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12:31
정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하는 등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최고조로 올라가면서 실물경제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산업통상부는 1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문신학 차관 주재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업종별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전날 저녁에 주재한 긴급 점검에 이은 후속 회의이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양수산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에너지경제연구원 및 주요 경제단체 등이 총출동했다.정부는 이2026.02.17 01:55
주요 경제단체들이 이달 말 잇따라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의 5연임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1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는 이달 말 정기의원총회를 개최한다. 구체적인 안건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최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가짜 뉴스' 논란 수습에 적극 나서면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최 회장은 최근 대한상의 전 구성원에 서한을 보내 당분간 상의 주관 행사를 중단하고 임원진 전원에 대한 재신임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경총은 2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의 핵심2025.08.22 16:00
안산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경제단체·기관장들과 공동으로 국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상공회의소,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스마트허브여성경영자협의회, (사)경기도기업인협의회 등 경제단체와 기관의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안산시 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반월시화 근로자 공동통근버2025.07.31 20:56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31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한·미 관세 협상을 통해 자동차 품목 관세가 기존 25%에서 일본·EU와 동일한 15%로 낮아진 것은 “매우 다행스럽고 긍정적인 결과”라고 밝혔다.협회는 미국 시장이 국내 수출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협상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을 높이 평가했고, 정부의 통상외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KAMA는 이번 협상의 성과를 토대로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미국 내 점유율 확대, 수출 다변화, 미래차 전환 등 지속성장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수출 현장에서 관세가 조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 예를 들어2025.07.17 12:1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합병 의혹 사건에 관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선고를 받자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들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강석구 상의 조사본부장은 논평을 통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관련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존중하고 환영한다"며 "첨단산업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해당 기업의 경영 리스크 해소 뿐만 아니라 한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상철 경총 홍보실장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기술의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고 미국발 관세 문제, 저성장 고착화 등 난제가 산적한 상황에서 한국기2025.07.11 16:52
2026년 법정 최저임금으로 올해보다 2.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을 두고 주요 경제단체들이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된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최저임금위원회에 사용자 측으로 참가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1일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사용자위원 입장'을 통해 "경영계는 이번 합의가 우리 사회가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결정은 당면한 복합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노사가 기존의 갈등을 반복하기보다는 각자의 입장을 일부 양보하고 조율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이뤄진 합의의 결과"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경제2025.07.03 13:18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주요 민간경제 단체들 가운데 이번 하반기 경제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비율이 2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회원국 다수가 한국의 주요 교역·투자 대상국인 상황에서 이러한 전망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BIAC)는 회원국 경제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 경제정책 조사’ 보고서를 3일 발표했다. BIAC에는 한국경제인협회를 포함하여 총 45개국 경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는 그중 36개 회원국 경제단체가 응답에 참여했다.이번 조사에서 올해 하반기 경영환경을 '좋음'이라고 전망한 비율은 16%에 그쳤다. 지난해 12025.06.18 10:03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역 사회적경제 단체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에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약속했다.18일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사회적기업협의회 △협동조합협의회 △사회적경제협의회 등 관내 사회적경제 관련 단체 관계자들과 사회적기업 활성화, 취약계층 고용 확대, 시와의 협력 사업 확대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은 정부나 지자체가 감당하기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경제활동을 해오고 있다”며 “시는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달라”고 제2025.06.17 09:56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거점을 넓히기 위해 상하이 최대 경제단체와 손잡았다.17일 중진공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시 경제단체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의 중국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관웨이용 경단연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상하이시 경제단체연합회는 상하이시 산하 최대 경제단체로 490여개 협회 및 연구기관 등 7만여개 회원사가 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현지 공급망 확보, 시장 동향 및 정책 정보 공유 등 공동 협력사업2025.04.02 18:13
이탈리아 최대 경제단체인 콘핀두스트리아가 자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미국의 대규모 관세 부과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교역 환경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2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콘핀두스트리아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이탈리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0.6%로 제시했다. 이는 이탈리아 정부의 공식 전망치인 1.2%의 절반 수준으로 지난해 10월 발표된 콘핀두스트리아의 기존 예상치(0.9%)보다도 낮은 수치다.이번 조정은 조 바이든 전 대통령에 이어 다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중 전면적인 관세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고한 가운데 나왔다. 글로벌 공급망2024.12.15 18:02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따라 경제계는 정치적 불안정이 다소 해소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경제 단체들은 이후 발생될 정치적 불안정이 경제계에 미칠 영향에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제계는 정치권에 경제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하고 경제계도 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15일 경제계에 따르면 경제 주요단체들은 윤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야기될 혼란을 미연에 방지하고 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일제히 표명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면서 "기업들은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2024.11.06 19:31
6일 경제단체들은 제47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글로벌 경제 성장과 한·미 협력관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한국경제인협회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새 미국 행정부가 철통과 같은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토대 아래 양국 경제협력도 확대·발전시키기 바란다"며 "특히 양국 경제 관계의 핵심 축인 한국 기업의 대미투자와 교역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우호적인 투자 및 통상환경을 조성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어 "새 변화 속에서 한국 기업의 부담은 최소화하고 기회는 최대로 활용할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보다 정교한 민관협력체계로 함께 노력해 나2024.05.24 16:01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서울서 프랑스 최대 경제단체인 프랑스 산업연맹(MEDEF International) 방한 대표단과 만나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했다.프랑스 산업연맹은 17만 3000여 개 기업으로 구성된 프랑스 최대 규모의 민간 경제조직으로, 22일부터 24일까지 정부 부처, 국내 대기업 등과 교류하기 위해 방한했다. 방한 기업 대표단은 전력 탈탄소화, 반도체,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동하는 에어리퀴드(Air Liquide), 오피모빌리티(OPMobility), 파스칼(Pasqal) 등 11개 사의 17명의 기업인으로 구성됐다. 프랑스 산업연맹은 방한 일정 마지막 날 김동연 지사를 만나기 위해 별도로 간담회 일정을 만들어 초청했다. 김 지사는 프랑스2024.03.29 20:27
경제단체들이 29일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별세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한국경제인협회(한경련)는 이날 추도사에서 "시대를 앞서가신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로서, 기업은 기술로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원천기술 개발에 누구보다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며 "1971년 설립하신 효성기술연구소는 국내 최초의 민간기술연구소이자 기술경영의 상징이 되었다. 스판덱스 등 첨단 섬유의 원천기술 확보와 미래 산업의 쌀이라는 탄소섬유의 독자개발을 통해 기술 한국의 면모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회장님의 공로를 기억한다"고 했다.이어 "특히 회장님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낸 '뚝심의 경영인'이셨다. IMF 외환위기 등 숯한 위기에도 굴하지2024.03.06 08:24
미국 정부가 '긱 워커(gig worker)'로 불리는 초단기 계약 노동자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을 강화함으로써 이들이 정규직 직원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새로운 노동자 분류 규칙을 시행하려 하자 미 상공회의소를 비롯한 경제단체들이 5일(현지 시간)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경제단체들은 정부가 새 규칙을 시행하면 비용이 증가하고, 긱 경제를 붕괴시킬 위험이 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 미 정부의 규칙은 종업원의 정의를 과도하게 포괄적으로 해석함으로써 연방 임금법에 저촉된다고 경제단체 측이 강조했다. 현재 미 법원에서는 긱 워커의 지위에 관한 4건의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공화당1
폭주 DDR4 1년 만에 하락… 대만업체들"삼성·SK, AI 메모리 거품"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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