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5 16:36
5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 196회에서는 '환절기 불청객 감기를 잡아라' 특집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으슬으슬 초기 감기, 칼칼하고 따끔따끔한 목감기 등 각종 감기에 대응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박경호 한의사는 초기 감기증세로 으슬으슬한 느낌이 들거나 재채기가 나오는 등의 증상이 들면 '폐수혈'과 '풍문혈'을 살살 눌러주라고 설명했다. 폐수혈과 풍문혈을 찾는 방법은 목뼈 튀어나온 부분에서 손가락 네 마디를 대고 표시를 한 후 중앙에서 오른쪽과 왼쪽으로 각각 두 마디를 가면 폐수혈이다. 폐수혈에서 위로 엄지 손가락 한 마디를 가면 바로 풍문혈이다. 박경호 한의사는 "혈자리를 세게 누르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며 "감기로 인해 몸의 저항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강한 자극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했다.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살살 자극해주거나 아니면 마찰하듯이 손가락 끝으로 문질러주면 초기 감기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폐수혈'은 폐와 관련이 있고 '풍문혈'은 바이러스나 나쁜 균이 들어오는 혈자리라는 것. 감기 초기에 몸이 으슬으슬 떨리거나 목덜미 등 쪽이 추운 이유는 바로 풍문혈 때문이라고. 또 목덜미 주변에 있는 갈색 지방이 열을 내면서 추위는 느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밖에 심한 목감기가 오래 가는 사람이나 목이 잘 쉬는 경우, 목 아래 움푹 들어간 '천돌혈'을 마사지하거나 마찰해주면 효과적이다. 천돌혈은 목에 염증 질환이 있을 때 활용하면 좋다. 또 콧물이 주루주룩 흐를 때는 목 뒤에 있는 '대추혈'을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대추혈이 중요한 이유는 감기가 걸렸을 때 열이 잘 안 떨어지는 경우 열을 내려주는 역할을 한다. 또 콧물이나 비염 증상이 있을 때 효과적인 혈자리가 바로 대추혈이다. '대추혈'은 등 뒤의 제일 툭 튀어나온 뼈 바로 아래 쏙 들어간 자리에 위치한다. 박경호 한의사는 '전중혈'은 심장질환에서도 많이 사용되지만 심한 기침 감기로 고생하는 사람들이나, 천식이 있거나 숨이 찰 때 전중혈을 살살 만져주거나 마사지를 해주면 효과가 있2016.08.31 11:42
뇌수막염의 증세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돼 흔히 여름 감기로 오해하기 쉽다.국민건강지식센터에 따르면 뇌수막염은 크게 '세균성 뇌수막염'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의 주된 증상은 발열, 두통, 경부강직 등으로 감기 증상과 비슷해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다. 세균성 뇌수막염은 전체 뇌수막염의 약 10% 정도를 차지하며 주된 원인균은 폐렴구균,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 수막구균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주로 수막구균에 의해 뇌수막염이 발병한다.폐렴구균에 의한 뇌수막염은 주로 젊은 층과 40대 이후 나이 든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균에 의한 뇌수막염은 주로 2~7개월의 소아에게 나타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를 키우는 가정의 경우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의 주된 증상 역시 고열, 두통, 경부강직, 설사, 구역질 등 증상을 보여 세균성 뇌수막염과 구별하기 쉽지 않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정상 면역기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7~10일 이내에 대부분 완전히 회복된다.치료 방법으로는 세균성 뇌수막염은 원인균에 따라 적절한 항생제를 투여하는 방법으로 원인균을 처치한다. 반면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해열제 투여와 수액 보충 등으로 치료한다. 세균성 뇌수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백신 접종이 있다.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은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철저한 손 씻기 등이 권유된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성 뇌수막염을 빨리 치료하지 않을 경우 뇌에 영구적으로 손상을 줄 수 있다"며 "후유증으로 청력이나 시력 손상, 학습장애나 행동장애을 유발하며 신체 마비나 성격 변화 등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6.08.31 11:03
탤런트 조보아(25)가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31일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조보아가 뇌수막염으로 병원에 입원해 31일 정밀 검사를 받는다. 조보아는 전날 오전 고열 등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바로 입원하지 않고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촬영을 강행하는 등 연기 투혼을 보였다.소속사 관계자는 "전날 병원에서는 즉각 입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했지만 조보아가 어제 촬영분이 '몬스터' 배우들이 단체로 출연하는 중요한 장면이어서 그 신은 마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조보아가 촬영을 끝낸 후 바로 병원에 입원했고, 오늘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보아의 입원에 따라 '몬스터' 촬영 일정은 조정이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몬스터'에서 도도그룹 회장(박영규 분)의 딸 도신영 역으로 화려한 외모와 당찬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몬스터'는 50부 작으로 현재 7화를 남겨두고 있다.2016.03.11 11:18
뇌수막염으로 지난 6일 입원한 걸스데이 혜리(22)가 10일 퇴원했다. 소속사 드림티엔티엔터테인먼트는 11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를 받은 혜리가 어제 오후 4시쯤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이 많이 호전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퇴원했으며 당분간 집에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혜리는 며칠 동안 고열과 두통에 시달리다가 지난 6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서울 강북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취소한 상태라며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은 사라졌지만 건강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처방해준 약을 복용하며 충분히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혜리는 2009년 1집 앨범 'Sweet Love'로 데뷔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맛있는 인생'(2012), '선암여고 탐정단'(2014), '하이드 지킬, 나'(2015)에 출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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