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12:52
인도 정부의 야심찬 전력 인프라 확장 계획이 핵심 원자재인 냉연강판(CRGO) 공급 부족으로 난관에 봉착했다.인도표준국(BIS)이 주변국 CRGO 공장 승인 갱신을 중단하거나 취소하면서 인도 내 CRGO 공급량은 수요의 45%에 불과한 상황이다. 변압기 제조업체들은 원자재 부족과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전력 산업 전체에 연쇄적인 충격을 주고 있다.유효한 BIS 승인을 받은 일부 공장들은 물량 배정을 보장하지 않은 채 톤당 300~500달러(약 41만~68만 원)씩 가격을 인상했다. 심지어 일부 인도 국내 공장들은 생산을 중단하거나 소량 생산 체제로 전환하면서 가격 인상을 부추기고 있다.인도 전기전자제조업체협회(IEEMA)는 전2024.04.03 14:25
미국 상무부(USDOC)는 한국산 냉연강판 제품에 대한 AD관세 행정 검토 최종 결과에서 현대제철은 0.88%에서 1.35%로, KG동부제철은 2.13%에서 2.28%로 덤핑마진을 상향 결정했다.미국 상무부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동안 예비 결정되었던 오류를 수정하여 최종 결과를 조정한 것이다. 이 조치는 2024년 3월 28일부터 시행된다. 한편, 미국 상무부는 멕시코 생산자와 수출업체의 탄소 및 특정 합금강 선재 대해 정상 가격보다 낮게 이뤄졌다고 반덤핑 관세 행정검토 최종 결정을 내렸다. 해당 제품의 검토기간(POR)은 2021년 10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이다. 최종 덤핑 판정을 받은 생산자는 아르셀로미탈2023.11.07 13:51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최근 인도네시아산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에 대한 반순환 조사를 착수하자 국제무역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금속데이터업체 이에코프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EU는 반순환 조사에 착수하면서 대만, 튀르키예, 베트남산 수입 제품에 대해 즉각적인 등록 조치를 취했다. 이에 따라 이들 3개국의 쿼터 사용량이 크게 감소했다.철강 유통 전문가들에 따르면 유럽 경제는 높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침체 국면에 접어든 상태다. 이로 인해 유럽의 철강 구매자들조차 아시아권 철강 제품의 수입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유럽의회 의원들은 이러한 현상이 9개월간의 반순환 조사와 그에 따른 소급 관세2023.10.12 14:46
11일(현지시각) 옌코프 철강뉴스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USDOC)는 현대제철, 포스코, KG스틸 등에서 수입되는 냉연강판 제품에 가중 평균 덤핑 마진을 각각 1.3%, 2.64%, 2.22%로 결정했다. USDOC는 관련 제품들이 미국에서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동안 정상가격 이하로 판매됐다고 판정했다. 또 한국산 특정 냉연강판 제품의 특정 생산자 또는 수출업체가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동안 상계 가능한 보조금을 받았다고 판정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에 대한 보조금 지급률은 각각 0.88%, 0.78%로 설정됐다. 이 조치는 지난 5일부터 시행됐다.2021.03.14 14:00
인도 자동차 산업이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부족으로 위기를 맞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인도 라이가드 지구의 포스코 인도법인 공장 부지에서 노동 문제를 둘러싸고 계속되고 있는 외부 세력의 시위로 인해 자동차 회사들의 공급망이 마비돼 자동차 공장 가동이 속속 멈추고 있다고 현지 매체인 힌두스탄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 자동차산업협회(SIAM, Society of Indian Automotive Manufacturers, SIAM)에 따르면, 시위가 수그러들지 않을 경우 인도 전역에서 자동차 생산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한다. SIAM은 마하라슈트라 주 장관에게 시위를 끝내고 공장 작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긴급 개입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2021.01.28 04:48
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전기차 배터리공장 1분기 착공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 ‘비야디 반도체’ 분할 상장 추진 LG전자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우크라이나 근로자, 회사 불만에 사표 내고 알몸 시위인도, 포스코 스테인리스 냉연 강판에 5.39% 반덤핑 관세 부과 바이트댄스, 인도 정부의 서비스 제한에 반발 틱톡 인도 사업 중단 현대차, 인도네시아에서 SUV 팰리세이드 한 달 사전 예약주문 200대 돌파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LG TV 구매 이틀 만에 고장...수리비 부담 놓고 매장과 구매자 ‘논란’현대차, 아-태 본부 인도네시아 이전 불구 말레이시아에서 SUV 조립 생산 계속 현대차, 중국에서 7세대 엘란트라 월2020.12.25 12:36
