화 교육도 진행됐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 현장의 건강2026.02.19 11:05
교보생명이 여성건강보험에 업계 최초로 탑재한 ‘(무)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이 배타적사용권을 얻었다. 교보생명은 ‘교보더블업여성건강보험 (무배당)’의 신규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특정자궁질환보장특약의 위험률 1종(예정 특정자궁질환초음파검사이용률(급여, 연간1회한)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해당 특약은 업계 최초로 여성의 특정자궁질환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급여 초음파 검사 지원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았다.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예방 및 조기 발견’ 중심의 보장 체계를 구축한 점이 인정됐2026.02.19 02: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을 확대하고 주정부 규제를 제한하려 하자 공화·민주 양당 소속 주지사들이 반기를 들고 나섰다고 USA투데이가 18일(현지시각) 보도했다.USA투데이에 따르면 건강보험사가 AI를 활용해 보험금 지급 여부나 사전승인을 결정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행정명령을 통해 AI 관련 주정부 규제를 광범위하게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행정명령은 미국이 “기술 혁명에서 경쟁국과 패권을 다투고 있다”고 규정하며 과도한 주 규제가 혁신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애리조나, 메릴랜드, 네브래스카,2026.02.10 10:20
라이나생명이 기존 고객을 위해 혜택을 강화한 종합 건강보험인 ‘(무)바로담는간편건강보험 (해약환급금미지급형II)’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로담는간편건강보험은 기존 건강보험과 유사한 보장 구조를 유지하면서 기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는 구조다. 진단, 입원, 수술, 치료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고객의 건강 니즈를 폭 넓게 담았다. 가입 후 1년간 보험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종 바로보장형으로 가입할 시 가입 첫날부터 100% 보장이 개시돼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 없이 즉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특약을 통해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물론, 입원과 수술2026.02.09 09:10
삼성생명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오는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가 특징이다. 개정을 통해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한다.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먼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2026.02.05 08:29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지사장 김가원)와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돌봄 대상자 발굴과 급성기 퇴원 환자 연계 등, 통합돌봄 체계 내에서 지자체와 공단이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연계돼야 하는 제도인 만큼,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오산시의 안정적인 돌봄2026.02.04 19:5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에 따른 건강 피해에 대한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공단은 장기간 흡연 후 폐암 등을 진단받은 이들에 대해 공단이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를 물어내라며 2014년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533억여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하지만 건보공단은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 판단 △담배 제조사의 제조물 및 불법행위 책임 △공적 보험자의 비용 부담 구조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이다.건보공단은 “항소심 판결은 1960∼70년대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에2026.01.27 13:56
연천군보건의료원은 지난 23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과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진료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 시 실무자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한다.특히 심혈관질환 핫라인, 외과계 중환자 전원, 뇌혈관질환 핫라인 등 주요 중증질환 분야에 대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응급환자를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 및 의료기관 간2026.01.15 11:26
현대해상은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 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을 겨냥했다. 광고는 유병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심리적, 절차적 부담을 ‘허들’로 표현했는데, 몇 가지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인공지능(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유병자들도 허들을 쉽게 뛰어넘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유병자 고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려는 의도를 담았다”며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의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2026.01.05 11:26
