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16:00
HJ중공업이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과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추진을 위한 클러스터 협의체 구축에 나섰다. HJ중공업은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인터내셔널마린, 오리엔트조선 등 부산·경남 지역 조선 관련 전문 업체 10개와 MRO 클러스터 협의체 업무협약식(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원활한 MRO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인력, 재원, 시설 및 노하우 등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사업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며, MRO 사업 입찰과 업무 수행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미 해군 MRO 시장이 열리면서 국내 함정 방산기업들도 속속 시2025.07.22 11:27
HJ중공업(대표이사 유상철)이 지역 조선·기자재업체들과 함정 MRO 사업 추진을 위한 클러스터 협의체 구축에 나섰다. 국내외 MRO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조선업계와 연계해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복안이다.HJ중공업은 22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인터내셔널마린, 오리엔트조선 등 부산, 경남 지역 조선 관련 전문기업 10개社와 함정의 유지·보수·정비(MRO) 산업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한 ‘MRO 클러스터 협의체 업무협약식(MOU)’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원활한 MRO 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인력, 재원, 시설 및 노하우 등 자원과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2024.09.02 14:19
SM경남기업이 지난달 30일 '광주태전 경남아너스빌 리미티드' 견본주택을 오픈해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 단지는 경기도 광주시 태전2지구 B1블록(장지동 695-1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8층(4개동), 전용면적 84㎡, 총 404세대 규모다. 지난 2019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태전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624세대)’ 옆에 들어서는 후속 단지로, 두 단지를 합치면 총 1,028세대의 브랜드 타운을 이루게 된다. 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하며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한다.분양 관계자2022.06.22 05:55
SM그룹 건설부문 주요 계열사인 SM경남기업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에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를 이달 공급한다.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한산뷰 B4블록은 지하 2층~지상 19층·8개 동·총 458가구로 조성되며 B5블록(283가구)과 함께 총 741가구의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양주 일영지구는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영리, 삼상리, 삼하리 일원에 조성되는 도시개발지구로 미니신도시급 규모다. 일영지구에서는 고양 삼송신도시와 서울 은평구를 10분대로 가깝게 이동할 수 있고 기 형성된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2022022.01.28 11:27
경남기업(대표 박석준)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포천화도고속도로 현장 및 인천용현동주상복합 현장에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지난 27일 시행된 특별안전점검은 박석준 대표 등 경영진이 참석해 현장 시설물 안전점검 상태를 살폈다. 이는 기업의 확고한 안전 경영방침과 6년 연속 무재해 달성에 대한 의지를 전사적으로 결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박석준 대표는 “경남기업은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안전보건관리 제도 및 운영지침 개선과 예산투자 확대 등 전사 차원에서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회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한편, 경남기업은 안전보건팀을 대표이사 직속 안전보건실로 격상하고2021.12.29 10:52
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SM경남기업은 지난 최근 본사 및 전 현장이 원격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Safety-LIP 2025 선포식’을 가졌다. 지난 28일 열린 행사에서 경남기업은 임직원의 능동적인 참여와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제창과 2022년에 새롭게 시작하는 안전경영 혁신에 강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세이프씨아이디 박천식 대표를 초빙해 임직원의 안전의식 변화와 안전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강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날 Safety-LIP 2025 선포식은 경남기업의 새로운 안전보건 도약 기반을 구축하고 임직원의 안전보건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의로 회사의 안전이2021.09.30 16:04
