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7 06:00
테마파크 업계가 푸르른 녹음이 짙어져 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각·후각·미각 등의 감각을 자극하는 '오감 만족' 체험 콘텐츠로 중무장했다. 특히 올해는 3년 만에 돌아온 '노마스크' 가정의 달이란 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모든 역량을 총집결해 손님맞이에 나선 모습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테마파크로 유명한 롯데월드와 애버랜드는 각 사별 특장점을 살린 이색 콘텐츠로 고객 유치에 열중하고 있다. 먼저 롯데월드에는 올해 야심 차게 준비한 공간이 있다. 지난 5월 5일 오픈한 신규 어트랙션 ‘배틀그라운드 월드 에이전트’가 주인공이다. 인기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2023.02.01 17:41
화장품을 판매하는 제약사들이 자사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실내 마스크 착용 해제로 장기간 착용했던 마스크를 벗으면서, 피부 건강에 초점 맞춘 기능성 화장품들로 소비가 집중될 것이란 기대 때문이다. 특히 제약사들이 만든 화장품은 기술력을 바탕한 효능과 제약사가 주는 신뢰감, 기존 의약품의 브랜드 파워가 어우러지면서 '탈마스크 특수'를 누릴 것으로 관측된다.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화장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제약사들은 실내 마스크 특수를 얻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거나 신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대표적으로 동아제약의 주력 제품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은 실내 마스크 권고에 발맞춰 올리브영 스페셜 케어2022.09.25 11:08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의무가 완전히 해제된다. 지난 5월 '50인 이상' 밀집된 장소를 제외하고 실외 마스크 의무가 해제된 데 이어 '50인' 기준도 없어지는 것이다. 약 1년 5개월 만에 실외 마스크 의무가 모두 사라지는 셈이다.25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6일부터 실외마스크 착용 지침과 관련해 '50인 이상이 참석하는 집회나 공연, 스포츠경기 등의 관람객이 50명이 넘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한다'는 규제가 사라진다.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첫해인 2020년 10월13일 시작됐고 지난 5월2일부터는 '50인 이상 집회·공연·경기'만 제외한 실외에서 마스크 의무를 해제했다.이로써 이번2022.09.21 15:53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면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팽배하자 펌텍코리아가 21일 강세다. 화장품 업계의 비중국 국가에 대한 포트폴리오 저변 확대 등도 국내 주요 색조 화장품 업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펌텍코리아는 전일 대비 3.55% 상승한 1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만69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1만8100원까지 올랐다.현재 OECD 국가 중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고 있는 국가는 우리나라 뿐이다. 유럽 등 해외 국가들은 이미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다. 이에 국내서도 관련 논의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그 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2022.07.09 17:47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또다시 대규모 인원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사진을 조선중앙TV 등 북한 매체 9일 보도했다.조선중앙TV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노동당의 당 생활지도 간부 특별강습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일군들이 당의 혈관과 신경선 역할을 해야한다고 격려했다.이와 관련해 조선중앙통신은 당중앙위원회 본부청사 정원에서 어제 찍은 대규모 단체사진 6장과 간부들과의 기념사진 등 7장의 사진을 공개했다.단체사진은 1000명 안팎으로 추정되는 강습회 참가자들이 김 위원장과 마스크도 쓰지 않고 모여서 사진촬영을 한 모습을 보여줬다.대규모 기념사진을 찍은건 4월25일 열병식에 참가한 수만명의 청년들과 릴레이 촬영을 한2022.05.24 18:12
실외 마스크 해제로 주가 상승 기대를 모았던 화장품주가 여전히 웃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봉쇄 정책 탓에 올해 1분기 실적이 저조한 데다가 횡령 문제까지 겹친 탓이다. 항후 실적 전망 역시 불투명하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의 주가는 지난 12일 69만1000원으로 전일 81만1000원에서 14.80% 하락했다. 지난 19일에는 4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해 66만8000원을 기록했다.LG생활건강 주가가 이처럼 부진한 데는 저조한 실적이 원인이다. 올해 1분기(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53% 감소해 1조6450억원, 1756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치는 어닝 쇼크다. 면세점과 중국 사2022.05.12 16:31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12일 열린 당 중앙위원회 8기 8차 정치국 회의에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 김 위원장이 공식 행사에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나타난 것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이다.이날 북한 조선중앙TV가 보도한 당 중앙위 정치국 회의 보도에서 김 위원장은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한 채 회의장에 입장했다. 김 위원장 외 다른 참석자들 모두 마스크를 쓴 얼굴이었다.이는 김 위원장이 마스크를 쓴 모습이 영상에 잡힌 첫 사례로 파악됐다. 다른 일정에서 마스크를 썼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마스크 차림이 영상을 통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회의 시작 이후에는 김 위원장만 마스크를 벗었다2022.05.07 19:10
