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10:32
KB증권은 23일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 공모주 투자정보 서비스 '공모주 모아보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공모주 모아보기'는 자사와 타사의 공모주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투자자가 여러 증권사의 공모주 정보를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효율적인 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비스에서는 공모주 투자 콘텐츠와 일정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공모주 청약 정보뿐 아니라 기업 재무 현황, 주요 실적, IR 자료 등 투자 판단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KB M-able(마블)' 내 콘텐츠 '오늘의 콕'을 통해 공모주 관련 정보도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또한2026.03.03 14:58
올해 초 한산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3월을 기점으로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연초 비수기와 한국거래소의 엄격한 심사 잣대를 뚫고 나온 '정예 부대'들이 줄줄이 상장 채비를 마치면서다. 특히 최근 청약을 마친 케이뱅크가 10조 원에 육박하는 증거금을 끌어모으며 시장의 온도를 확인시켜준 만큼, 3월에 대기 중인 10여 개(스팩포함)의 공모주로 자본시장의 뭉칫돈이 빠르게 이동할 전망이다.■ 'IPO 삼수생'이 증명한 갈 곳 없는 유동성최근 IPO 시장의 열기는 수치로 증명된다. '삼수생'이라는 꼬리표와 낮은 의무보유 확약 비율(12.4%)이라는 우려 속에서도 케이뱅크는 흥행에 성공하며 오는 5일 상장을 앞두고 있다. 앞서 청약을 진2025.12.07 13:07
올해 하반기 들어 주춤했던 공모주 시장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신규 상장 기업들의 주가를 추적하는 'KRX 포스트 IPO 지수'가 최근 한 달간 22.7% 오르며, 공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되살아나는 모양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지수는 지난달 5일 978.79에서 이달 5일 1200.63으로 올랐다. 특히 11월 20일 1005.02를 돌파한 이후 상승세가 가팔라져 27일 1066.74, 28일 1115.12로 빠르게 치솟았다. 12월 들어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포스트 IPO 지수'란?포스트 IPO 지수는 쉽게 말해 '갓 상장한 기업들이 얼마나 잘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온도계다. 기업이 증시에 새로 상장하면 보통 첫날은 개인투자자들이 몰려 주가가 급등락을 반2025.11.30 07:00
12월 첫째 주 IPO 시장이 명실상부한 연말 ‘슈퍼위크’에 진입한다. 자동차 보안, 디지털 트윈, 바이오, 조선, AI 인프라 등 주요 산업군 기업들이 동시에 공모주 청약에 나서면서 연말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는 일반 청약 5곳과 수요예측 2곳이 한꺼번에 몰리며 일정 밀집도와 공모 구조 측면에서 모두 이례적인 한 주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기업인 에임드바이오가 12월 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연말 IPO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2월 1~5일 사이 페스카로, 이지스, 쿼드메디슨, 티엠씨, 아크릴 등 5개 기업이 일반 청약에 돌입한다. 일정이 미뤄졌던 삼진식2025.11.15 18:24
대어급 공모주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와 에식스솔루션즈 등 상장 적기를 엿보던 대형 기업들이 잇달아 상장 채비에 나섰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와 LS그룹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는 각각 지난 10일과 7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인테넷은행 1호인 케이뱅크는 '삼수 도전'을 하고 있으며 2023년 2월 시장 투자심리 악화 등을 이유로 상장을 연기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수요예측 부진으로 상장을 철회한 바 있다.직전 도전 당시 시장에서는 '총공모 주식 수가 많아 물량 부담이 크다'는 회의적 시각도 제기됐다. 이번에는 공모구조 조정, 공모가 조절 등 개선 작업이 이뤄2025.10.21 09:25
우리자산운용의 ‘미국공모주 펀드’가 글로벌 IPO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우리 정말쉬운 미국공모주 증권자투자신탁’의 설정 이후 수익률은 헷지형(H) 8.76%, 언헷지형(UH) 16.54%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국내 최초의 미국 IPO 투자 펀드로 출시된 이후, 3개월 만에 설정액 1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자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글로벌 IPO 시장의 분위기도 펀드 운용에 힘을 보태고 있다. S&P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미국 IPO는 102건으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우리운용의 미국공모주 펀드는 써클(Circle), 피그마(F2025.08.26 07:36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애플과 오픈AI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두 기업이 AI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해 “반(反)경쟁적인 공모(anticompetitive scheme)’를 벌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5일(현지시각)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xAI와 머스크의 소셜네트워크 기업 X는 미국 텍사스 북부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애플과 오픈AI가 각각 스마트폰 시장과 생성형 AI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머스크의 xAI는 지난 3월 X를 주식 전환 방식으로 인수했다. xAI는 애플이 챗GPT를 자사 제품에 통합하면서도 xAI의 ‘그록(Grok)’과 같은 슈퍼앱 및 경쟁 생성형 AI 챗봇의 앱스토2025.07.09 06:00
공모주 시장이 바뀌고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바꾸려는 시도가 진행 중이다. 금융당국은 지난 7월부터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물량 비중을 확대하고, 상장 직후 단기 차익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공모 구조를 대대적으로 손질했다. '묻지마 수요예측'과 '따상'에 열광하던 과거 관행을 바로잡겠다는 취지에서다. 하지만 바뀐 건 제도뿐이다.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태도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공모가 산정이 더 보수적으로 바뀌었고 기관 수요예측 참여도 위축됐지만, 청약 현장엔 여전히 '단기 차익' 기대감이 넘쳐 난다. '수요예측 흥행 여부'나 '의무보유 확약 비중'보다는 '첫날 따상 가능성'에만 관심이 집중된다.실제 수요2025.07.02 15:38
