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14:35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청년재단과 게임·e스포츠 산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양 기관은 서울 종로 소재 청년재단 건물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조영기 게임산업협회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현장에 함께했다.협약의 구체적 목표로는 △게임·e스포츠 분야 청년 참여 프로그램 등 공동 협력사업 추진 △게임·e스포츠 산업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업 진출 지원 △지속 가능한 청년–산업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공공성과 게임 산업 분야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청년 인재를 양성,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조영기 협회장은2025.04.29 16:44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새로운 협회장 취임을 기념해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협회의 주요 과제로 글로벌 진출 지원, 게임 질병 코드 도입 저지에 더해 게임 개발 유연·탄력 근무제 강화, 중소 게임사의 체계적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이번 기자 간담회는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29일 오후 3시에 열렸다. 올 4월 10일 새로이 취임한 조영기 신임 게임산업협회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기자 질의에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간담회 개회사에서 조영기 신임 협회장은 "한국 게임 시장 규모가 세계 4위 자리를 견고히 지키는 등 게임 강국으로 자리 잡았지만 위기 신호 또한 업계 안팎에서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위기 요인으로는 △2023년 이2025.04.10 15:44
사단법인 한국게임산업협회의 조영기 신임 협회장의 임기가 10일 시작됐다.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2월 20일 정기 총회를 통해 조영기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오는 2027년 4월까지 2년이다.조영기 신임 회장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CJ인터넷에 입사해 넷마블이 CJ에서 물적 분할, 독립하던 시기에 대표를 맡았다. 이 외에도 신생 게임사 펀플을 창립하기도 했다.임기에 관해 조 회장은 "우리나라 게임 산업을 대표해야하는 역할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회가 산업의 지속 성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5.02.20 17:33
한국게임산업협회의 회장이 10년 만에 교체됐다. 게임산업협회는 20일 제21차 정기 총회를 통해 협회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게임산업협회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강신철 협회장이 5연임, 10년 동안 이끌어왔다.조영기 신임 협회장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MBA을 거쳐 2007년 CJ인터넷(현 CJ ENM)에 입사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넷마블의 전신이었던 CJ ENM 게임 사업부문의 대표를 맡았다.넷마블이 물적 분할, 독립하던 시기 대표에서 물러났으나 이후로도 CJ와 넷마블 사이 가교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외에도 신생 게임사 '펀플'을 설립, 운2024.11.12 10:16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세계보건기구(WHO)에 게임 이용 장애를 별도 질병 코드로 분류한 것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협회는 WHO가 운영하는 데이터 수집·보고·분석 플랫폼 'WHO-FIC(Family of International Classifications)'를 통해 국제질병분류(ICD) 분류 체계에 대한 수정 의견을 제시했다. 해당 의견은 의학·사회문화·법 등 세 가지 관점에서 근거를 제시했다.의학적으로는 WHO가 분류한 게임이용장애에 관해 '특정 게임 이용 행동'을 정의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게임을 통해 나타나는 문제 행동에 게임 이용이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불분명하다, 문제적 게임 이용은 대부분 1~2년 사이 자연 해소된2024.04.26 19:22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창립 기념 총회를 개최했다.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도합 약 250명이 현장에 함께했다.이번 총회는 서울 용산 소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6일 오후 4시 막을 열었다. 현장에는 회원사 관계자들와 더불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등 정부 기관, 게임정책자율기구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등 IT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코로나19 이후 한국 게임업계에 새로운 동력이 필요해진 시점이라고 본다"며 "문체부는 정부가 준비 중인 게임 개발 5개년 계획을 필두로 업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김규철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한국 게임은2023.02.22 17:21
