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22:03
외교부는 18일,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인도 뉴델리를 찾아 나렌드라 모디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인도 정부 및 의회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사단은 김 전 총리 외에도 이개호 국회의원과 송순호 최고위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전날 모디 총리를 예방해 대통령의 친서를 직접 전달했다. 친서에는 한-인도 간 관계를 한층 강화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메시지가 담겼다. 특사단은 특히 올해로 수립 10주년을 맞은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발전을 위한 한국 정상의 굳건한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 인도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국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방산2022.01.24 11:56
보건복지부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이에따라 세종청사에 오미크론 비상이 걸렸다. 김부겸 총리는 24일 코로나와 관련헤 대국 민 성명을 발표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24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한 대국민 특별 담화를 발표한다. 김 총리는 이 국민 담화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함에 따라 신규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강화된 방역 조치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이동이 많은 설 연휴 기간 방역의 중요성을 강조할 전망이다. 김 총리 담화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참석한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2022.01.07 11:27
김부겸 국무총리가 7일 열린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국내 도입이 다음주에 이뤄진다고 밝혔다.도입 날짜는 13일 전후가 될 전망이며,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다음주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김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주에는 경구용 치료제가 국내로 들어온다”며 “신속히 의료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경구용 치료제는 화이자사 또는 머크앤컴퍼니(MSD)사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부는 이미 화이자와 총 76만2000명분, 머크앤컴퍼니와 총 24만2000명분 등 총 100만4000명분의 구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김 총리는 또 방역체계 개편과 관2021.12.18 20:00
“코로나 위기 앞에서는 진보와 보수가 없다.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지만, 먼저 우리 국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달라” 18일 김부겸 국무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치권과 언론에 간절히 부탁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 총리는 SNS를 통해 “이번 주 의료 현장에 많이 다녀왔다”며 “보건소와 병원, 선별 검사소에 밀려드는 검사자와 환자들을 묵묵히 받아내고 있는 의료진들을 보고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다”고 소회했다. 이어 그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방역의 책임을 전가한다는 말씀도 들었다”며 “그러나 방역과 일상회복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딜레마다. 어느 한쪽만 선택할 수도2021.12.17 00:05
12월1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16일 이 시간 동안 2504명이 확진되어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는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14일 2천469명, 15일 2천485명에 이어 3일째 동시간대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1주일 전 12월 9일의 동시간대 2428명보다는 76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15일 3천57명, 9일 2천800명이었다.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 9월 24일 처음으로 1천명을 넘어선 데 이어 두 달 뒤인 11월 30일 2000명을 돌파했다. 12월 14일(3천166명)에는 3천명대로 올라섰다.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2021.11.24 10:24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국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수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4000명을 넘겼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11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역대 최다 규모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발생이 4088명, 해외 유입이 28명이다. 서울 1730명, 인천 219명, 경기 1176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3125명이 확진됐으며 이 밖에 부산 118명, 대구 78명, 광주 45명, 대전 51명, 울산 11명, 세종 7명, 강원 62명, 충북 40명, 충남 291명, 전북 34명, 전남 52명2021.11.21 19:32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2일 김부겸 국무총리와 만남을 가져 청년 고용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22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현대모터스튜디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희망ON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이 자리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김 국무총리,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에는 청년 일자리 확대, 미래 모빌리티 방안 등의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 회장은 4만개 이상의 청년 일자리 충출에 대한 약속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그간 김 국무총리는 KT, 삼성, LG, SK,2021.10.13 11:09
김부겸 국무총리가 "고난의 시간을 보낸 끝에 이제 조심스럽게 일상회복을 준비하는 단계까지 왔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이날 김 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40명 규모의 민관합동 기구인 일상회복지원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에 자문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김 총리는 "정부는 그간의 방역성과와 높아진 백신접종률을 바탕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의 여정을 준비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를 더 이상 미지의 공포가 아닌 통제가능한 감염병으로2021.10.05 10:49
김부겸 국무총리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진입에 앞서 재택치료 시스템 구축 방안을 이번 주 내로 마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김 총리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하면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병행해 나가겠다"며 "앞으로의 일상 회복에 대비하려면 의료대응 체계도 이에 맞게 재정비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날부터 시작되는 청소년 예방접종 예약과 관련해서는 "예방접종의 효과는 분명하고 미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시행되고 있다"며 "의료계에서도 기2021.09.28 10:22
김부겸 국무총리가 "단계적 일상회복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며 "높은 예방 접종률로 감염위험이 크게 줄고 의료체계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확산세가 통제돼야만 일상회복의 여정이 순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중이 40%에 육박한 가운데 비수도권의 확산세까지 커지는 모습"이라며 "이번 주에는 개천절, 다음 주에는 한글날 등 2주 연속 연휴가 예정돼 있어 지난 추석 못지않게 지역간 이동이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정부는 연휴 시작 전에 최대한2021.08.31 10:20
김부겸 국무총리는 31일 "보건의료산업노조가 조합원들 찬반투표를 거쳐 9월 2일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파업이 현실화할 수 있어 국민들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도 공공의료 투자 확대와 함께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확충이 필요하다는 노조측 주장에 공감하고 있지만 재정상황과 제도개선에 필요한 시간 등을 고려할 때 단시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것도 있을 수 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우리 의료진이 보여준 헌신과 희생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2021.08.27 10:51
김부겸 국무총리는 27일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오접종 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고 사과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질병관리청은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달라"며 "현장에서 실제 발생한 오접종 사례들을 따져보고 의료진 교육을 한층 강화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접종은 강력한 거리두기와 함께 이번 4차 유행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라며 "우리가 사용 중인 백신은 이미 효과성과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제품"이라고 강2021.08.25 10:42
김부겸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닷새 만에 다시 2000명을 넘었다"면서 "국내 확진자 10명 중 9명에서 델타 변이가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질병청이 2만 4000여 명의 국내 확진사례를 분석한 결과 델타변이는 기존 바이러스에 비해 발병 초기 최대 300배 이상 많은 양의 바이러스를 배출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그는 "델타변이로 인한 이번 유행은 이전의 위기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방역당국과 전국의 지자체는 경각심을 갖고 신속하면서도 빈틈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2021.08.24 10:19
김부겸 국무총리가 "더 많은 국민들께서 빨리 백신을 맞으실 수 있도록 접종계획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24일 김 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백신 접종이 가속화하면서 염원하던 일상 회복의 길에 한 발 더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미국 모더나 본사 방문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9월 초까지 701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 도입이 확정됐고 일부 물량은 어제 국내에 도착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안정적인 백신수급과 차질 없는 예방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 총리는 "강화된 방역조치가 이번 2주 동안 시행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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