한화손해보험은 4일 대표 상품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4.0 무배당’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법적 및 경제적 부담 대응, 출산 지원 관련 다양한 보장, 여성 고유질환을 중심으로 한 통합 치료비를 보장한다. 업계 최초로 ‘가정폭력 등으로 인한 법률비용’ 담보를 마련해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혼소송 시 심급별 1000만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대한변호사협회와 연계한 ‘Lady 변호사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산 관련 보장도 임신 단계로까지 확장했다. 검사와 관리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을 도입했다. 아울러 난임 치료가 장기화하는 현실2026.01.05 09:13
한화생명이 암 뇌심 진단부터 최신 치료까지 주요 보장을 하나의 보험에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의 건강보험 라인업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의 건강 상태와 보장 선호에 맞춘 설계도 가능하다. 고지유형은 가입 이후에도 조정 가능하다.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더 유리한 고지유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최대 11회에 걸쳐 보험을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최초 보험료 대비 약 50% 수준까지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또한 기존 주요 납입면제2026.01.02 11:41
미국에서 건강보험료를 낮춰주던 세금 혜택이 새해부터 종료되면서 수천만명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늘어나게 됐다.직장 건강보험이 없는 자영업자와 소규모 사업자 등을 중심으로 보험료가 두 배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2일(이하 현지시각) 프랑스 국제방송 프랑스24에 따르면 미국의 건강보험 개혁법인 ‘환자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 이른바 오바마케어 가입자에게 적용돼 온 강화된 세금 공제가 지난달 31일 밤을 기해 종료되면서 2026년부터 보험료가 급격히 인상됐다.오바마케어는 직장 보험이 없고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나 노인 의료보험인 메디케어 대상이 아닌 미국인들도 개인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2025.12.03 13:27
롯데손해보험이 필요한 보장을 골라 담는 생활건강보험을 선보였다. 롯데손보는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포미(For Me) 내맘대로 생활건강보험’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감, 대상포진, 통풍, 용종 등 일상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 중 고객이 필요한 항목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장기보험이다. 주요 담보는 독감 치료 시 10만원, 대상포진 진단 시 100만원, 통풍 진단 시 100만원, 용종 진단 시 10만원 보장 등이다. 보험료도 종합형 상품 대비 낮췄다. 최소 납입금액은 2000원이며, 40세 여성 기준으로 독감, 대상포진, 통풍 담보 가입 시 월 보험료는 2500원 수준이2025.11.28 11:14
이천시가 그동안 제도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동지역 농업인의 건강보험료 지원 범위를 확대하면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29세대가 즉시 혜택을 받고 향후 약 370세대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갈산동, 송정동, 안흥동, 진리동, 고담동, 단월동, 사음동 등 일부 동지역 농업인은 읍·면 지역과 동일하게 농업에 종사하고 있음에도 지역 구분 기준 탓에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불합리한 사례가 반복돼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으며, 송석준 국회의원도 관련 조정 과정에 힘을 보탰다. 협의 결과, 동지역 중에서도2025.11.17 09:12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공단) 부산중부지사(지사장 이영진)는 지난 13일 아동보육시설 ‘파랑새아이들집’ 아동들과 부산근현대역사관 내 어린이체험실 ‘들락날락’을 방문해 ‘하늘반창고 키즈’ 활동을 펼쳤다.17일 공단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헌 ‘하늘반창고 키즈’는 아동보육시설 입소 아동이 성인(만 18세)이 될 때까지 향후 사회인으로서의 자립을 지원하는 공단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아동들과 함께 부산의 지역 특성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시장 놀이, 선장 체험, 근현대사 전시 관람 등)을 경험하며 진로 탐색 및 정서 교감의 시간 및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물품을 지원했다. 부산중1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2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3
美 잠수함 부대, 북극해 빙하 아래서 '100번째' 임무 완수…우주만큼 거친 극지 정복
4
2나노 '수율의 벽'…테슬라 AI6, 2028년 전 차량 탑재 '사실상 불가'
5
“불이 꺼졌다, 병원도 멈췄다”... 쿠바, 건국 이래 최악의 ‘항복 선언’
6
중동발 소재 쇼크, 삼성·SK하이닉스 직격…텅스텐·헬륨 비상
7
캐나다 '60兆' 잠수함 사업 막판 고조…카니 총리 "행복한 고민 중"
8
헤즈볼라 궤멸 작전 개시…이스라엘, 리타니강 남부 '완전 점령' 선언
9
‘인플레 불확실성’에 갇힌 금값, 중동 전운 뚫고 ‘6300달러’ 시대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