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7:45
안양시는 12일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필요성을 다시 강조했다.이날 경기도는 철도 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으며, 안양시는 경기도와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철도를 지하로 이전해 도시 단절 문제와 분진·소음 등 생활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기존 철도 부지를 공원과 도로, 주거 및 업무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대규모 도시 재편 사업이다.시는 지난 2010년부터 경부선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제기하며 관련 사업을 준2026.03.04 17:54
경부선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 신설 공사가 완료됐다. 그동안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아 유모차·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가 크게 우회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4일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4년 4월 국민권익위원회 권고사항을 적극 반영해 총사업비 48억 원을 투입하여 24인승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약자 이용객의 이동시간이 기존 30분에서 5분으로 대폭 단축돼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금천구청역 시흥과선 보도육교 엘리베이터 설치로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의2026.03.04 15:19
안양시가 수도권 기초지자체들과 함께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정부에 촉구했다.시는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동 대응에는 안양시를 비롯해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가 참여했다.지자체들은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의 지하화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국토교통부가 약속한 종합계획을 조속히 발표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이나 내용2026.02.12 14:35
오산시는 지난 11일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추진 현장에서 공사 추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현장점검에서 공정 현황과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시공 구간을 둘러보며 공사 안전관리 실태와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 시장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사업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시공 과정에서부터 일절 부실 없이 안전성 있는 시설물이 되는 것이 필수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진행 과정에서 공사에 참여하는 분들의 안2026.01.16 12:3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2025.11.19 09:28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총사업비 약 1000억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 사이에 약 700m 규모의 복선 신설교량을 건설하는 ‘경부선 밀양강 철도교량 개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기존 밀양강 철도교량은 하선이 1903년에, 상선이 1945년에 준공된 120년 이상 지난 노후 교량으로, 열차 운행 시 소음이 크고 교각 간격이 좁아 홍수에 취약한 문제가 있었다. 공단은 이번 개량 사업에 국내 최장경간 하로형 철도 교량을 적용해 열차 운행의 안정성을 높이고, 홍수위 확보 및 유지관리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또한, 사업 구간 중 하나인 밀양시 용평 지하차도는 상습 정체 구간이었으나, 이번에 4차로로 확장해 오랜 주민 숙원이었던2025.06.12 17:5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0일 지난해 수해로 열차 운행 지장이 있었던 경부선(아포~구미, 구미~약목)과 경북선(김천~옥산) 구간을 찾아 철도시설물 복구 완료 상황을 다시 점검했다.12일 코레일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지난해 7월 경북지역에 내린 폭우로 선로 비탈면·노반 유실 등 피해를 입었던 곳으로, 코레일은 자갈 살포, 임시제방 설치 등 긴급 복구작업을 실시했으며 올 초에 최종 복구를 완료했다.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경부선 아포~구미 구간을 방문해 비탈면 토사 유출 예방을 위한 옹벽 시공 상태와 배수로, 울타리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살폈다.이어 집중호우에 따른 노반유실이 발생한 경북선 김천~옥산 구간을 찾아 옹벽 보강2025.03.24 09:57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철도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부선·경인선 등 주요 노선의 노후 방음벽 개량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량 공사는 소음 기준치를 초과한 총 15.8㎞ 구간의 노후 방음벽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개량 개소는 경부선 노량진~대방 구간과 경인선 주안~도화 구간 등 25개소로 약 7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송혜춘 국가철도공단 GTX본부장은 “노후 방음벽 개량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철도 인근 주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철도시설의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2025.03.14 05:06
