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09:25
KT&G장학재단은 지난 28일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로 3번째를 맞은 이번 협약식은 김승택 KT&G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성희 경찰대학장, 이상현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경찰대학교에서 진행됐다.KT&G장학재단은 업무협약에 따라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등 총 17명의 글로벌 역량을 지닌 미래 인재들에게 총 24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KT&G장학재단 관계자는 “KT&G장학재단은 이번 협약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2025.06.25 16:50
종결처리된 대웅제약의 불법 리베이트가 재수사 될 예정이다.25일 경기남부경찰청 수사과는 성남중원경찰서가 대웅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을 도경으로 이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앞서 대웅제약 관계자는 추정되는 공익신고인 A씨가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년간 대웅제약의 불법 리베이트 영업 내역이 담긴 보고서를 지난해 4월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했다.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대웅제약 영업사원 130여명은 병의원 380여곳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와 엔블로를 비롯한 자사 약품을 사용해달라는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권익위는 해당 내용을 검토 후 지난해 8월 경찰청에 이첩했으며 이후 사건은 경기남부경찰청을 거쳐2025.06.07 14:04
경찰 특별수사단이 지난 3일 대선 이후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을 재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7일 주요언론 보도에 따름녀 경찰은 김 전 차장에게 비화폰 정보 삭제 정황과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저지 과정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혐의를 다시 캐물은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경찰은 비상계엄 선포 3일 뒤인 지난해 12월 6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의 비화폰 정보가 삭제된 사실을 확인했다.또 하루 뒤인 12월 7일에는 김 전 차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한 뒤 계엄과 관련된 사령관들의 정보를 삭제하려 시도한 사실도 파악했다.이와 관련해 김 전 차장 측은 보안장비에 보안사고가 발2025.01.14 20:00
대통령 관저 외곽경호를 담당하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55경비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 국가수사본부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한 관저 출입을 허가했다.공수처는 14일 공지를 통해 "금일 오후 55경비단에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공수처 소속 검사, 수사관 및 국수본 소속 수사관, 국방부 조사본부 수사관의 출입 요청' 공문을 보냈고, 55경비단은 '요청 대상 주소지에 대한 출입을 허가함'이라고 회신했다"고 밝혔다.대통령경호법 등에 따라 경호처에 배속돼 경호처의 지휘·통제를 받는 55경비단은 관저 울타리 경호를 담당한다.공수처와 경찰로 구성된 공조수사본부는 3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할 때 55경비단 병2024.07.18 17:30
KT&G장학재단이 국가공헌 미래인재인 경찰대학생의 안정적 교육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과 지난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8일 KT&G장학재단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김승택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 이호영 경찰대학장, 김두연 경찰대학 교육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아산시에 위치한 경찰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KT&G장학재단은 경찰대학 치안대학원의 외국인 유학생 등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들에게 총 3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국가에 기여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2024.05.27 21:16
용인특례시는 8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기흥구 언남동 옛 경찰대 부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이하 언남지구) 개발사업을 동백 IC 신설과 연계하는 등 인근 교통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오랫동안 방치됐던 옛 경찰대 부지에 주거, 문화․체육 시설 등을 건설하면서, 주변 교통도 개선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이다. 용인 언남지구 개발은 지방으로 이전한 기흥구 언남동·청덕동 일대 경찰대·법무연수원 부지 90만 1921㎡(27만 3738평)에 민간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LH가 2016년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지난 2016년 12월 30일 민간 주택 공급2024.03.20 13:19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이 19일 오전 한강경찰대 망원본대 계류장에서 열린 한강경찰대 ‘신형 순찰정 진수식’에 참석했다고 20일 전했다. 김 의장은 진수식에서 신형 순찰정 교체를 시작으로 한강경찰대의 노후시설‧장비 개선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예산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진수식은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한 한강경찰대의 노후 순찰정 2대(105호, 106호)의 신형 순찰정 건조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마련됐다.행사에는 김현기 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조지호 서울경찰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찰정에 탑승, 망원 계류장을 출발해 마포대교를 돌아보는 순찰정 시승식도 가졌다.순찰정은 한강 내 수난사고 골2024.03.19 15:21
