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8 16:26
18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과도한 보수가 도마위에 올랐다. 농협중앙회장은 중앙회와 농민신문사에서 각각 연봉과 성과급을 받아 최대 8억102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공로금 명목으로 2억~5억원도 받는다. 지난 2005년 7월 농협법 개정으로 중앙회장이 비상임 명예직이 되면서 퇴직금 제도는 폐지됐다. 하지만 전임 회장 사례를 보면, 이사회 의결로 '퇴임 공로금'을 지급해 사실상 퇴직금이 보장되고 있다.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농협회장이 겸직하며 이중 급여를 받고 법적 근거가 없는 퇴임 공로금은 없애야 한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강2024.03.24 13:26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이 마침내 기업공개를 단행했으나 초장부터 악재에 직면한 형국이다.레딧은 미국 개미투자자들의 성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무색하지 않게 상장 직후 주가가 70% 가까이 급등하면서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해주는데 성공했으나 스티브 허프먼 최고경영자(CEO)를 둘러싸고 고액 연봉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이다.허프먼 연봉, 메타·스냅챗·핀터레스트 CEO 합친 것보다 많아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쿼츠에 따르면 레딧의 공동창업자이자 현 CEO인 허프먼이 지난해 연봉으로 무려 1억9300만달러(약 2597억원)를 챙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시장에서 큰 논란이 일고 있다.이같은 사실은 레딧이 기업공개2022.02.16 09:39
보험사의 단기실적주의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된 태스크포스(TF) 팀이 반년간 별다른 성과가 없어 비판이 일고 있다. TF는 보험사 단기실적주의의 주요 원인으로 보험사 경영진들의 단기성과 중심의 보수 지급 체계를 지목하며 이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업권의 반발과 제도의 충돌 등으로 현재까지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금융감독원, 보험연구원, 민간전문가, 보험업계가 함께 구성한 ‘보험사 단기실적주의 개선 태스크포스(TF)’가 개최 이후 반년 간 별다른 성과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금융당국과 관계자들은 보험사가 단기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한 상2021.03.13 23:29
유벤투스가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를 올여름 방출할 경우 이적료로 2,900만 유로(약 392억8,659만 원)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현지시각 13일 스페인 일간지 ‘아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지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의 정보를 인용해 유벤투스가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서 호날두를 영입할 때 지불한 이적료 1억 유로(약 1,354억7,100만 원)를 조금이라도 회수하기 위해 2,900만 유로라는 영입 금액을 책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그의 영입을 원하는 유럽의 몇몇 클럽에는 적당한 액수로 호날두의 유벤투스와의 계약은 2022년 6월 30일까지로 잔여 계약 기간이 1년이 채 안 되는 올여2021.03.09 19:43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랑스 대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의 올여름 이적이 쉽게 성사되지 않을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7년 7월 모나코에서 임대 이적을 통해 PSG에 입단한 이후 2018년 7월 완전히 이적한 음바페는 곧바로 PSG의 에이스로 군림하며 이번 시즌에도 지금까지 리그 앙 23경기에 출전해 18골 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음바페는 PSG와의 계약이 2022년 6월 말로 끝난다. PSG는 음바페와 계약이 끝나기 전 연장 협상을 시작하려 하지만 음바페는 클럽에서 최고 급여를 받는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네이마르와 비슷한 연봉 3,500만 유로(약 474억6,140만 원)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맨체스터 시티2021.01.23 00:07
인테르의 덴마크 대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 2020년 1월 토트넘에서 인테르로 추정 2,000만 유로(약 268억9,900만 원)에 4년 반 계약을 체결하고 입단한 에릭센. 하지만 올 시즌 세리에A 선발 출장이 4경기에 그치고 있으며, 최근 7경기에서는 단 20분밖에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는 등 안토니오 콘테 감독 밑에서 불우함을 한탄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에릭센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친정팀 토트넘과 레스터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팀을 중심으로 관심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모두 에릭센의 영입에는 가까워지지 않은 것 같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블리지오 로마노 기자2021.01.20 00:12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탈퇴한 전 스페인 대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32)의 이적지 후보에서 마르세유가 사라졌다고 영국 신문 ‘선’지가 보도했다. 코스타는 지난해 12월 말 개인 사정을 이유로 올 시즌을 남겨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 조속 해지를 희망하면서 양측이 합의한 뒤 탈퇴했다. 자유계약 신분이 되어 향후의 동향이 주목받는 중이다. 공격진 이탈이 계속되는 멕시코 대표 포워드 라울 히메네스의 대역 찾기에 바쁜 울버햄튼이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마르세유도 흥미를 보이는 클럽 중 하나로 떠올랐다. 하지만 마르세유 입성은 비현실적인 모양이다. 이번 겨울 클럽의 과제인 득점력 향상을 위한 스트2020.11.25 00:13