13일 오후 5시 안양역 앞 광장에서 ‘경부선 지하화 안양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의중)’가 경부선 철도 지하화 촉구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추진위원회와 시민 등 400여명은 이날 광장에 모여 숙원사업인 안양시 경부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추진위원회는 “지상 철도로 인한 소음에서 해방되고 단절된 만안구와 동안구의 도시 공간이 이어질 때까지 철도 지하화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철도 지하화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목소리가 반영될 때까지 끝까지 행동하겠다”고 말했다.김의중 추진위원장은 성명서를 통해 “안양시에서 지하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경부선 지하화는2025.03.11 14:58
안양시민들이 국토부 철도 지하화 선도 사업에서 안양시가 제외된 것을 놓고 오는 13일 오후 5시 경부선 안양역 광장에서 시민 대회를 예고했다.11일 시에 따르면 경부선 철도 지하화 안양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의중)는 소음, 분진 등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있는 경부선을 지하화해달라는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시민대회는 선도사업을 기대했던 안양시민들, 각동의 주민대표 등 350여 명이 참여해 지하화 촉구에 나선다.김의중 추진위원장은 “안양의 경부선 철도 지하화는 도시개발의 문제이기 전에, 주민 생활, 삶의 질을 개선하는 문제”이고, “안양시가 인근 6개 지자체와 연대하며 2012년부터 추진해왔고, 이를 염원하며 가장 오랫2025.02.02 14:52
광명시가 2일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앞서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은 지난달 23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 타당성 조사 심의를 통과했다. KTX경부선-서해선 연계사업은 두 노선 간 연결선 7.35km(화성 향남~평택 청북)를 신설해 충남 홍성에서 경기도(KTX광명역), 서울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에 729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광명시는 기존 경부·호남축에 이어 충남 서해축을 잇는 주요 교통 허브로 자리 잡게 돼 그간 공들여 온 수도권 철도 네트워크 정책이 한층 탄력을2024.12.13 14:59
경기도 안양시가 지난 11일 용산구청 대회의실에서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를 통해 서울역에서 안양시의 석수·관악·안양·명학역을 경유하고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경부선 지상 철도구간을 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선정해달라고 촉구했다.시는 지난 3월 추진협의회 공동건의에 이어 재차 경부선 지하화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이날 회의는 최대호 안양시장, 박희영 용산구청장, 장영민 동작부구청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엄의식 구로부구청장(구로구청장 권한대행), 유성훈 금천구청장, 안동광 군포부시장 등이 참석해 ‘경부선(서울역~안양역~당정역)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공동 건의문’에 서명했다.7개 자치단체장2024.10.24 17:08
경기도 안양시가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으로 경부선 철도 석수~당정역 12.4km 구간을 지정해달라고 요구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23일 국토부의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경부선, 경인선, 안산선 등 3개 철도노선 일부 구간을 신청했다.이 구간 중 안양시가 추진하는 사업 대상지는 경부선의 석수・관악・안양・명학역 등 4개역이 지나는 7.5㎞ 구간이다. 시는 지난 17일 해당 구간에 대한 최적의 기본구상(안)과 공정계획, 개발 범위 등을 담은 제안서를 경기도에 제출한 바 있다.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이란 철도부지를 출자받은 사업시행자가 철도 지하화 사업을 시행하고, 지하화하면서 생기는2024.09.13 13:39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13일 경부선 통도사휴게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였다. 경찰은 추석 연휴 통행료 면제(9.15.~18, 4일) 조치에 따른 고향 방문 및 여행 등 나들이 차량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전국 일 평균은 591만대(전년 554만대 대비 6.7% 증가), 추석 당일은 669만대(전년 652만대 대비 2.6% 증가), 부산·경남권 추석 당일 120만대(전년 116만대 대비 5.6% 증가)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 캠페인은 고속도로순찰대 및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화물공제조합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이루어졌다. 경찰의 조2024.09.04 14:49
경기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3일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안)에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SOC(사회간접자본)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예산을 반영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오산시에 따르면 제2회 추경안은 총 8627억원 상당의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8322억원) 대비 304억원(3.66%)가량 증가했다. 해당 추경안에는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이 주요 핵심과업으로 설정한 사통팔달의 도로 및 철도교통망 구축, 공공시설 인프라 확충과 관련한 예산이 다수 반영됐다. 특히 이 시장이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신규 대상지 선정 직후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선제적 인프라 마련을 위해 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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