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14:04
신한은행은 마이데이터로 연결한 타 금융사 대출을 포함해 한 번에 금리인하요구 신청이 가능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23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늘부터 ‘신한 SOL뱅크’에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요구를 개별 신청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이 한 번만 신청하면 은행이 금융기관별로 금리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해 조건 충족 시 고객을 대신해 금리인하요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금융위원회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신한은2025.09.03 16:15
신한은행이 2025년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결과, 이자감면액 72억 원을 기록하며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신한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이 최초로 공시된 2022년 상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85만여 건의 신청 중 31만여 건을 수용해 총 466억 원의 이자를 감면했다. 이는 공시 대상 19개 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이며 고객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행한 결과다.신한은행은 2020년 당시 은행장이었던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금리인하요구권 제도의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2020년 3월 가계대출 비대면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으2023.01.31 10:47
SBI저축은행이 지난해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발표했다.31일 SBI저축은행은 2022년 하반기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한 고객 중 8277건을 수용하고 16억7700만원의 이자를 감면했다고 밝혔다. 수용된 금리인하요구권을 대출별로 분류하면 가계대출 7638건, 기업대출 639건으로, 감면된 이자금액은 각각 13억8200만원, 2억9300만원이다. SBI저축은행은 지난해 상반기(7346건·19억1700만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저축은행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용건수와 이자감면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저축은행업계 전체 수용건수 및 이자감면액의 50%를 웃도는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며, SBI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권에서 차지하는 자산 비2022.08.30 16:21
은행연합회는 30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 소비자포털에 은행별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을 비교 공시했다고 밝혔다.금번 공시는 지난해 10월 금융위·금감원·은행연합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금리인하요구권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시행됐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치는 6개월 주기로 공시되는 만큼 올 하반기 운영실적은 내년 2월 공개될 예정이다.실적 항목에는 △금리인하요구 신청건수 △수용건수 △신청건수 대비 수용건수를 나타내는 수용률 △이자 감면액 등이 포함됐다.올해 상반기 중 은행권 금리인하요구 신청건수는 약 88만9000건으로, 이 중 약 22만1000건이 수용돼 총 728억원의 이자가 감면됐다. 다만, 이번 공시는 은행별 동일한 통계2022.07.20 16:58
#직장인 A씨는 지난 2020년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로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 주택 구매 대금 대비 A씨의 자본금은 크게 부족했지만, 당시 코로나19 등으로 초저금리 기조였던 만큼 주담대 외에도 신용 대출 등을 끌어 모은 것이 주효했다. 1년 뒤 A씨는 승진하며 연봉이 상승했고,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했다. 이를 위해 A씨는 3개월간 변동된 급여 증명서를 제출했고, 대출 직후 2등급으로 떨어진 신용등급도 1등급으로 복구했다. 이에 A씨는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자신했지만, 결과적으로 금리인하에는 실패했다. 이에 반발한 A씨는 은행을 찾아가 금리인하가 거절된 이유를 따져 물었지만, 돌아온 답은 내부심사 결과 기준에2022.06.28 12:07
다음달부터 상호금융업권에서도 대출자들이 금리인하요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금융위원회는 국무회의에서 상호금융권의 금리인하요구권 행사 등의 '신용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경제·금융 상태가 개선된 대출자가 금융사에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권리다.그동안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권에서의 금리 인하 요구는 법령상 근거 규정 없이 행정지도로 형태로 이뤄졌으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다음달 5일부터 시행된다. 특히, 이번 신협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금융소비자의 금리 부담이 경감되고 금융업권간 규제 형평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2022.04.27 04:55
본격적인 금리인상기를 맞아 차주가 금융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이 주목 받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해당 제도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대출금리를 인하할 것을 권하지만, 정작 해당 제도를 활용했다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금융사의 설명이 미흡한 데다가 설령 신청한다고 해도 까다로운 심사 문턱에 막혀 10명 중 7명은 포기한다. 결국 금리인하요구권은 법제화 3년차임에도 허울 뿐인 제도란 비판에 직면해 있다. 26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금융사 미스터리쇼핑 실시 결과'에 따르면 다수의 시중은행이 금융상품 판매절차 과정에서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안내2022.02.11 09:23
