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17:24
한국산업은행이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한국산업은행은 22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글로벌본드는 △3년 만기 고정금리(12억 5000만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12억 5000만 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5억 달러) 등 3개의 트렌치로 구성됐다.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5년 만기 트랜치에서 역대 최저 스프레드로 발행하며 산업은행의 견고한 대외 신인도를 확인하였다.또 일관된 SSA 발행전략을 구사하여 해외 중앙은행(월드뱅크·캐나다·마카오 등) 등 우량 SSA투자자를 유치했다. 특히 5년 변동금리 채권은 아시아 투자자들의 높은 수요를 포착하여 적시에2026.01.07 09:31
한국수출입은행이 7일 총 3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글로벌본드 발행 규모는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행한 외화채권(40억 달러)을 제외한 우리나라 외화채권 발행 사상 역대 최대액과 같다.이번 발행은 국내 최초의 ‘AI 전환지원을 위한 채권’과 ‘그린본드’를 발행하여 정부의 AI 대전환과 친환경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이번 발행에서 10년 만기 채권은 정부의 ‘AI 대전환’과 발맞춰 국내 최초로 ‘AI 전환’(AX) 지원 내용을 명시한 채권을 발행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은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우리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 등을 설명하고, AI 산업육성에 대한 수요를 확인해 투자를 견2025.09.30 16:56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5년 만에 글로벌본드 시장에 복귀하며 미화 3억 달러 규모의 외화채권(한국물) 발행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외화채권은 무보증 선순위(RegS) 방식으로, 만기가 도래하는 기존 채권 차환과 투자자 기반 확대, 조달 채널 다각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KB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HSBC 등 글로벌 주요 금융기관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KB캐피탈은 발행에 앞서 지난 9월 홍콩과 싱가포르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로드쇼(Non-Deal Roadshow)를 진행하며 신뢰 구축에 나섰다. 특히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KB금융그룹 지원 가능성 △자동차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 △양호한 자산 건전성2025.09.16 14:22
한국수출입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이번 발행은 한국물 5년 만기 발행사상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해 경쟁력 있는 금리로 조달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1월, 5년물 발행시 수은 채권과 미국 국채 금리와의 격차가 48bps였으나 금번 발행을 통해 26bps까지 대폭 축소했다. 수은이 전날(15일) 발행한 채권은 변동금리 3년·5억 달러, 고정금리 5년·10억 달러로 구성됐다. 미국 금리인하를 앞두고 수요가 집중되는 5년 고정금리에 더해 아시아권 은행의 선호가 높은 3년 변동금리를 조합, 투자 수요를 극대화했다.수은의 이번 달러화 채권은2025.06.17 16:03
IBK기업은행은 미화 1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지난 13일 발생한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첫 한국물 발행으로 불확실성이 고조된 대외환경 속에서도 투자자들의 견고한 신뢰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기업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3년 변동금리채 5억 달러와 5년 고정금리채 5억 달러를 더해 단일 발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0억 달러를 조달했다. 3년물은 SOFR 금리에 0.58%P, 5년물은 미국 5년 국채금리에 0.47%P를 더한 수준으로,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저 가산금리를 경신했다. 당초 중동 지역의 무력 충돌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기업은행은2025.06.11 17:57
한국수출입은행이 7억5000만 유로(미화 약 8억5000만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수출입은행은 3년물 그린본드를 이같이 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출입은행은 이번 발행으로 2023년 이후 약 2년 만에 유로화 채권 시장에 복귀했다. 발행 조건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중동 지역에서 딜로드쇼(추식, 채권 등 대규모 자금조달을 위한 설명회)를 여는 등 현지 투자자 유치에 노력했다는 것이 수은 설명이다. 아울러 유로화 채권 투자자들의 선호를 반영해 그린본드 발행을 결정했다고 수은은 밝혔다. 수은의 당초 목표는 벤치마크 규모인 5억 유로였으나 150개 이상 투자자로부터 최대 42억 유로의 주문을2025.01.24 14:45
한국산업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하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3일 발행된 이번 글로벌본드는 3년 만기 9억 달러, 5년 만기 21억 달러(고정 12억 달러, 변동 9억 달러)로 발행됐다. 글로벌본드는 세계 주요 금융시장에서 동시에 발행돼 유통되는 국제채권을 의미한다.산은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지속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따른 시장 변동성 등 우호적이지 않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트랜치 다양화 전략을 통해 지난해 2월 30억 달러 발행에 이어 대규모 글로벌본드 발행에 연속 성공했다.특히 지난해 국내 최초로 도입한 SSA(Sovereigns, Supranationals &2025.01.08 11:07
