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4 15:57
중국은 이미 고속철도 시대에 돌입했으며, 그 영향력은 글로벌 무대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고속철도의 신속성과 편리함의 배경에 안정적인 성능이 뒤따르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 중 제동성능은 열차의 안전운행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중요한 기능이다. 최근 중국 상하이에 있는 통지대학(同济大学)의 한빈(韩斌)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중국 최초로 공기역학 브레이크 개발에 성공했다. 이 브레이크는 저항을 얻기 위한 기존의 레일 점착 브레이크의 원리를 타파하고, 속도에 따른 바람의 저항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공기역학 브레이크는 열차천장 외부에 풍력 제동판을 설치해 제동이 필요할 경우 펼치는 방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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