SM경남기업이 경기도 용인에 1164가구 대단지 아파트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를 오는 10월 분양공급한다.단지 인근에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용인국제물류 4.0유통단지 등 대형 개발호재를 끼고 있어 용인 동부권 개발사업의 최대 수혜지로 주목받아온 만큼 향후 청약 기록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147-10번지 일원 3개 블록에 조성되는 '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평행으로 총 1164가구를 선보인다.'용인 경남아너스빌 디센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크게 3가지다.첫째, 대형 개발호재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일원 대2016.05.27 20:48
경남기업 인수를 놓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남기업은 고(故) 성완종 회장이 운영하던 중견 건설사로, 지난해 3월 법정관리를 신청했다.이번 경남기업 매각에 최소 6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며 성공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매각가격은 2000억원 안팎이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경남기업 매각 주간사인 삼일회계법인이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 결과 삼라마이더스(SM)그룹 등 6곳이 제출했다.업계에 따르면 추가로 1곳이 LOI를 제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경남기업 인수전은 7파전 양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인수후보들은 실사를 거쳐 내달 30일 예정된 본입찰에 참여유무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 .2016.05.26 10:38
대선 출마 시사로 반기문 유엔 총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두 명의 남동생에도 대해서도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기문 총장에게는 남동생이 두 명 있다. 그중 반기호 씨는 반기문 테마주인 보성파워텍의 임도수 회장과 깊은 인연이 있다. 부회장을 맡기도 했다. 또 한 명의 동생인 반기상 씨는 경남기업 고문을 역임했다. 경남기업은 자살이후 이완구 전 총리를 사임으로 몰고간 성완종 씨가 운영하던 기업이다.2016.05.15 08:00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 인수합병(M&A)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동부건설은 최근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를 선정했다.법정관리중인 경남기업도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경남기업은 법원의 허가를 거쳐 삼일회계법인을 인수합병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또 지난 11일 마감된 동아건설산업 매각 본입찰에도 삼라마이다스(SM)그룹과 신일건설 컨소시엄 등 3개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중인 삼부토건 인수전에 건설사 등 4곳이 참여했다. 삼부토건은 인수의향서를 받은 4곳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께 본입찰을 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동부건설은 지난 12일 키스톤 PE를 인수협상자로 선정하면서 매각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업계에서는 동부건설의 거래대금이 2000억원 안팎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초 매각가격은 3200억원대였으나 작년말 1100억원의 회생채권을 갚으면서 인수금액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동부건설은 지난 3월4일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 받고 M&A를 추진중인데 키스톤 PE는 동부건설에 대한 실사를 거쳐 이달 말께 주식양수도계약(SPA)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동부건설의 최대주주는 행복제1차(유) 지분 19.57%인 136만1952주를 갖고 있고 한국산업은행이 10.23%인 87만2249주를 보유하고 있다.동부건설은 지난해 매출액 6982억원, 영업이익 -356억원, 당기순이익 -715억원을 기록했다.동부건설의 자본금은 427억원 규모다.지난 13일 종가 기준 1만1000원을 적용하면 동부건설의 시가총액은 940억원 규모다. 이는 동부건설 매각 희망가격인 2000억원 수준과 상당한 격차가 나 이번 M&A 협상의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법정관리중인 경남기업도 지난달 29일 인수합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경남기업은 지난 3월 20일 법원의 허가를 거쳐 삼일회계법인을 인수합병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선정한2016.05.02 18:42
◇ 경남기업 매각 인수의향서 5월 27일까지 접수법정관리중인 경남기업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 경남기업은 지난달 29일 인수합병(M&A) 공고를 내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경남기업은 지난 3월20일 법원의 허가를 거쳐 삼일회계법인을 인수합병을 위한 매각주간사로 선정한 바 있다. 매각 방법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 자본 유치 형태로 진행되며 5월 27일까지 인수의향서를 접수한다. 이후 예비실사기간을 거쳐 다음달 30일까지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GS리테일 "평촌몰 매각 검토 진행" GS리테일은 경기도 평촌에 있는 자사 보유 토지 및 종속회사(코크렙지스퀘어) 보유 건물의 매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내주 중 주관사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2일 공시했다. GS리테일은 추후 매각 여부 등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로젠택배 예비실사 마무리… DHLㆍUPSㆍ스틱 3파전국내 택배업체인 로젠택배 매각 본입찰이 이르면 다음 주께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물류업계에 따르면 베어링 프라이빗에쿼티 아시아(PEA)와 매각 주관사 JP모간은 입찰적격자의 예비실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다음 주 본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포피아, 최대주주 ㈜오상 외 1인으로 변경인포피아는 장내 주식 취득으로 인해 지난달 29일 최대주주가 오상자이엘에서 ㈜오상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2015.05.27 21:01
