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17:38
광주와 전남 교육행정 통합을 위한 시민 공청회가 열린다.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교육행정통합실무단’과 전남도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은 교육통합에 대한 시도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9일 열린 실무 협의회에서 광주와 전남 교육행정 통합 추진과 관련해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마련됐다.공청회는 18일 오후 3시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과 23일 오후 3시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청회에서는 △교육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 및 추진 경과 안내 △교육공2026.02.26 10:02
전남 장흥군은 지난 24일 회진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장흥군 덕촌지구 태양광발전 집적화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장흥군 대덕읍 가학리와 회진면 진목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약 100만 평 부지에 4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집적·체계화해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한편, 송전선로와 접속설비 등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이익공유제’를 도입해 주민 지분2026.02.04 10:00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앞서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가 약 2주일 간의 대장정 끝에 지난 3일 마무리됐다. 다만, 공청회 과정에서 표출된 경제·행정적 혜택 도시 쏠림 등 우려 해소와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통합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는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4일 전남도와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9일부터 시·군·구를 순회하며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진행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19일 동구를 시작으로 22일 서구, 23일 광산구, 27일 북구, 28일 남구 등 5개 구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전남에서도 지난달 19일 영암군에서 첫 공청회를 개최한 뒤, 3일 화순·순천·강진을 마지막으로 22026.02.04 09:57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3일 전남대학교 용봉홀에서 ‘광주전남 통합 대학·청년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 공청회는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분야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대학·청년 분야 직능별 공청회다. 대학과 청년 분야는 지역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광주전남 통합으로 청년 일자리·교육 환경 등 정책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김태진 광주청년센터장, 김승훈 광주청년위원장을 비롯해 대학·청년 분야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광주전남 통합이 대학정책과2026.01.31 13:49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30일 광주교통공사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 시민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대한전문건설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교통경제인단체협의회, 노동단체 등 지역 건설·안전·교통·노동 분야를 대표하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공청회는 광주전남 통합이 시민의 삶과 밀접한 교통체계, 도시 안전, 일자리 등에 미칠 실질적인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특별법안과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배경2026.01.20 15:35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지난 19일 ‘경기도 인공지능(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수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허 위원장은 “교차로와 횡단보도 인근에서 반복되는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구조적인 위험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AI 기반 감지 기술을 공적 교통안전 영역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첫 토론자로 나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부위원장(국민의힘·수원11)은 “대형차 우회전 사고를 단순히 운전자 부주의로만 볼2025.11.27 16:38
한경국립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태완)는 공공의대 범도민 추진위원회(회장 민완종)와 함께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시민공청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안성지역 초·중·고 학부모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김태완 총장직무대리, 민완종 추진위원장, 관내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윤영만 한경국립대 기획처장은 ‘경기공공의과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경기도 의료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민이 양질의 의료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역 기반의 공공의대 설립이 필수”라며, 한경국립대 유치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의 교육·연2025.11.19 15:10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제3차 화성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공청회는 폭염·집중호우·풍수해 등 기후위기 영향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체계적 분석과 실행력 있는 대응 전략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화성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을 발표하고, 뒤이어 전문가 패널토론과 시민 의견 제출 시간이 이어졌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지자체가 5년 주기로 의무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이번 대책(안)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를2025.11.14 10:09
수원특례시가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주민·전문가 의견을 공식 수렴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청회는 13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예비)지역상생구역 내 주민, 토지주, 임대인·임차인, 전문가,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공청회에서는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 박영순 대표가 추진 현황을 설명한 뒤, 전문가와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협의체는 토지주·임대인·임차인 각 2/3 이상 동의를 확보해 지난 10월 24일 수원시에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정식 신청했다.지역상생구역 지정 요건은 △상업지역 면적 50% 이상 △도·소매·용역2025.11.13 15:15
여주시는 지난 11일 관계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30 여주시 경관계획 재수립(안)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경관계획 재수립(안)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도시 경관의 미래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여주시 경관계획은 2016년 최초 수립 이후,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해 도시 여건 변화에 맞춰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이번 재수립(안)에서는 ‘도시와 문화·역사가 공존하는 낭만인문도시 여주’를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경관권역·경관축·경관거점 등을 전면 재정비했으며, 경관사업과 실행계획을 포함한 경관기2025.11.12 10:59
인천광역시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청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인천 청년들의 삶 전반을 아우를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청년, 시민, 전문가, 관계기관 등 약 80명이 참여한다.인천시는 이번 개최되는 공청회는 계획의 완성도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토론은 인천연구원 최태림 박사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고 전했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인 민경선 연구위원(인천연구원), 청년정책 분야 전문가인 김문길 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참여해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제시한다.그2025.10.31 13:18
경기도 광주시는 ‘함께 그리는 철도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시 철도망 계획 시민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광주시 장래 철도망 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시민 200여 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광주시의회 의원, 도 철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철도 정책의 방향을 공유했다.공청회에서는 △광주시 철도사업 현황(광주시 스마트교통과장) △철도사업 및 시스템의 이해(한국철도공사 백종선 교수) △철도의 필2025.09.19 18:02
여주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2시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여주는 의병부터 3.1운동, 임시정부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전 과정에서 중심 인물들을 배출한 지역이다.독립운동기념관 건립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오늘날은 물론 미래 세대에도 계승·발전시키며, 시민에게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이번 공청회는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과 관련된 현재까지의 추진 경과와 주요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향후 기념관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과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해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2025.08.27 13:57
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25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점검·진단 평가체계 개선’을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극한 강우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관리원이 추진하고 있는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 세부 지침 개정과 관련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시설물 관리주체, 안전진단 업계, 학계 등의 전문가들이 두루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점검·진단 대상 확대 및 평가 기준 개선, 설계 기준을 고려한 교량시설물의 등급 산정 고도화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일환 원장은 “시설물 안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폭염과 폭2025.07.14 09:47
안산시는 오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산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9년 수립된 기존 전략계획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시의 인구 및 산업 구조 변화, 관련 상위계획 개정 사항 등을 반영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이번 재정비(안)에는 △쇠퇴지역 분석을 통한 공간 특성별 유형화 △도시재생 기본구상 △기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의 조정 및 신규 지정 △활성화지역별 사업 구상(안) △실행력 확보를 위한 추진체계 정비 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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