베트남 산업통상부가 이달 28일부터 5년간 중국에서 생산된 일부 코일 또는 냉연 강판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이 1600mm 미만이고 두께가 0.18~2.55mm인 코일이나 냉연 강판에 대한 관세는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반덤핑 조사를 마친 후 나온 조치다. 산업통상부는 조사 결과 이 기간 동안 중국에서 수입한 냉연강은 27만 2073톤으로 전체 베트남 냉연강 수입량의 65.5%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국내 제조업은 이익, 재고, 시장점유율 등 주요 지표가 좋지 않아 상당한 피해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반덤핑 세금이 4.43%에서 25.22%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2019.08.08 06:00
멕시코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가 멕시코 정부에 대해 냉연강판 수입 제한 조치를 해제해 줄 것을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매체들은 한국의 포스코와 현대제철을 포함한 정부의 사절단이 2일(현지시간) 멕시코 무역위원회(Mexican Trade Commission)가 실시한 ‘일몰 재심(sunset review)’에서 수입제한 조치 해재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일몰 재심’이란 반덤핑 규제가 5년이상 지속될 경우 수입국가는 5년을 넘지않는 기간 이내에 반드시 규제의 타당성 여부를 종합적으로 재검토 해야한다는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정으로 회원국의 의무 준수사항이다. 2013년 멕시코는 한국의 냉연강판에 대해 반덤핑 조사에 착수해2019.07.03 11:35
미국 상무부가 일부 한국산 철강제품에 456% 관세폭탄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3일 성명을 발표, 한국과 대만산 철강제품에 최대 456%의 관세를 곧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에서 한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된 철강제품이 베트남에서 경미한 공정을 거쳐 내식성 철강제품(CORE)과 냉연강판(CRS)으로 미국에 우회 수출되는 사실이 발견됐다고 밝혔다상무부는 "이번 조사는 미국 내 내식성 철강제품 및 냉연강판 생산업체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며 "미국 무역법의 엄격한 집행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1차적인 관심사"라고 역설했다.일본의 반도체 수출규제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미국 의 철강에 대핮 관2019.05.10 07:28
말레이시아 정부가 중국·한국·베트남 산 냉연강판(CR)에 대한 반덤핑관세를 개정했다. 중국업체들은 기존관세보다 36% 높아졌으나 한국업체는 7% 가량 올랐다.9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MITI)는 최근 한국, 중국, 베트남에서 생산되거나 수출된 합금강 및 비합금강의 냉간 압연 코일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중국철강업체들은 최대 42.08%의 관세를 부과받게 됐다. '벤강 스틸 플레이츠'는 5.61%에서 42.08%로 관세율이 36.47% 대폭 높아졌다. '강소 사강 인터내셔널 트레이드'에는 13.44%에서 42.08%로 28.64% 높아졌다. 기타 업체 역시 23.78%에서 42.08%로 18.3% 더 높게 관2017.10.27 08:00
인도 정부가 한국을 비롯해 중국, 미국, 유럽연합(EU)의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제품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저렴한 제품의 인도 시장 유입을 막고 현지 생산자들을 돕겠다는 목적인 것으로 관측되지만, 자국 산업에 대한 피해를 100% 입증하지 못한 상태에서 진행하는 '억지 행정'이라는 지적도 따른다. 스테인리스강에 대한 이번 반덤핑 관세 부과 판정은 2020년 12월 10일까지 효력이 발생할 것이라는 공식적인 통고가 전달됐다고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 시간) 전했다. 지난 달 인도 정부는 철강 제품에 대한 최초 부과된 관세와는 별도로 일부 열연 강판과 냉연 강판에 대해 18.95%의 상계 관세를 추가로 부2016.12.18 14:56
멕시코 경제부는 우리 철강업계 및 정부의 요구를 반영,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수입쿼터 물량을 확대한다는 행정재심 예비판정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금번 예비판정이 최종판정으로 확정될 경우 당초 53만톤 수준에묶여있던 멕시코 냉연강판 수출이 2017년에는 56.5만톤, 2018년에는 59만톤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출금액은 각각 2200만달러, 3300만달러 추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對멕시코 냉연강판수출의 대부분이 포스코 아연도강판공장(POSCO-MEXICO), 현대기아자동차 공장 등 현지공장용 소재라는 점에서 동 조치는 현지 투자 공장의 경영안정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 