기업공개(IPO) 제도가 대폭 손질됐다. 7월부터 시행되는 개편안의 핵심은 기관투자자에 배정되는 공모주의 30% 이상을 일정 기간 의무 보유하도록 한 점이다. 그간 ‘묻지마 수요예측’과 상장 직후 대규모 매도로 이어지던 단기 차익 실현 구조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다. 내년부터는 의무 보유 비중이 40%로 확대된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공모주 청약 단계에서 확약 기관에 최소 30%를 우선 배정해야 한다. 기관의 확약 참여가 목표에 미달하면 주관사가 부족분의 최대 1%를 인수해 6개월간 의무 보유해야 한다.이는 IPO 직후 반복되던 매도세로 인한 시장 신뢰 훼손을 막기 위한 것이다. 실제로 일부 대형 IPO에서 기관 배정 물량의 절반2025.05.25 11:25
공모주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5월 코스피·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8개사(리츠·스팩 등 제외)의 공모가 대비 평균 수익률은 2배 이상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정부의 관세 유예로 글로벌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개선이 이달 공모주 시장 개선 요인 으로 꼽힌다. 또 오는 7월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확대를 골자로 한 기업공개(IPO) 제도 규제 시행을 앞두고 공모주의 단기차익이 어려워 질 수 있다는 인식으로 규제 시행 전 '막차 심리'가 단기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들어 코스피·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8개사(리츠·스팩 등 제외)의 공모2025.05.15 11:23
BS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발주한 ‘밀양부북 A-1 및 S-2BL 민간 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모한 ‘거제 아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밀양 부북 A-1BL, S-2BL 민간 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은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공동주택 1066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900억 원 규모다. 착공은 12월로 예정돼 있다.BS한양은 지난해 12월 평택고덕 패키지형 공모사업 P-2구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밀양부북 사업까지 연달아 확보에 성공했다.민간 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은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사업자가 건축과 분양을 맡는 구조로2025.02.02 10:24
2월 공모주 시장이 달아오를 전망이다. 무려 13개 기업이 기업공개(IPO) 일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특히 2월 셋째주에는 5곳의 기업이 일반 청약을 앞둬 '공모주 슈퍼위크'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월에 일반 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받는 기업은 총 13곳이다. 지난달 8곳과 비교해도 증가세가 두드러진다.가장 먼저 일반 청약에 나서는 곳은 한방 의료기기 전문기업 '동방메디컬'과 반도체 장비 기업 '아이에스티이'이다. 양사 모두 'IPO 재수생'으로 이날부터 4일까지 청약일정이 같다. 지난해 상장에 도전했다가 철회한 후 올해 재도전에 나섰다. 앞서 박재원 동국생명과학 대표이사2025.01.21 10:18
KB증권은 올해 IPO 시장에서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는 LG CNS의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면서 '2025 공모주 슈퍼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IT 서비스와 솔루션 분야에서 국내를 대표하여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기업인 LG CNS의 공모주 청약은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은 MTS 'KB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 HTS ‘H-able(헤이블)', WTS 'M-able Wide(마블와이드)', ARS, 'KB스타뱅킹'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KB증권이 준비한 '2025 공모주 슈퍼위크'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KB증권에서 공모주 청약을 완료한 국내 거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2024.10.24 14:35
신한투자증권은 '공모주, 신한투자증권과 투자 LEVEL UP' 이벤트를 11월 8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신한 SOL증권과 신한 슈퍼SOL 앱에서 모두 신청이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과 공모주 청약을 진행하면 추첨을 통해 총 2천 명에게 국내 주식 쿠폰 1만 원을 지급한다.공모주 청약을 먼저 진행 한 고객은 청약 후에 이벤트 신청 버튼을 눌러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을 선택하고 슈퍼SOL을 가입한 고객은 어느 앱을 통해 이벤트를 진행하든지 3배의 당첨확률 증가 혜택이 있다.또한 공모주 청약 후 배정받지 못하더라도 추첨 대상에 포함된다.쿠폰 지급일은 11월 20일까지 이며, 지급된 후 12월 20일까지 사용할 수2024.10.13 14:22
이번 주 4개 회사가 일반 청약을 잇따라 진행하는 '공모주 슈퍼위크'가 열린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올해 3분기 IPO 시장의 화두는 대어급인 '시프트업'과 '산일전기'의 성공적인 상장 여부와 IPO 시장의 호황 지속 여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더해 대어급 IPO 기업의 상장 성공과 함께 IPO 시장도 안정화 단계로 진입하고 있는 부분도 긍정적으로 보여진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씨메스, 클로봇, 웨이비스 등 4곳이 연달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청약 날짜는 에이치엔에스하이텍 14~15일, 씨메스 15~16일, 클로봇 16~17일, 웨이비스 17~18일 등이다. 4개 기업의 청약 일정이 하루씩 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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