경찰이 대표 이사의 횡령 의혹을 받는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KG모빌리티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KG모빌리티 정모 대표이사에 대해 횡령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횡령액이 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 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압수수색 관련 혐의 내용은 기업회생절차 이전에 발생한 일”이라며 “2016~2018년 쌍용자동차 시절에 발생했던 몇몇 개인의 부정비리 사실에 대한 의혹인 만큼 현재의 KG 모빌리티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2024.01.08 14:03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과 김건희 여사 특검을 주장하며 서울 용산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검거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1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미신고집회 혐의 등으로 20명을 현행범 체포했고, 이들 중 혐의가 중한 16명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우 본부장은 구속영장 신청과 관련해 “초범이 아닌 경우와 가담이 중한 정도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대진연은 집회 신고를 사전에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들에게 공동건조물 침입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2023.10.23 15:20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48)씨가 형사 입건되면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3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 등 투약 혐의로 이씨(48)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같은 혐의로 유흥업소 종사자 2명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이씨 등 3명이 함께 마약을 투약하거나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내사단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했다. 이들과 함께 수사선상에 오른 재벌가 3세 등 5명은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다. 이씨가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경찰이 조만간 출석 통보를 할 전망이다. 경찰은 지난달 강남 유흥업소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하2023.08.16 10:16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순경찰서 현장 경찰 83명에게 ‘치매 파트너’ 교육을 최근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치매 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듯한 동반자로서 초등학생 이상이면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을 통해 누구나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어떤 병인가요?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싶어요 ▲치매, 국가에서 어떻게 관리하나요? 등의 주제로 치매에 대한 기본 이해도 제고 및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2023.05.22 16:44
대한민국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조직의 내부 갈등의 원인은 승진제도의 불평등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 중심에 경찰대학이 있다. 약 13만 명의 경찰 중 경찰대 출신은 2.4%에 불과하나 '경찰의 별'이라는 경무관 승진자 중 70%, 현직 총경 중 60%가 경찰대 출신인 것을 주목한다면 경찰 인사의 다양화 방안은 필요하다. 이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 초기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경찰국 신설 안을 발표하면서 “경찰 인사를 다양화하겠다”고 밝힌 것은 이러한 맥락이다. 한편 2018년 발족한 “경찰대학 개혁 추진위원회”에서 경찰대학의 개선 방안을 마련했는데, ▲입학요건 변경(신입생 입학연령도 기존 21세에서 41세로, 편입생은 43세로2022.08.01 20:41
2일 출범하는 행정안전부 경찰국이 국장에 이어 과장 등 인사를 마무리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행안부 경찰국은 총괄지원과,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 3과 16명으로 구성된다. 초대 경찰국장으로는 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김순호 국장이 발탁됐다. 인사지원과, 자치경찰지원과의 과장은 모두 경찰 출신이 기용됐다. 인사지원과장은 사법고시(사업연수원 39기) 출신인 방유진 총경이 맡는다. 경찰청에서 인사담당관실, 여성안전기획과장,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자치경찰지원과장에는 경찰대(11기) 출신인 우지완 총경이 발탁됐다. 그는 경찰청 경무과, 경북지방경찰청 김천서2022.04.27 11:34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경찰대학과 더불어 '자금세탁·금융사기 방지 학술 컨퍼런스'를 27일 선보인다.충남 아산시 경찰대 캠퍼스서 오전 10시 10분부터 진행될 이번 컨퍼런스는 경찰대 공식 유튜브와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을 통해 온라인 시청할 수 있으며, 이후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사이트에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디지털 자산 범죄 선제 대응·사후 처리 등을 목적으로 한 이번 컨퍼런스는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아 '경찰 조직의 분산금융 범죄 수사역량 강화방안'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본 세션은 금융범죄예방·범죄수사·기술개발·피해자 보호 등 4개 세션으2021.06.22 10:53
전북경찰청은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강력형사를 투입, 총력대응하기로 하였다. 지난 1월~5월 도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376건으로 작년 동기간 대비 17.1% 증가하였다. 특히 대출사기형 보이스피싱 범죄는 전체 보이스피싱 범죄의 73%에 달하고 있다.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대출사기형)의 대표적인 범행수법은 대환대출(저리 신규대출을 받아 기존 대출 상환)을 명목으로 접근, 기존대출에 대한 상환금을 직접 현금으로 인출토록 한 후, 건네받아 편취하는 수법이다. 지난달부터 현장에서 피의자 추적·검거 체계 구축을 위해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업무를 지능팀에서 강력팀으로 업무를 조정하여 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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