금융위원회는 상호금융업권 조합과 중앙회에 대한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됨에 따라 신용협동조합법(신협법) 시행령과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상호금융업권 조합과 중앙회에 대한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되면서 그동안 행정지도로만 운용했던 금리인하요구권을 법률에 따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신협법 개정사항에 따르면 개인은 '취업, 승진, 재산 증가 또는 개인신용평점 상승 등 신용 상태의 개선이 나타났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해당하면 조합, 중앙회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법인·개인사업자라면 '재무상태 개선, 신용등급 또는 개인신용평점 상승 등2022.01.28 18:49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금융소비자도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되면서 대부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4일 대부업체에도 금리인하요구권을 적용하라는 취지의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다른 금융업계는 금리인하요구권이 적용돼 차주의 소득이나 신용도가 개선되면 기존 대출의 금리를 인하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는데, 대부업에도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자의 경제·금융 상태가 개선된 경우 금융사에 금리를 깎아달라고 요청할 권리다. 취업·이직, 승진, 소득 증가, 신용점2020.10.10 12:46
시중은행이 금융소비자들의 금리 인하 요구권을 수용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3년간 금리 인하 요구권을 통해 금융소비자들이 아낀 이자는 3년간 1000억 원이 넘는다. 10일 시중은행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금리 인하 요구권 수용 건수는 약 40만 건이다.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 은행 감독국 은행제도팀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의 금리인하요구권 관련 통계를 살펴보면 2017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접수된 금리 인하 요구권은 총 115만5161건,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는 39만2815건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자 절감 추정액은 1137억 원이다.금리 인하 요구권은 신용평가 등급이 올랐거나 취업·승2020.07.01 05:15
지난 해 6월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된 지 1년이 지났다. 은행 영업점에서 직접 재약정하던 방식에 비대면 방식도 추가됐다. 1일 한 시중은행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해 금리혜택을 받은 건수는 30만 건이 넘는다. 금리인하요구권 수용 건수도 증가추세다. 은행권에서 금리인하요구를 받아들인 건수는 2017년 9만5903건에서 2018년 11만5233건으로 늘었다. 2019년에는 1월에서 8월 기준으로도 전년도 기록을 넘긴 14만9454건으로 집계됐다. 이후 기록은 은행별로 집계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카카오뱅크의 경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간 금리인하요구 수용건수는 13만1823건이다. 법제화 이후 수용건수가 증가한 모습2020.06.24 09:30
카카오뱅크가 지난 1년간 고객 약 8만명의 금리인하요구권을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지난 1년 동안 카카오뱅크 대출 고객 중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해 이자를 감면 받은 고객 수가 약 82000명, 건수로는 약 13만 건이라고 24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2019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1년 동안 약 8만2000 명의 고객이 총 30억 원의 이자를 감면받았다.금리인하요구권은 카카오뱅크 대출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비대면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부채감소, 소득 증가 등의 이유로 신용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기존 대출의 금리 할인을 은행에 신청할 수 있는 제2019.11.25 16:13
금리인하를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앞으로 온라인뱅킹이나 콜센터를 통해 금리인하를 요구하고 약정까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25일 금융감독원은 금리인하 약정을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개선한 ‘비대면 금리인하 신청·약정서비스’를 26일부터 은행권에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지난 1월 금감원과 은행권은 공동으로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금리인하를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금리인하 신청서비스’를 시행해왔다. 소비자가 모바일·인터넷뱅킹 또는 콜센터 등을 통해 금리인하를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그러나 금리인하 신청시 영업점을 방문하는 불편은 개선됐으나 금리인하를 약정하기 위해2019.06.15 15:06
은행들이 금리인하요구권 법제화에 맞춰 관련 내용 공지에 나서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들은 금리인하요구권 법제화에 맞춰 해당 내용을 공지하거나 신용등급이 개선된 고객들에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은 금융권에서 공동 제작한 금리인하요구권 법제화 안내 포스터를 은행 홈페이지에 게시했다.또 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법제화를 안내하고 신청대상 여신, 신청방법 등을 설명했다. 대출가이드에는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을 첨부했다.카카오뱅크는 좀더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신용등급이 상승해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고객들에게 시범적으로 알림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카카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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