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4:35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청년재단과 게임·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서울 종로 소재 청년재단 건물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현장에 함께했다.협약의 구체적 목표로는 △게임·e스포츠 분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공동 협력사업 추진 △게임·e스포츠 산업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업 진출 지원 △지속 가능한 청년–산업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공공성과 게임 산업 분야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청년 인재를 양성,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조영기 협회장은2026.03.15 10:29
게임을 놓고 정신 건강 문제는 과거에는 이용자들의 과몰입으로 국한됐다. 게임 산업이 고도화 되면서 최근에는 정신 건강 문제가 게임 개발자와 업계인에게까지 확대됐다. 이에 국내 유일의 기업 정신건강 컨설팅 서비스 기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전상원 소장과 인터뷰를 통해 정신 건강 문제가 게임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①신산업인데 '재택 No'…자율성과 팀워크의 '앙상블'②주52시간 이상 근무는 비효율?…"게임만은 예외더라" ③알코올과 다른 '행위 중독'…정신건강의가 보는 게임게임중독이 수면 위에 올라온 것은 지난 2013년 게임을 알코올과 마약, 도박과 묶어 중독 물질로 규제하는 법안2026.03.11 17:30
게임을 놓고 정신 건강 문제는 과거에는 이용자들의 과몰입으로 국한됐다. 게임 산업이 고도화 되면서 최근에는 정신 건강 문제가 게임 개발자와 업계인에게까지 확대됐다. 이에 국내 유일의 기업 정신건강 컨설팅 서비스 기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전상원 소장과 인터뷰를 통해 정신 건강 문제가 게임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①신산업인데 '재택 No'…자율성과 팀워크의 '앙상블' ②주52시간 이상 근무는 비효율?…"게임만은 예외더라"③알코올과 다른 '행위 중독'…정신건강의가 보는 게임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가 게임사에 실제 컨설팅을 제공하던 과정에서 집중한 것은 근무시간에 따른 직2026.03.08 08:00
게임을 놓고 정신 건강 문제는 과거에는 이용자들의 과몰입으로 국한됐다. 게임 산업이 고도화 되면서 최근에는 정신 건강 문제가 게임 개발자와 업계인에게까지 확대됐다. 이에 국내 유일의 기업 정신건강 컨설팅 서비스 기관,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의 전상원 소장과 인터뷰를 통해 정신 건강 문제가 게임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① 신산업인데 '재택 No'…자율성과 팀워크의 '앙상블'② 주52시간 이상 근무는 비효율?…"게임만은 예외더라"③ 알코올과 다른 '행위 중독'…정신과 전문의가 보는 게임 양복과 구두 대신 반바지와 샌들을 신은 직원들, 직급을 철폐하고 이름 뒤에 '님'을 붙여 부르는 수평적2025.12.03 09:14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중국 헤이룽장성 문화관광청 허징(何晶) 청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이 3일 성남시를 방문해 양 지역 간 문화·관광·게임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대표단은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만나 콘텐츠 산업과 관광 분야의 상호 발전 가능성과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임종철 부시장은 “헤이룽장성은 문화·관광·게임 분야에서 잠재력이 매우 큰 지역”이라며 “성남시의 강점과 헤이룽장성의 성장 기반이 결합된다면 충분히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양 지역의2025.11.18 19:00
그동안 천대받던 게임업계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게임산업을 밀어주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어서다. 게임은 성인보다는 학생들이 많이 해 학부모들을 설득하기 어려워 산업 육성 고착 상태에 빠져 있다. 정부와 여당이 밀어줘도 학부모들의 반발과 게임 중독이라는 큰 벽을 넘어야 된다. 문제는 큰 벽을 넘었다 해도 게임업계에 순풍이 불지는 의문이라는 점이다. 대중을 게임에 빠트릴 수 있는 매력이 없기 때문이다. e스포츠를 보더라도 대중이 열광하는 새로운 게임은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오래된 게임들을 종목으로 채택해 재탕하고 있는 수준이다. 최근 게임사들이 전략적으로 밀고 있는 게임은 서브컬처 장르다.2025.05.28 13:57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2~25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해 ‘K-아케이드 공동관(이하 공동관)’을 운영했다.28일 콘진원에 따르면 2년 연속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약 1.6배 확대한 135개 부스 규모의 공동관을 구성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아케이드게임 산업 활성화에 주력했다.공동관은 ‘모두의 아케이드, K-ARCADE’를 주제로 기획됐으며 8개 국내 아케이드게임 개발 및 유통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50여 종의 아케이드 게임을 전시하며 현장 무대와 경품 이벤트 등으로 관람객과 적극 소통했다. 특히 이용자 대상 프로그램(B2C 프2025.04.29 16:44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새로운 협회장 취임을 기념해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주요 과제로 글로벌 진출 지원, 게임 질병 코드 도입 저지에 더해 게임 개발 유연·탄력 근무제 강화, 중소 게임사의 체계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이번 기자 간담회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9일 오후 3시에 열렸다. 올 4월 10일 새로이 취임한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기자 질의에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간담회 개회사에서 조영기 신임 협회장은 "한국 게임 시장 규모가 세계 4위 자리를 견고히 지키는 등 게임 강국으로 자리 잡았지만 위기 신호 또한 업계 안팎에서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위기 요인으로는 △2023년 이2025.04.29 13:47