AC밀란 전 부회장 아드리아노 갈리아니가 이탈리아 일간지 ‘리베로’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펼쳤다. 갈리아니는 과거 AC밀란의 명물 회장으로 사랑받았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오른팔로 활약하며 1986년부터 오랫동안 밀란에서 이탈리아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세계의 타이틀을 거머쥐는 등 클럽의 황금기를 뒷받침했다. 현재 세리에 B 몬차의 CEO로서 다시 베를루스코니와 팀을 이루고 있는 갈리아니는 최근 급등하는 선수의 연봉에 대해 언급했다. 인테르 CEO 알렉산드로 안토넬로는 “클럽에 있어서 지속이 불가능하며 축구계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한이2020.11.24 00:20
맨체스터 시티가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영입에서 발을 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현지시각 22일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보도했다. 2004년 데뷔부터 바르셀로나에 숱한 타이틀을 안기며 개인 사상 최다인 6번의 발롱도르 수상을 자랑하는 등 세계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 그러나 올여름 그는 어린 시절부터 20년간 재적한 클럽에서 탈퇴할 위기에 처했다. 그는 일방적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을 행사할 것을 알렸지만, 클럽은 행사할 수 있는 기한이 지난 것을 내세워 막대한 위약금 지불을 요구해 결국 이적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Goal’지 독점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런데도 2021년 여름 만료를 맞이하는 현2019.12.01 08:50
고액 연봉을 받으려면 대학과 전공 선택이 중요하다. 좋은 대학에 입학해 이공계 과목을 전공하는 게 중요하다는 게 대체적인 인식이다.경제전문지 이코노니스트(Economist)는 최근 미래 잠재력을 극대화하려는 미국 학생들이 참고로 삼아야 할 전략을 소개하며 이런 점을 재확인했다. 이코노미스트가 소개한 전략은 일반인들의 기존 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첫 번째 전략은 선별적인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다. 세계적인 대학에 입학하게 되면 미래의 고용주들이 예의주시하게 된다. 전공은 과학이나 경제학 등이 영어나 역사학보다는 좋다. 과학이나 경제학 등은 사회에서 수익을 추구하는 분야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때문에 높은 연봉을2019.09.15 09:04
KBS의 경영이 악화되는데도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는 60%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자유한국당 윤상직 의원이 KBS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KBS 2TV 시청률은 2016년 4.8%, 2017년 4.1%, 2018년 3.7%로 하락했다. 광고수입 역시 2016년 4207억 원에서 2018년 3328억 원으로 21%나 줄었다.매출액은 2016년 1조4866억 원에서 2018년 1조4352억 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는 2016년 5873억 원에서 2017년 6054억 원으로 증가했다.그러나 1억 원 이상 고액연봉자 비율은 2016년 58.2%, 2017년 60.3%, 2018년 60.8%로 높아졌다. 윤 의원은 "현 경영진 취임 후 적자로 돌아섰고 올 상반기 39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며 "경영진은 경영악화2019.08.27 00:10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축구. 활약하는 슈퍼스타들의 급료가 높아지는 것은 누가 뭐래도 이상하지 않다. 미 언론 ‘The Street’는 ‘2019년 고액연봉 선수 TOP20’을 소개했다. ‘빅 3’로 불리는 아르헨티나 대표 FW 리오넬 메시와 포르투갈 대표 FW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브라질 대표 FW 네이마르가 상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한 중국 슈퍼리그와 일본 J리그의 선수들도 이름을 올려 아시아 축구시장도 만만찮은 ‘머니파워’가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에 발표된 고액 연봉 ‘TOP 20’를 살펴보면 유럽에서 활약하는 슈퍼스타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 중에서도 라 리가의 ‘하얀 군단’ 레알 마드리드가2019.08.20 18:00
사람의 꿈과 지식을 보호하고 가치 있게 하는 직업 변리사가 20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일반인이 아는 변리사라는 직업은 전문직 중 최고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만 알려져 있다. 실제로 변리사는 최근 조사에 의하면 1인당 평균 연수입이 5억6000만원으로 9년째 전문직 소득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비슷한 직업인 변호사 업계가 불황의 그늘을 달리고 있음에도 변리사들은 여전히 좋은 수익을 거두고 있는 것이다. 높은 소득은 유명하지만 변리사가 하는 일에 대해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변리사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이길래 이렇게 높은 소득을 올리는 걸까?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2019.04.19 15:52
취준생들에게 신의 직장으로 통하는 한국전력공사 채용이 19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4일~11일 원서접수를 마쳤다. 한국전력공사는 총 570명을 채용한다. 사무직 85명, 기술직 485명이다. 외국어로는 토익기준 700점이상이며 필기시험은 27일로 예정돼 있다. 한편 사람인에서 조사한 입사하고 싶은 1위기업은 한국전력공사이다. 평균연봉은 8500만원 정도로 알려져 있다. 남녀 평균연봉차이는 근속연수 근무형태에서 달라진다.2019.04.10 09:22
증권업계에 급여와 상여금으로 5억 원 이상 받아가는 고액연봉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대표이사의 연봉을 뛰어넘는 직원이 나온 증권사가 많았다. 증권사의 수익구조가 브로커리지에서 투자은행(IB), 구조화금융으로 다양화되하면서 전문가가 대접받는 능력위주의 성과급체제가 자리잡았다는 게 이유로 꼽힌다. ◇5억원 이상 고연봉자 33명, 업종별로는 증권사 15명으로 최다증권사에 고연봉자가 무더기로 배출됐다. 지난해부터 보수가 5억 원 이상이면 일반 임직원도 명단을 공개하도록 규정이 바뀌면서 증권사 고연봉자가 베일을 벗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급여와 상여금으로만 5억 원 이상 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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