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15:26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9일 제주대학교에서 제주대학교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그린수소 초격차 기술을 확보함으로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개선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에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그린수소로 초혁신경제 대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수원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외에도 2022년부터 부안 2.5㎿, 제주 10.9㎿ 규모의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에 그린수소 통합제어 플2026.01.20 09:38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대와 함께 그린수소 기술 상용화에 나서며 탄소 중립을 위해 힘쓴다.한수원은 19일 제주대와 그린수소 초혁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그린수소 초격차 기술을 확보함으로 대용량 그린수소의 경제성을 개선해 사업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조성 △그린수소로 초혁신경제 대전환을 위한 기술개발 △제주 2035 탄소중립 이행과 확산에 필요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한수원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외에도 2022년부터 부안 2.5메가와트(㎿), 제주 10.9㎿ 규모의 상용급 그린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2026.01.09 08:52
버려지던 밀대(농업 폐기물)에서 추출한 포도당을 활용해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그린수소 생산 단가를 1kg당 1.54달러(약 2230원)까지 획기적으로 낮춘 신기술이 등장했다. 이는 화석연료를 태워 만드는 그레이수소와 대등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탄소 중립 실현을 가로막던 '비용 장벽'을 허무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오일프라이스닷컴은 지난 7일(현지시간) 중국농업대학교와 난양공과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농업 폐기물을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물을 전기분해할 때 산소 대신 고부가가치 화학물질인 '포름산염(Formate)'을 생산하는 방식을 적용해 경제성을 확보2025.12.02 17:44
수소사업을 하는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가 지난해부터 수전해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총 13t 생산했다. 이는 수소연료전지버스 약 700대 충전이 가능한 분량이다. 그린수소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해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로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배출이 전혀 없다. 공사 측은 이 시스템이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제주도에서 1메가와트(MW) PEM(Polymer Elctrolyte Membrane,고분자 전해질 막) 수전해 시스템을 활용해 그린수소 생산에 성공한 데 이어 5000시간에 이르는 실증 운전을 통해 지금까지 총 13t의 수소를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2025.11.05 15:19
한국수자원공사는 스페인 카탈루냐 무역투자청(ACCIÓ) 한국대표부 주관으로 방한한 카탈루냐 경제인협회(FemCAT) 대표단의 요청에 따라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정수장의 그린수소 실증시설을 선보였다.5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은 카탈루냐 지역의 주요 산업계 대표, 대학교 총장, 연구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수력에너지 기반 수전해 그린수소 생산기술과 현장 운영체계를 살펴봤다.특히, 이번 방문은 수자원공사가 현장에서 실증을 완료하고 생산과 저장, 안전한 운송과 즉각적 활용까지 전 과정을 운영 중인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자국의 수소 프로젝트에 연계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논의2025.09.26 09:44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주도와 손잡고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을 강화해 제주도의 탄소중립 도시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현대차그룹은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희원 현대차그룹 R&D본부장 사장,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추진하는 2035 탄소중립 달성 목표에 발맞춰 그린수소와 분산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한다.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분해해 온실가2025.08.07 13:23
한국동서발전는 지난 6일 그린수소 연구개발(R&D) 클러스터에서 열린 ‘그린수소 기술 기반 구축을 위한 역량강화 기술교류회’를 통해 요르단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그린수소 기술개발 및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추진하는 ‘요르단 신재생에너지(그린수소) 기술기반 구축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요르단 에너지광물자원부(MEMR) 소속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이날 교류회에서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 현황과 함께 국내 유일의 그린수소 전(全)주기 실증 플랫폼인 ‘그린수소 연구개발(R&D) 클러스터’를 소2025.07.17 06:38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 YPP 코퍼레이션(와이피피)이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 카자흐스탄에서 31억 달러(약 4조3037억 원) 규모의 초대형 친환경 수소와 암모니아 생산기지 건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약으로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활용한 상업 생산의 첫발을 떼면서, 중앙아시아 전체의 에너지 구조를 현대화하고 한국과 에너지 협력을 넓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16일(현지시각) 퓨얼셀웍스(fuelcellsworks)에 따르면 YPP 코퍼레이션은 카자흐스탄 정부와 '그린 에너지 콤플렉스(Green Energy Complex)'라는 이름의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생산기지 조성 기본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2GW(기가2025.06.03 07:36