발표가 나오기 전 멕시코 현지 분위기는 부정적인 기류가 지배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국내 업계는 멕시코 정부에 행정재심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멕시코 철강업계의 반발로 신청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한-멕 통상장관회담(2016.4월)을 계기로 행정재심 조사가 개시(2016.5월) 되었으며 이후 업계와 정부는 TF를 구성, 장관명의서한발송(9월)은 물론 현지공관, 현지로펌 등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금번 판정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국내 업계는 정부와 긴밀한 공조를 지속 유지해 최종판정(2017.7월 예정)에서 쿼터물량이 예비판정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나아가 우리 업계는 정부와의 긴밀한 민관 공조를 바탕으로 미국, 인도 등 주요 통상현안에도 적극 대응해 우리 철강수출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멕시코 정부는 2012년 7월 한국산 냉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한 바 있으며, 2013년 12월 반덤핑 관세 부과 대신 5년간 수입물량제한 조치로 반덤핑 조사가 중단된 바 있다.2016.09.03 11:43
미국 정부가 한국산 철강재 냉연강판에 최고 64.68%의 반덤핑·상계관세를 부과한다고 최종 확정했다. 냉연강판은 자동차 차체나 전기제품 등 내구소비재의 주요재료로 쓰인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2일(현지시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브라질과 인도, 한국, 영국에서 만든 냉연강판 제품에 대한 반덤핑·상계관세 부과를 찬성한다”고 밝혔다.이로 인해 포스코는 반덤핑 6.32%, 상계관세 58.36% 등 총 64.68%의 관세를 부과 받는다. 현대제철은 반덤핑 34.33%, 상계관세 3.91% 등 총 38.24%다.반덤핑이란 외국 특정제품이 자국 가격보다 싸게 수입돼 관련사업이 타격 받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상계 관세는 수출국 정부의 부당한 보조금 지원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2016.08.05 11:15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철근에 이어 냉연강판에도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면서 EU와 중국 간 무역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4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이날 중국산 냉연강판에 19.7∼22.1%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다. 이 관세는 앞으로 5년간 적용된다. 중국은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이번 조치는 법적 불확실성을 증폭시키고 국제교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앞서 EU는 지난달 29일 중국산 건설용 고성능 콘크리트 보강 철근 제품에 최대 22.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바 있다.EU는 현재 중국 철강제품 37건에 대해 반덤핑 관세 및 보조금 상계관세를 부과하고 있으며, 15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2016.03.09 06:18
현대제철의 멕시코 해외스틸서비스센터(SCC)가 이달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한다.멕시코 스틸서비스센터는 현대제철의 신성장동력인 자동차용 냉연강판을 주로 가공·생산하는 설비 기지로 현지 판매법인과 연계돼 글로벌 판매망 구축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9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멕시코 동북부 몬테레이 시티에 건설된 이 서비스센터는 시험 가동 및 생산 테스트를 거쳐 이달 내로 준공된 뒤 곧바로 상업 생산에 들어간다.스틸서비스센터는 현대제철의 최대주주인 기아차 등 완성차의 해외생산 확대 움직임에 따라 신설됐다.주요 취급 폼목인 냉연강판은 완성차에 쓰이는 고급강재여서 현지에 생산라인을 둔 기아차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멕시코 스틸서비스센터는 연간 40만대 분량의 냉연강판을 기아차에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를 짓는데 약 4400만 달러(530억2000만원)가 투자됐다.자동차용 냉연강판의 절반 이상이 국내에서 생산되는 상황에서 멕시코 센터 준공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현대제철 측은 기대하고 있다.현대제철은 지난해 현대하이스코와 합병하면서 하이스코의 해외 스틸서비스센터를 품은 바 있다.중국 충칭과 톈진에 있는 스틸서비스센터도 각각 올 연말과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설 작업을 하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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