경남기업의 베트남 소재 랜드마크타워가 공개 매각에 들어간다. 서울중앙지법 제25파산부(이재권 부장판사)는 경남기업 관리인이 신청한 랜드마크타워의 공개매각 신청에 대해 공개매각을 진행해도 좋다는 결정을 내렸다. 베트남 랜드마크 타워는 경남기업의 관계회사 경남비나(Keangnam Vina Ltd.)가 소유하고있으며, 법원은 이 타워의 신속한 매각이 유동성 위기에 몰려있는 경남기업을 정상화하는데 필수적인 조치로 판단했다.법원은 랜드마크 매각전 채권자협의회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협의회 역시 랜드마크타워의 매각을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법원은 이날 즉각적으로 매각주관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진행한데 이어 주간사가 선정되는 데로 즉시 공개 매각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2015.05.22 09:25
경남기업에 특혜를 주기위해 채권단에 압력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진수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의 구속영장이 22일 기각처리 됐다. 서울중앙지법 김도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김 전 부원장보의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현재 단계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려워 구속영장을 기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김 부장판사는 “이사건은 기업의 구조조정 과정에 금융감독기관의 역할 및 권한 행사의 범위와 한계가 문제의 소지가 있어 범죄사실을 놓고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영장기각에 대한 아유를 설명했다. 이에 검찰은 일단 추가조사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며, 추후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당시 금감원의 최종 의사결정권 자였던 최수현 전 원장과 김 전 부원장보의 상급자 였던 조영제 전 부원장에 대해서도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검사할 계획이다.2015.05.19 20:39
검찰은 19일 금융감독원 김진수 전 부원장보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부원장보는 지난 2013년 10월 금감원의 기업금융구조개선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당시 진행된 경남기업의 3차 워크아웃 과정에 개입해, 경남기업에 특혜가 돌아가도록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은 출자전환 과정에서 대주주 지분에 대한 무상감자없이 출자전환이 이루어 지도록 김진수 전 부원장보가 압력을 넣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경남기업의 대주주였던 성완종 전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으로 금감원에 대한 감사권한을 가지고 있어, 김 전 부원장보와 성 전 회장 사이에 인사청탁과 워크아웃 특혜를 서로 제공했다는 혐의 역시 받고 있다. 금감원은 검찰의 이번 조사에 대해 “채권 기관사이에 의견 조율이 되지않을 경우 불가피하게 금감원이 개입하는 측면이 있어왔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검찰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검찰은 김진수 부원장보에 대한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당시 신한은행장이였던 서진원 전 은행장과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소환해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2015.05.07 15:39
검찰은 금융감독원의 ‘경남기업 워크아웃 특혜 외압 의혹’과 관련해 당시 금감원의 핵심 인물 이였던 김진수 전 부원장보의 자택은 물론 금감원과 신한은행 본사에 대해 7일 전격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임관혁 부장검사)는 7일 오전 김 전 부원장보의 자택과 금감원 사무실은 물론 신한은행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30여명을 파견해 경남기업 3차 워크아웃과 관련한 보고서 및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모두 압수했다. 검찰은 경남기업 3차 워크아웃 당시 대주주였던 故 성완종 전 회장의 지분을 무상감자하지 않고 출자전환한 채권단의 결정에 금감원의 압력이 있었다는 감사원의 지적을 바탕으로 금감원의 개입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기업의 3차 워크아웃 당시 금감원의 기업구조조정은 최수현 전 금감원장, 김진수 전 기업경영개선국장, 최모 팀장의 라인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검찰은 김진수 당시 기업경영개선국장을 사건의 핵심인물로 보고 있다. 이에 검찰은 당시 기업경영개선국장 이었던 김진수 전 부원장보의 채권단 압력행사 증거를 확보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당시 회계법인의 실사자료를 넘겨받는 한편 구체적인 개입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김진수 전 부원장보 및 최모 팀장의 통신기록을 추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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