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10:26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지식산업센터 조성과 도민 참여형 경영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친환경 산업생태계 구축과 열린 경영 강화에 나섰다.GH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공공지원시설 부지에 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기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업무·근린생활시설에 임대주택을 결합한 직주복합형 모델로 추진된다. 해당 모델은 전 시설을 100% 공공임대로 공급해 창업기업과 영세기업의 초기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통합공공임대주택 272가구를 함께 조성해 종사자의 주거 안정까지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수도권 5단계 광역원수2026.03.19 13:46
광명시는 19일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청년의 성장 동력인 ‘기회자본’과 삶의 안정 기반인 ‘기본서비스’를 두 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단순 지원을 넘어 청년의 권리와 자립 기반을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기회자본’ 확충을 위해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청년 공공일자리 330여 개를 운영해 행정·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일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 78명에게 맞춤형2026.03.18 14:03
광명시가 시민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전격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토지·공간정보 전문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지도 데이터 기반 재산관리 플랫폼을 활용한 것이다. 그간 수기나 문자 중심으로 관리되던 공유재산 행정의 패러다임을 디지털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기존 공유재산 관리는 토지·건축물 등 개별 대장을 문자 중심으로 관리해왔다. 이로 인해 실제 현장의 공간·위치 정보를 즉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실태 조사 시 데이터 누락이나 현장 불일치 문제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시는 LX의 전문2026.03.16 13:09
광명시가 5만 석 규모의 초대형 공연·스포츠 복합시설인 ‘광명 K-아레나’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16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광명 K-아레나 유치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문화·스포츠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내 약 18만㎡ 부지에 최대 5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 형태의 아레나와 호텔, 컨벤션 시설, 시민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복합 문화·스포츠 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광명 K-아레나 기본전략 수립용역’을 완료하고, 유치 예정지를 광명시흥 3기 신도2026.03.12 14:36
광명시가 조성한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공공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광명시는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한 다감각 인생정원 ‘소하담숲’이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서비스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UX) 디자인 등 2개 부문 본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토대전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과 한국색채대상 가치(BLUE)상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광명시 공공디자인 정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Internationa2026.03.11 13:04
시흥시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의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도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 측과 면담을 갖고,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면적 49만2869㎡ 규모로,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시는 분양과 입주 절차가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춰 단순히 행정 지원에 머물지 않고,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을 선제적으로 구2026.03.11 12:57
국제 정세 불안 속에서 광명시가 시민 생활과 지역 경제 안정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박승원 광명시장은 11일 오전 광명시청 컨퍼런스룸에서 ‘미국-이란 전쟁 관련 민생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정세 변화가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미국-이란 충돌은 국제 유가와 공급망 등 지역 경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장기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외부 충격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중동2026.03.09 21:28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시민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 시는 지난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가 의결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시민이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이며 내용은 시장의 책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2026.03.08 11:06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소통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올해 첫 시민 소통 프로그램인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이하 아소하)’를 통해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입주민 200여 명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아소하’는 바쁜 일상에서 시정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장과 공무원이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소통 창구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입주가 본격화되며 공동체 형성이 시작된 광명센트럴아이파크 4R 구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보행 안전과 직결된 공사2026.03.03 16:38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는 3일 수강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상반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재무·경제, 건강·웰빙 등 총 6개 분야 20개 과정으로 총 487명이 신청해 1.28: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중장년층의 높은 학습 수요를 확인했다. 최종 등록을 완료한 320명의 수강생은 다음달 9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8주간의 교육 여정을 함께한다. 금관앙상블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개강식은 개강 경과보고와 교육 성과 동영상 감상, 특강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젊은 당뇨 시대, 혈당은 장바구니에서 결정된다!’를 주제로 진행한 특강은 센터 ‘빛나는 열린교실’ 2기2026.03.02 12:46
박승원 광명시장이 3·1운동 정신을 계승해 시민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만세삼창과 독립선언서 낭독을 통해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시장은 기념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단순한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2026.02.28 19:12
광명시가 시민의 기본권이 존중받는 ‘인권 친화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제8기 시민인권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명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8기 광명시민인권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시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핵심 기구로, 당연직 1명과 위촉직 11명을 포함해 총 12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11명의 위원은 장애인, 여성, 청소년, 노동, 기후, 공공건축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들로 채워졌다. 시는 투명하고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시민 공개모집과 시민단체 추천 과정을 거쳐 위원을 선2026.02.25 10:23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격한 확산 속에서 인간다움의 가치와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광명극장에서 시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삶공감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광명시가 새롭게 선보인 교육 브랜드 ‘광명부모삶·공감행복학교’의 첫 번째 핵심 사업으로, 단순한 양육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삶의 본질적 질문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상욱 교수가 연사로 나서 ‘물리학자가 생각하는 AI 시대의 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2026.02.24 14:06
광명시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경기도의 ‘360° 통합돌봄 시범도시’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8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광명시가 그동안 선제적으로 다져온 행정 기반과 서비스 연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통합돌봄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으며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는 정책이다. 광명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7개 부서가 협업해 6개 분야 60개 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의료와 정서 지원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하는 전용 모델을 설계해 왔다.2026.02.20 09:09
광명시가 오는 23일부터 광명동 재개발 지역과 주요 지하철역을 잇는 마을버스 ‘광명02번’ 노선을 신설해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최근 광명동 일대 대규모 재개발 단지 입주가 이어지며 급증하는 대중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명02번은 재개발로 조성된 4개 아파트단지와 기존 6개 아파트단지 등 총 10개 단지를 경유하며, 7호선 광명사거리역과 1호선 구일역 등으로 연결되며 광문중학교를 기점으로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 광명사거리역을 거쳐 트리우스 아파트, 자이더샵포레나 아파트 등 재개발 단지를 지나 구일역까지 운행한다. 해당 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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