종합 미디어 콘텐츠 그룹 모비데이즈의 게임 전문 자회사 '모비게임즈'는 차세대 클라우드 운영관리 전문기업 '안랩클라우드메이트'와 게임 산업 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안랩클라우드메이트는 안랩의 차세대 클라우드 운영관리 서비스(MSP) 전문 자회사로, 게임·AI·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과 운영, 보안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이번 협약은 퍼블리싱 중심의 모비게임즈와 보안 특화 클라우드 MSP 기업 안랩클라우드메이트 간의 강점을 바탕으로 게임 산업 내 공동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사는 ▲ 국내 주요 게임 행사2025.04.10 15:44
사단법인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조영기 신임 협회장의 임기가 10일 시작됐다.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2월 20일 정기 총회를 통해 조영기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까지 2년이다.조영기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CJ인터넷에 입사해 넷마블이 CJ에서 물적 분할, 독립하던 시기에 대표를 맡았다. 이 외에도 신생 게임사 펀플을 창립하기도 했다.임기에 관해 조 회장은 "우리나라 게임 산업을 대표해야하는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회가 산업의 지속 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5.02.20 17:33
한국게임산업협회의 회장이 10년 만에 교체됐다. 게임산업협회는 20일 제21차 정기 총회를 통해 협회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게임산업협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강신철 협회장이 5연임, 10년 동안 이끌어왔다.조영기 신임 협회장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MBA을 거쳐 2007년 CJ인터넷(현 CJ ENM)에 입사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넷마블의 전신이었던 CJ ENM 게임 사업부문의 대표를 맡았다.넷마블이 물적 분할, 독립하던 시기 대표에서 물러났으나 이후로도 CJ와 넷마블 사이 가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신생 게임사 '펀플'을 설립, 운2025.02.17 20:24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게임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17일(현지시각) 닛케이에 따르면, 태국은 2025년 내 게임산업 진흥법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e스포츠 인재 육성과 경기장 건설에 대규모 예산을 투입한다. 인도네시아는 게임 전문가 출신을 차관에 임명하며 게임산업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미국 시장조사기관 니코파트너스(Niko Partners)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게임시장은 2023년 기준 60억 달러(약 8조 6502억 원) 규모로, 2024~2025년 연평균 3%씩 성장해 1조 엔(약 9조 5058억 원) 돌파가 예상된다.태국 정부는 2020년부터 게임 개발 기업에 100만~500만 바트(약 4277만~2억 13852025.01.06 12:33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은 '2024 게임산업 종사자 노동환경 실태조사'와 '2024 글로벌 게임 정책·법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보고서 2종은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의 노동환경에 대한 심층 분석과 글로벌 게임산업의 정책·법제 동향 분석을 통해 국내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게임산업 종사자 노동환경 실태조사'는 국내 게임산업 종사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마감을 앞두거나 급박한 시기에 장시간 업무를 지속하는 일명 ‘크런치 모드’ 경험 비율이 전년 대비 3.9%p 감소한 34.3%로 나타났다. 다만, 크런치 시기 일주일 최대 근로시간은 56.1시간으로 전년 대비2024.11.12 10:16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세계보건기구(WHO)에 게임 이용 장애를 별도 질병 코드로 분류한 것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협회는 WHO가 운영하는 데이터 수집·보고·분석 플랫폼 'WHO-FIC(Family o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s)'를 통해 국제질병분류(ICD) 분류 체계에 대한 수정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의견은 의학·사회문화·법 등 세 가지 관점에서 근거를 제시했다.의학적으로는 WHO가 분류한 게임이용장애에 관해 '특정 게임 이용 행동'을 정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게임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 행동에 게임 이용이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불분명하다, 문제적 게임 이용은 대부분 1~2년 사이 자연 해소된2024.05.31 16:44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의준)은 ‘2024 국제 게임산업 컨퍼런스 with INDIECRAFT’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인디크래프트’ 일환으로 온·오프라인 약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7명 게임 산업 전문가 강연이 큰 인기를 얻었다. 30일 오프닝 무대에서 이의준 성남산업진흥원장은 “성남시는 게임과 관련된 여러 기업들이 많고 관내 게임 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인디크래프트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디게임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공준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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