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21 19:15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90억원으로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21일 한화그룹의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회장은 한화와 한화솔루션으로부터 각각 36억100만원과 36억원의 급여를 받았다. 여기에 지난해 상반기 보수로 합병 전 한화건설에서 18억원을 받을 것을 포함하면 지난해 총 90억원이다. 한화는 "임원보수규정에 따라 직책과 직위, 리더십, 전문성,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김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은 지난해 한화 계열사 3곳에서 총 75억1100만원을 받았다. 김 부회장은 한화에서 급여 30억5800만원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급여 13억3900만원을 수령했다. 한화솔루션에서는 급여 32023.01.02 10:28
김승연 한화그룹은 계묘년 새해에는 “오직 한화만 할 수 있고 한화가 해야만 하는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나가자”고 강조했다.김 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긴축과 경기침체로 인해 대외 여건은 한층 더 어려워졌다. 일부 기관에서는 저성장을 넘어 역성장까지 전망하는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위기가 더 큰 기업을 만든다는 것을 한화는 지난 역사를 통해 증명해왔다. 한 발자국도 내딛기 어려운 극한의 상황에서도 멈추거나 움츠러들기 보다는 내일을 꿈꾸며 백년 한화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우크라이나 전2022.11.10 15:1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3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는 고(故)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주의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대해 한화관계자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되지만 규모는 작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행사는 그룹 차원에서 연초부터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는 현암의 장손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등 한화 삼부자 일가가 참석했다. 또 한화그룹 주요 임원 300명과 초청받은 외부인사도 함께 참석했다. 현암의 둘째 아들인 김호연 빙그레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셋째 김동선 전무는 최근 단행된2022.11.09 18:30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회장을 만났다. 두 사람은 1980년대 초부터 만난 뒤 40여년 동안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전날 저녁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퓰너 회장과 만찬을 갖고 경제·외교 현안부터 한미 우호 증진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남은 퓰너 회장이 국내 포럼 참가를 위해 방한하면서 이뤄졌다. 김 회장과 퓰너 회장이 참석한 만찬에는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등 김 회장의 아들 3형제도 참석했다. 한편 미국 내 최고의 아시아 전문가로 불리는 퓰러 회장은 1973년 미국2022.10.11 10:06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제의 한화를 경계하고 늘 새로워져야한다"며 도전적인 개혁을 주문했다.11일 김 회장은 그룹 창립 70주년 창립기념사에서 "지금까지의 성공 방정식을 허물어서라도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야된다"며 이같이 말했다.한화그룹은 지난 1952년 창립 이후 사업보국의 창업이념 아래 화약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전후 재건 과정에 앞장섰으며, 기계, 석유화학, 에너지 등 기간산업 중심의 사업 확대로 한국 근대화를 이끌었다.이 기간 동안 그룹은 지속적인 사업재편과 투자를 통해 사업간 시너지 강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했다. 2020년에는 통합 한화솔루션이 출범해 글로벌 시장에2022.08.09 11:44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부인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 여사는 미국의 한 병원에서 암으로 투병해오다 지난 7일 별세했다. 이에 김 회장과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무 등이 미국으로 급작스레 출국했으며 장례절차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그룹 커뮤니케이션위원회는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 여사는 서정화 전 내무부장관의 딸로 김 회장과 1982년 결혼했다.2022.03.25 15:41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지난 24일 서울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마이크 펜스(Michael Richard Pence) 전(前) 미국 부통령,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오찬을 함께 하며 한·미 관계 등에 대한 환담을 나눴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만남은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이 극동방송의 초청으로 강연 차 방한하면서 이뤄졌다. 펜스 전 부통령은 25일 오전 소공로 조선호텔에서 ‘국제정세 속 굳건한 한미동맹’이라는 제목으로 정치, 경제, 교육 등 각계 인사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을 진행했다.약 2시간 정도 진행된 이 날 오찬에서 김승연 회장과 펜스 전 부통령은 최근의 국제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면서 국가 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2021.10.12 16:03
