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20:40
삼성물산이 이정식 전 고용노동부 장관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삼성물산은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전 장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출신인 이 전 장관은 2022년 5월부터 2024년 8월까지 9대 고용노동부 장관을 지냈다.현 정부 들어 중대 산업 재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면서 전관 선임을 통한 대응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한편 삼성물산은 이 전 장관과 더불어 글로벌 제약사 릴리 출신의 김민영 전 안텐진 코리아 대표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김경수 사외이사(현 율촌 변호사)는 재선임했다.2026.02.26 09:22
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이 대·중소기업 간 안전보건 격차를 해소하고 상생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삼성전기 부산사업장은 25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시상식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정해석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단지장(부사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2026.02.12 14:16
경기도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탁월(90점 이상)·우수(75~90점)·양호(60~75점)·미흡(45~60점)·취약(45점 미만)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측정 결과를 살펴보면, 전국 SVI 측정 참여기업 1,166개 가운데 경기도 기업이 244개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참여 규모다.정부 재정지원 정책방향이2026.01.20 09:39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 사 소속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시정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이내에 해당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은 1000만원, 2차 위반 2000만원, 3차 위반 3000만원 등이다.이번에 노동부가 직접 고용을 지시한 협력업체 노동자와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들은 모두 일치하지는 않고 일부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소송에서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당진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 923명 전원을 사실상 정규직 신분으로 인2026.01.17 07:26
미국 정부가 자국 조선업 재건의 열쇠를 쥔 파트너로 '한화'를 선택하고 전폭적인 재정 지원에 나선다. 한화필리조선소(HPSI)가 주도하는 산학 협력 컨소시엄이 미 노동부(DOL)로부터 800만 달러(한화 약 118억 원) 규모의 보조금을 확보하며, 한국의 선진 조선 기술을 미국 본토에 이식하는 대규모 인력 양성 프로젝트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16일(현지 시각) 미국 델라웨어 지역 매체 '델코 투데이(Delco Today)'와 DCCC 발표 등에 따르면, 미 노동부는 델라웨어 카운티 커뮤니티 대학(DCCC)과 한화필리조선소가 이끄는 공공-민간 파트너십에 향후 4년간 8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지원은 붕괴 직전인 미국 내 조선 인력 생2026.01.13 14:40
고용노동부가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한화오션의 '부당노동행위'와 관련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13일 노동부 등에 따르면 노동부 통영지청은 이날 오전 한화오션 노사상생협력본부 및 일부 부서에 인력 3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이는 작년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종합국정감사 당시 한화오션의 '조직적 부당노동행위' 의혹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한화오션 관계자는 "노동부가 지난해 국감에서 지적된 노무 담당자 업무 수첩 등과 관련된 조사를 위해 방문했다"며 "회사는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2025.12.31 12:52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기업 ㈜화요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기업인 화요와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이 협력해 산업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의 민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지난 11월 14일, 경기도 여주시 가남읍에 위치한 화요 여주 생산공장에서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에 따라 화요는 자사에서 생산되는 제품 병 외관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홍보 문구를 삽입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4분기부터 운영을 시작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업안전2025.12.21 06:02
미국 노동부가 H-1B 비자와 취업이민 절차에 적용되는 임금 규정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미국 기업의 외국인 인력 채용 환경이 크게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는 미국 노동부가 H-1B 비자와 취업이민 노동인증(PERM)에 적용되는 임금 보호 강화를 골자로 한 새 규제안을 미국 행정관리예산국(OMB)에 제출했다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규제안의 공식 명칭은 ‘H-1B 및 PERM 고용 임금 보호 강화’다.이 규제안은 미국 내 근로자 보호를 명분으로 외국인 근로자에게 적용되는 최저 임금 기준을 높이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기업들이 외국인 인력을 채용하기가 한층 어려워질 수 있다2025.12.19 10:02
하나은행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은행권 최초로 3년 연속 우수사업자 및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3년 연속 퇴직연금 우수사업자,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내년 2월 27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이벤트는 개인형IRP와 DC(확정기여형)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형IRP의 경우 △100만원 이상 신규가입(자동이체 5만 원 및 1년 이상) △1000만 원 이상 타 금융기관 연금계좌 가져오기 △1000만 원 이상 퇴직금 입금 중 한 가지를 충족하고 하나원큐 앱을 통해 응모한 손님 대상 150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쿠폰 7매를 증정한다.DC(확정기여형) 손님의 경우 △1000만 원2025.12.18 08:32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겨울철 화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자율·기획 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높이 31미터 이상 건축물 또는 냉장·냉동창고 시공현장,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물류창고 및 공사금액 50억원 이상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5부터 26일까지 자율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자율점검 결과를 미회신 하거나 자율점검 결과 화재·폭발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 점검을 실시한다. 금속제련업, 기계기구·금속·비금속광물제품 제조업, 목재 및 종이제품 제조업, 선박건조 및 수리업, 섬유 및 섬유제품 제조업, 의약품·화장품 등 제2025.12.03 10:55
미래에셋생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운용역량, 조직 및 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미래에셋생명은 생명보험업권 15개사 중 상위 등급을 기록, 전체 41개 사업자 가운데서도 상위로 평가받았다. 이번 결과는 미래에셋생명이 퇴직연금 운용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년도와 비교하여 큰 폭의 발전을 이룬 사업자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을 받았으며, 비용 효율화와 합리적 수수료 구조 운영으로 수수료2025.11.28 10:11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은 내달 1일 부터 5일까지 공공기관 발주 현장을 중심으로 동절기 건설현장에 대한 ‘제3차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집중점검주간’은 올 연말까지 매월 2회 산업재해 발생 특성과 시기적 요인 등을 반영한 테마를 선정, 1주일간 전국 지방노동관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하여 집중적인 점검 및 홍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최근 인천환경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동서발전 등 공공기관 발주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동절기 건설현장에서는 콘크리트 양생 부족 등에 따라 거푸집·동바리가 무너지거나, 콘크리트 보온 양생시2025.11.28 09:31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유연 근무 활용률, 육아휴직 사용률 등 정량 지표와 더불어 일하는 방식 개선, 일·육아 병행 문화 정착도 등의 정성 지표를 종합해 이뤄졌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정기 근로감독 면제, 가족친화와 여가친화 인증제도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롯데면세점은 전사적으로 유연근무제와 일·육아 병행 지원 제도를 균형 있게 강화해 온 점에서 종합적인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사 직원의 약 80%가 30분 단위로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영업점 전 직원이 2주 단위 탄력근무제를 시2025.11.27 17:48
고용노동부 안산지청 안산·시흥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추진단장)은 27일 안전문화 인식을 높이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2025년 11월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정례회의를 안산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도 지역 산업재해 발생 현황 등을 공유하고, 산재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산시·시흥시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추진단은 올해 수행한 안전문화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취약 사업장 안전점검 확대, 기관별 안전교육 및 캠페인 정례화, 산업단지 중심 안전문화 확산 활동 강화 등 내년도 협업 강화 방향에2025.11.24 13:28
광명시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정책 평가’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까지 거머쥐며,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전국 17개 광역 및 226개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정책 기반 정비 △지원 수준 △정책 성과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광명시는 조례 제정, 중장기 전략 수립, 전담조직 운영 등 탄탄한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정체성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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