한국게임산업협회가 22일 열린 제19차 정기 총회에서 강신철 현 협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협회장을 맡은 후 5번째 연임이다.이번 총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열렸으며 넥슨코리아·네오위즈·넷마블·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엔씨소프트·NHN·웹젠·위메이드·카카오게임즈·컴투스·크래프톤·펄어비스·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텐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신철 협회장은 지난 1999년 넥슨에 입사한 이래 10년 넘게 게임업계에 머무르며 넥슨 공동 대표와 네오플 대표 등을 맡아왔다. 2015년 협회장을 맡은 이래 8년간 협회를 이끌고 있으며 2021년 대한2022.04.05 16:13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세계 11개 지역 게임 관련 정책을 정리한 '글로벌 정책환경 조사결과보고서'를 5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는 협회가 회원사들과 협력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해외 게임 서비스 관련 정책을 조사한 것으로, 게임 사업자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대상 지역은 EU, 대만, 미국, 베트남, 브라질, 싱가폴, 인도, 일본, 중국, 태국, 호주 총 11개 국가 혹은 지역으로, 결제·환불, 등급분류, 본인인증, 미성년자 대상, 개인정보보호 등 총 76개 항목에 걸쳐 현지 법령 등을 조사했다.해당 보고서는 공익 목적으로 작성한 자체 조사 자료로 법적 효력은 없으며, 법령 개정 등으로 인해 조사 시점과 현2021.10.29 16:10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지난 5월 27일 선포한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 개정안'에 관한 안내 자료를 29일 온라인으로 공개했다.동영상으로 제작된 이번 안내 자료는 ▲자율규제 연혁 ▲주요 개선사항 ▲준수사항 ▲Q&A(질문과 대답) 등 4개 챕터로 구성됐으며, 특히 '주요 개선사항' 항목에서 현행 강령과 개정안을 비교, 자율규제 확대 범위와 공개 수준 강화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사업자들의 혼란을 최소하하기 위해 캡슐형·강화형·합성형 등 각 유형별 확률 정보 표시 방법의 예시와 각 콘텐츠 운용에 있어 금지 사항 등을 담은 것은 물론, Q&A 챕터를 통해 사업자들이 궁금할만한 사항에 직접 응답2021.05.27 10:54
한국게임산업협회는 확률 정보 공개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규제 강령 개정안’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율규제 강령 개정안은 게임 이용자의 니즈와 자율규제평가위원회의 제안에 따라 기존 자율규제 강령을 개선한 결과물이다. 이날 발표된 자율규제 강령 개정안은 적용대상의 범위 확대 및 강화와 확률정보 표시방법 다각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자율규제 강령 개정안에 따르면 확률형 콘텐츠 대상을 ▲캡슐형 ▲강화형 ▲합성형 콘텐츠로 확대하고, 유료와 무료 요소가 결합된 경우 개별 확률을 이용자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개해야 한다. 기존 자율규제2021.02.18 18:48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는 18일 제1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신철 협회장 연임을 결정했다. 강 회장은 2023년까지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이날 총회에는 강 협회장을 비롯해 네오위즈, 넥슨코리아, 넷마블, 스마일게이트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 NHN, 카카오게임즈, 컴투스, 위메이드, 크래프톤, 웹젠, 펄어비스, 라이엇게임즈코리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 등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총회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감안해 온라인, 서면 등 방식을 통해 진행됐다.2021.02.15 12:05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전부 개정안(이하 게임법)’이 “진흥보다 규제에 쏠려 있다”는 우려가 담긴 의견서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실에 제출했다, 15일 한국게임산업협회가 국회에 전달한 의견서에는 ▲불명확한 개념 및 범위 표현으로 사업자 예측 가능성을 저해한다는 점 ▲기존에 없던 조항을 다수 신설해 의무를 강제한다는 점 ▲타법과 비교했을 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점 ▲영업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범한다는 점 ▲실효가 없거나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게임산업협회는 우선 ‘사회통념상 과다’, ‘개조·변조하는 것이 용이’, ‘사행성을 조2020.10.07 13:42
국내 게임 산업의 한 해를 결산하는 ‘2020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오는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한국게임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등의 본상과 인기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고 7일 밝혔다. ‘게임대상’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6일(금)까지 9일 동안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자는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전문가(게임업계 종사자, 게임 기자)의 온라인 투표(11월 2일~11월 9일)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2020 게임대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한적 오프라인 형태로 진행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2019.04.29 19:27
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의견 수렴 사이트를 통해 게임이용장애 질병 코드 신설에 대한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WHO는 최근 공식 사이트 내 국제질병분류 제11차 개정판(ICD-11) 관련 페이지를 열고 개인, 단체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과정을 진행해왔다.협회는 이번 의견 전달을 통해 게임이용장애를 규정할 수 있는 과학적인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지적했다. 실제로 게임이용장애는 각 전문가들의 합의가 배제된 주제로, 의학계나 심리학계 등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협회는 공존장애(Comorbidity)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라고 강조했다. 게임이용장애의 근거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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