지난 9일 창립 69주년을 맞이한 한화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구성해 12일 창립기념 행사를 열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창립기념 행사에 참가해 한화그룹 미래를 밝힐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사내방송을 통해 공개된 그룹 69주년 창립기념사에서 김 회장은 “거대한 변혁의 소용돌이가 다시 우리 앞에 놓였다”고 현황을 진단했다. 김 회장은 이런 상황에서도 한화에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역전의 DNA’가 있어 “철저한 준비를 통해 두려움이 아닌 희망으로 새로운 세계를 향한 가슴 뛰는 도전을 시작하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그는 한화그룹 미래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사업2021.08.24 17:55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업제한 기간에 계열사 미등기 임원으로 등록돼 수 십억 원의 보수를 받은 것과 관련해 대다수 법률 전문가들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법률 관계자는 24일 김 회장의 미등기 임원 등록이 취업제한에 관련된 법률상 문제를 검토한 뒤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관련 규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에 따르면 집행유예 종료 후 2년 간 취업제한이 적용되지만 법무부가 한화에 보낸 공문서에는 한화테크윈이 빠져 있다"며 "법무부가 지적한 계열사에 한화테크윈이 빠져있다는 것이 이번 논란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특가법에 대한 시행령이 수시로2021.02.26 17:06
김승연(69·사진) 한화그룹 회장이 7년만에 돌아온다. 2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다음달 모회사 ㈜한화를 비롯한 3개 계열사 미등기 임원을 맡으며 그룹 경영 전면에 등장한다. 한화그룹은 김 회장이 항공·방산 대표기업 ㈜한화와 화학·에너지 대표 기업 한화솔루션, 건설·서비스 대표 기업 한화건설 등 3개 핵심 기업에 미등기 임원으로 적을 두면서 한화그룹 회장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김 회장이 2014년 2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으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 판결을 받고 7개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7년 만의 경영 복귀다. 김 회장은 그룹 계열사들이 이사회 중심 독립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앞으2021.02.12 10:00
김승연(69) 한화그룹 회장의 복귀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최근 그룹이 집중적으로 육성해온 우주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배임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은 김 회장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취업제한이 오는 18일 해제된다. 공식적인 경영 복귀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3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한화 대표이사에 오를 것으로 점쳐진다. 김 회장 복귀에 한화그룹 우주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올해 신년사 발언 때문이다. 김 회장은 신년사에서 “항공·우주 등 신사업에서 기회를 선점해달라”고 그룹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우주 산업 진출이 아2021.01.04 10:28
“‘단절과 고립’의 시대에도 ‘한계와 경계’를 뛰어넘는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 지난 날 우리도 극한의 상황에서 새 길을 찾고 희망의 길을 놓으며 기적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것이 지난 68년간 우리가 함께 걸어왔고 앞으로도 이어가야 할 한화다운 길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4일 새해 신년사를 통해 한화가 걸어가야 하는 길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2~3년은 산업 전반 지형이 변화하는 불확실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 시기에도 우리는 책임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가능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가장 한화다운 길’을 걸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회와 더2019.07.10 06:00
김승연(67) 한화그룹 회장이 최근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서고 있다. 9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그룹 방산 계열사 (주)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군수업체 SAMI와 합작사(JV)를 설립했다. 지난 1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성수 한화디펜스 대표와 안들레아스 슈바이 SAMI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한화그룹은 그동안 통신 시스템, 방위·전자 제품에 이르기까지 한화그룹의 다양한 방위 산업을 현지화하기 위한 협력 기회를 만들려고 노력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그룹은 한국·사우디 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군수산업 기술이전과 무기 공동개발을 이어갈 전망이다. 합작사는 사우디 수도2019.02.12 13:46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집행유예 만료 시점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승연 회장의 경영 복귀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2일 재계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오는 18일 집행유예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서울 고법은 지난 2014년 2월11일 부실 계열사를 부당 지원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같은 달 17일 서울 고검이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재상고 기한이었던 다음날(2월18일) 집행유예가 확정된 바 있다. 당일 김 회장은 모든 계열사의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났다.현재 김 회장이 복귀가 가능한 계열사는 한정돼 있다. 특정경제가중처벌법에 의하면 금융회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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