한국수출입은행이 총 3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이는 비상계엄 사태 후 첫 한국물 외화채권 발행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지난 7일 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이 같은 글로벌본드 발행을 마쳤다. 수출입은행은 당초 20억달러 규모 발행을 목표로 했으나, 400여개 투자자로부터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주문을 받는 등 투자 수요로 최종 발행 금액을 증액했다. 아울러 만기별 투자자 수요를 최대한 끌어내고자 최종 발행 금리를 처음 제시한 것보다 0.25%포인트(p) 이상 축소했다.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이 과정에서 직접 해외 투자은행(IB)에 협조 요청 서신을 발송하는 등 투자자들과 긴밀한2024.10.28 14:15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KB뱅크 인도네시아’(구 부코핀은행)가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선순위 달러표시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뱅크는 지난 23일 이 같은 글로벌본드 첫 발행에 나섰다. KB뱅크는 중동 지역 불확실성과 미국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도 지난 4년간의 재무구조 개선 및 부실자산 축소 등 정상화 노력으로 미래 성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발행 금액 4.5배에 달하는 13억5000달러 수요를 모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차세대 전산시스템(NGBS)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경영효율서 제고 및 리테일·홀세일(Whole Sale) 사업 육성에 나2023.06.29 11:13
한국가스공사가 한국물시장에서 한국 기업 중 가장 낮은 스프레드로 채권발행에 성공했다. 가스공사는 현금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채권발행으로 국내외 채권 시장에서 대규모 유동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들어 공사채발행 규모는 총 2조6800억원에 달한다.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144A/RegS 외화채권, 표면금리 4.875%)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5년 만기 5억달러 싱글 트랜치(Single-Tranche)로 발행한 채권은 미국 5년 국채 금리 대비 +0.88% 포인트로 결정돼 최초 제시 금리(IPG) 대비 32bp 축소됐다. 지난 27일 글로벌본드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돌입한 가스2023.05.31 14:59
한국수출입은행이 31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와 발행금액은 각각 3년 8.5억 유로, 7년 5억 유로, 10년 5억 달러다.특히, 한국물로는 10년만에 발행된 7년 만기의 경우, 그린본드 형식으로 발행한 결과 유럽계 ESG 투자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수은은 지난 2016년 이후 8년 연속 유로화 채권 발행에 성공하면서 달러 시장에 이어 유로화 시장에서도 주요 발행 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수은의 이번 발행으로 직전에 발행된 산업은행 5년물과 함께 유로화 채권시장에서도 다양한 만기에 걸쳐 한국물 벤치마크가 수립된 것으로 평가된다.수은 관계자는 “2022.05.18 11:23
한국수출입은행은 총 15억유로 규모의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은 관계자는 "유럽금리 인상 전 최적의 타이밍을 포착해 한국계 기관의 유로화 공모 사상 최대규모로 발행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수은은 이날 유로화 본드 발행 성공으로 국내 최대발행사의 위상을 수성하고 한국경제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신뢰를 재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국내 채권발행기관들도 수은의 본드 발행성공에 추가적인 투심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유로화본드는 만기 2년 변동금리채 5억5000만유로, 만기 3.5년 고정금리채 9억5000만유로 등 만기가 다른 두 종류 채권을 동시 발행하는 듀얼 트랜치 구조로 발행됐다. 특히,2022.02.17 22:09
KDB산업은행은 지난 16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15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3년 만기 10억달러, 5년 만기 5억달러로 구성된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됐다. 3년 만기 채권은 발행금리가 2.127%, 5년 만기의 채권은 2.359%다. 뉴시스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의 여건에도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과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물가급등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전자산으로서의 탄탄한 네임밸류를 부각, 발행금액 대비 약 1.7배의 투자자 주문을 유치했으며 투자자의 52% 이상이 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초우량투자2020.05.23 10:34
한국수출입은행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도 잇단 글로벌본드 발행에 성공하며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그만큼 글로벌 투자자들이 수은에 대해 신뢰를 가지고 있다는 분석이다.23일 수은에 따르면 수은은 지난 20일(현지시간) 호주에서 7억 호주달러(미화 4억6000만 달러 상당) 규모의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했다.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아시아계 기관이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한 건 수은이 처음이다. 수은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캥거루본드를 발행한 이래 이번까지 아시아계 기관 중 최대 규모인 총 48억 호주달러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하면서 호주시장에서 주요 발행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은은 지난달 142020.02.11 15:00
산업은행이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 산업은행은 11일 전세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년 만기 변동금리채 7억5000만 달러, 5년 만기 고정금리채 7억5000만 달러로 구성된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구조의 총 15억달러 규모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듀얼 트랜치는 만기와 금리 등 조건이 다른 두 개의 채권을 동시에 발행하는 방식이다.코로나바이러스 사태 등으로 해외 채권발행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발행금액 대비 약 4.1배의 유효 주문을 유치하며 당초 목표 10억달러보다 5억 달러 증액 발행했다. 특히 5년물의 경우 산업은행이 1990년 美발행시장에 진출한 이후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해 2008년 금융위기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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