오만이 그린수소 생산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경제 전문매체 자와야(Zawya)는 2일(현지시각) 현지 오만 두쿰에서 추진 중인 '하이두쿰(HyDuqm)' 사업이 2027년 투자 결정을 거쳐 2030년부터 연간 120만t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하이두쿰 업은 오만 정부가 추진하는 9개 대형 그린수소·암모니아 사업 중 하나로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프랑스 엔지(ENGIE) 자회사 MESCAT, 태국 PTTEP 계열 퓨처테크 에너지 벤처스 등 6개 회사가 힘을 모아 진행한다.◇ 70~80억 달러 투자…340㎢ 부지에 풍력·태양광 발전 5기가와트 설치하이두쿰 사업은 오만 알우스타 주 두쿰 지역 340㎢ 땅에2025.05.16 13:12
삼성E&A가 세계적인 수소 전해조 기업인 노르웨이의 넬(Nel)과 협력해 완전 통합형 친환경 수소 생산 플랜트 패키지인 '컴패스H2'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컴패스H2는 초기 용량 100MW부터 시작하며, 프로젝트 요구에 따라 확장 가능한 모듈형 설계가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고 지난 15일(현지시각) 하이드러전인사이트가 보도했다.◇ 핵심 경쟁력 및 성능 보증삼성E&A는 컴패스H2가 넬의 고효율 전해조 기술과 삼성E&A의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세계 최고 수준 시스템 효율과 낮은 생산단가를 실현하며, 이를 통해 '달성 가능한 가장 낮은' 수준의 수소 균등화 비용(LCOH)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삼성E&A는 또한2025.05.01 09:24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수전해 설비 제조업체 넬(Nel ASA)이 그린수소 시장의 지속적인 침체 영향으로 1분기에 1억 7900만 크로네(약 245억 원) 이상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고객사들의 최종 투자 결정(FID) 지연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하이드로젠 인사이트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넬은 지난해 연례 보고서에서 지적했던 위험 요인인 △정부 지원 정책 지연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이 올해 1분기에도 현실화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무역 장벽 강화로 그린수소 플랜트 비용이 상승하고, 이미 약속된 보조금 및 인센티브가 변경될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우려를 표했다. 이러한 시2025.03.28 15:24
한국동서발전은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동해시 현진관광호텔에서 '2025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을 개최한다.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그린수소 Power To Gas 심포지엄'은 수소관련 연구기관·기업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수소에너지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국내 최대 그린수소 심포지엄이다. 동서발전과 한국수소와 신에너지학회가 공동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동해시가 후원한다.행사 첫날인 27일에는 심포지엄에 앞서 '수소산업 미래전략 산·학·연 세미나'를 열어 수소전문기업, 지역대학, 연구기관 간 협업을 통한 공동연구개발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심포지엄에서는 이관영 KAIST 교수의2025.03.02 06:38
덴마크의 수소 스타트업 에버퓨얼(Everfuel)이 연간 약 3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그린 수소 시설 가동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일본 무역회사 이토추와 전력회사 오사카 가스가 부분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가동된 시설은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운영 설비 중 하나로 평가된다고 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에버퓨얼의 첫 번째 전기분해 공장은 1일 덴마크 프레데리시아 마을에서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는 전기분해 방식을 사용하며, 재생에너지에서 파생된 전기를 동력으로 활용해 덴마크 최초의 상업용 그린 수소를 생산한다.이번 생산 개시는 높은 비용과 여러 장애물로 인해 많은 유럽2024.12.15 08:51
포스코 그룹이 호주의 혁신적인 수소 기업 하이사타(Hysata)와 손잡고 그린수소 시장 선점에 나선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에코앤챌린지는 하이사타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수소 생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고 13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이번 협력은 포스코의 그린수소 사업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포스코는 이미 올해 하이사타의 1억7200만 호주달러 규모 투자 유치에 참여한 바 있다. 특히, 하이사타가 보유한 고효율 전해조 기술은 그린수소 생산 비용을 2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포스코는 자사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활용해 하이사타의 기술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2024.11.04 16:03
현대자동차는 1일 제주시 '탄소 없는 섬'(CFI) 에너지미래관에서 H 제주 무빙 스테이션 준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준공식에는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오영훈 제주지사, 변영근 제주시 부시장,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정유석 현대차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 지역에 준공된 이동형 수소충전소인 H 제주 무빙 스테이션은 지난 2022년 서울 광진구에서 운영을 시작한 'H 광진 무빙 스테이션'에 이은 국내 두번째 이동형 수소충전소이자, 국내 최초 그린수소 연계 수소충전소다. 이동형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의 25톤 대형트럭인 '엑시언트'에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냉각기, 충전기 등 핵심설비가 모두 탑재돼 하나의 완벽한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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