어버이날‧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둔 토요일인 7일 전국에서 최소 3만468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이틀째 3만명대를 이어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3만468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동 시간대 기준으로 전날(6일)의 3만1856명보다 2824명, 1주 전인 지난달 30일 3만1941명에 비해 2739명 증가했다. 2주 전인 지난달 23일 오후 6시 기준 5만5276명보다는 2만596명 줄어든 규모다.주말은 검사량이 줄어 확진자 규모도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 실외 마스크 해제 등 방역조치 완화와 징검다리 연휴의 영향으로 풀이된2021.05.26 09:14
오는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자는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접종 완료자는 사적모임이나 식당 등에서 정해진 인원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방안을 중대본에서 확정하고자 한다"며 '3단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김 총리는 "1단계로 6월 1일부터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1회 접종을 마친 분은 직계가족모임 인원제한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또 "경로당과 복지관에서의 모임과 활동도 훨씬 자유롭게 될 것"이라고 했다.김 총리는 "2단계로 7월2021.01.03 14:15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 여러 나라에서 대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 파티가 펼쳐지면서 언론의 비판이 이어졌다. 2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플로리다주 별장에서 ‘노 마스크’ 송년 파티가 열렸다. 프랑스에서는 36시간 광란의 파티가 열려 모두 1100명이 벌금을 부과받았다. 영국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시즌 파티를 함께 즐기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 당국의 연말연시 자제령을 비웃는 행보였다. 먼저 플로리다주 마라라고 송년 파티는 트럼프 대통령의 워싱턴 복귀로 가족과 측근들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입장료는2020.09.05 00: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자와의 접촉에 의해 최근 두 달 동안 수십 명의 시크릿 서비스(국가 요인에 대한 미국의 비밀경호) 요원이 감염되거나 임무에서 이탈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시크릿 서비스’ 요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경호를 계속하고 있지만 선거 활동의 대부분이 대면 집회여서 전문가들은 감염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 7월의 선거 집회에서 복수의 선거 스태프가 양성으로 나와 다수의 경호대가 자기 격리를 명령받았다. 최근 개최된 공화당 전당대회에서도 4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 지난 두 달 동안 수십 명의 대통령 경호대(시크릿 서비2020.08.11 05:21
일본 수도 도쿄 한복판에서 '노 마스크' 시위가 벌어져 인터넷 상에서 논란이 됐다.J캐스트 뉴스 등에 따르면 인기 개그맨인 R후지모토는 9일 블로그를 통해 도쿄 JR 시부야(渋谷)역 앞에서 벌어진 '클러스터(집단감염) 페스티벌'을 비난했다. 후지모토는 "정신적으로 많은 사람을 상처 입히고 나쁜 기분을 들게 하는 테러"라고 지적했다. JR시부야 역 앞에서는 8일 국민주권당 히라쓰카 마사유키(平塚正幸) 당수가 주최하는 시위 '클러스터 페스티벌'이 열렸다. 시위대는 '노 마스크'를 외치며 "코로나는 단순한 감기다", "마스크는 필요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 없음" 등을 내걸었다. 트위터에는 "시부야에서 무서워서 걷지 못하겠다. 야2020.05.18 00:09
일본 정부가 모든 가구에 우송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된 예산 466억 엔의 ‘아베노마스크’. 천 마스크 제공업체의 선정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데다 많은 가구에 마스크가 배달되지 않고, 불량품이 많아 검사에만 8억 엔이 추가로 든다고 해 불타는 국민 불만에 기름을 붓고 있다. 하지만 마스크의 공급을 둘러싸고 미국에서도 일본과 같은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 버지니아주를 거점으로 한 거의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방위기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에 미국 정부가 사용하는 N95 마스크에 대해 5,500만 달러의 계약을 연방정부로부터 따냈다. 하지만 이 기업은 5월 12일 “마스크를 공급하지 못했다며 계약2020.05.17 14:50
5000억 원 들인 불량 천 마스크에 이를 검품하는 비용만 8억 엔(약 92억 원)이 투입되는 등 '아베노마스크' 비용이 산더미처럼 불어나자 일본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밀어붙여 전국에 배포되는 천 마스크는 아베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를 패러디한 '아베노마스크'(アベノマスク·아베의 마스크)로 불린다.그런데 일간 디지털은 17일(현지 시간) 결함투성이 천 마스크의 검품 비용에 약 8억 엔을 다시 투입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불량 마스크가 나오면 이는 공급자가 검품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데 아베 정부가 대신 부담해주는 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후생노동성은 검품 대상 마스크는 전2020.04.22 14:58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 차원에서 배포하기로 한 ‘아베노마스크’가 벌레·머리카락 등에 오염됐거나 곰팡이가 폈다는 불량 마스크 200건이 보고됐으나 후생노동성은 이를 공표하지 않아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인터넷 상에서는 전 국민에게 천 마스크를 나눠주기 보다 "생활이 곤궁한 사람이나 의료 현장에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 "어른용으로서는 마스크가 작으며 빨았더니 줄어든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그러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2일 기자회견에서 가구 당 2개씩 천 마스크를 배포하는 방침과 관련 "기업 검품에 더해 납품된 마스크를 확인한 후 배포해 품질 담보를 도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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