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08:21
JTI코리아의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인 ‘플룸’의 전용 스틱 브랜드가 기존 ‘메비우스 포 플룸’에서 ‘에보(EVO)’로 10일부터 새롭게 변경된다.‘에보’는 ‘진화(Evolution)’를 의미하는 브랜드명으로, 현대적이고 지속적으로 발전한다는 플룸의 브랜드 비전을 함축한다. 이 프리미엄 스틱 브랜드는 오직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인 플룸에 최적화되도록 설계·개발되었으며, 담배 고유의 깊은 맛을 유지하면서도 제품 품질과 맛,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에보’에는 스틱 하단을 특수 제조 공법으로 밀봉한 ‘클린 씰’ 기술이 적용돼, 담뱃잎 잔여물이 기기 내부로 떨어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여 더2026.02.27 09:33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3.0’을 오는 28일 릴 미니멀리움 KT&G 타워점, 현대동대문점, 스타필드수원점, 현대송도점 등 4개소에 출시한다.‘릴 에이블 3.0’은 충전 및 예열 소요 시간을 크게 줄여 사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완전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이전 모델 대비 절반가량 단축해 1시간 내외로 줄였으며, 예열시간은 약 10초 앞당겨 소비자의 사용 대기 시간을 줄였다.‘사용 중 일시정지’와 ‘기호에 따른 사용 모드 전환’, ‘3회 연속 사용’ 등 릴 에이블 시리즈의 장점이었던 기존 기능들은 그대로 유지됐다.릴 에이블 시리즈 최초로 제품 바디에 메탈 소재를 적용하고, 모서리를 곡선 처리해 세련된2026.02.10 21:24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는 10일부터 3주 동안 관내 29개 전 지사와 대대적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한 ‘SOS금연(Stop! Out! Smok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부울경 지역주민의 암, 심장질환 사망률이 전국 최하위(2023년 기준) 수준이며 울산지역의 사망원인 1위는 폐암으로 나타나 지역 건강증진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흡연이 폐암과 후두암 등 중증질환의 주요원인으로 금연 실천이 주민들의 건강수명 향상에 핵심 요소로 꼽힌다.이번 ‘SOS금연운동’은 각 지역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30군데)에서 가두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확산과 국민의료비 증가 등 흡연2026.02.04 19:5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에 따른 건강 피해에 대한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묻기 위해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앞서 공단은 장기간 흡연 후 폐암 등을 진단받은 이들에 대해 공단이 지급한 급여비(진료비)를 물어내라며 2014년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 제조사들을 상대로 533억여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1심과 2심에서 모두 패소했다.하지만 건보공단은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 판단 △담배 제조사의 제조물 및 불법행위 책임 △공적 보험자의 비용 부담 구조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이다.건보공단은 “항소심 판결은 1960∼70년대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에2026.01.09 16:4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4년 4월 14일 국내시장점유율 1~3위인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어느새 11년이 지나 2026년 1월 5일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있다. 공단이 제기한 소송규모는 흡연과 암 발생의 인과성이 높은 폐암(소세포암·편평세포암)과 후두암(편평세포암) 환자의 일반검진자료와 한국인암예방연구(KCPS)코호트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 흡연 기간이 30년 이상, 흡연력이 20갑년(하루 한 갑씩 20년 흡연) 이상인 환자의 10년간 지출된 공단부담 진료비 533억 원을 우선 청구한 것이다. 공단이 담배소송을 제기한 가장 큰 이유는 전 국민의 건강보험 운영과 건강검진, 질병예2025.12.04 15:22
KT&G가 해외 공장 확충은 물론, 잇몸 담배 시장 진출까지 추진하며 성장 동력을 ‘착착’ 확보해 나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현재 러시아·인도네시아·카자흐스탄·튀르키예 등 해외 4개국에 5개 생산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담배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KT&G는 해외 생산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4월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 연면적 5만2000㎡ 규모의 신공장을 설립하며 유라시아 지역 수출 전초기지로서 연간 45억 개비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지난달 말에는 담배와 ‘향 캡슐’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신공장이 완공돼 내년 2월 첫 생산을 앞두고 있다.KT&G는 인도네시아 신공장을 단순 생산시설이 아닌2025.11.16 09:01
한국의 담배 수출 기업이 인도에서 자사 제품의 불법 유통을 억제하기 위해 과감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KT&G(한국담배인삼공사)는 델리-NCR 지역에서 자사 '에세' 담배의 불법 거래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고 15일(현지시각) 데브 디스커스 닷 컴이 보도했다.KT&G는 유명 로펌인 SS 라나 앤 컴퍼니와 협력하여 인도 내 제품의 위조·불법 거래에 연루된 개인 및 소매업체에 130개 이상의 법적 통지를 발행했다. 이러한 법적 조치는 전 세계 담배 소비의 11.6%를 차지하는 글로벌 불법 거래를 근절하기 위한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때문에 405억 달러(약 57조 원)의 무려 세수 손실이 발생했다.불법 담배 거래의 문제는 담2025.11.07 09:57
경기도가 외국계 담배회사인 한국필립모리스㈜가 제기한 ‘담배소비세 부과처분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며 259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판결은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조한 대표적인 법리 대응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한국필립모리스는 경남 양산시에서 담배를 생산·판매하는 외국계 기업으로, 2015년 담배소비세 인상(1갑당 641원→1,007원)을 앞두고 약 100만 갑을 외부 임시창고로 옮기거나 전산상으로 반출 처리한 뒤 인상 전 세율을 적용해 세금을 납부했다.그러나 2016년 감사원 감사에서 이 같은 허위 신고가 적발됐고, 행정안전부 통보를 받은 전국 166개 지자체가 합동 TF를 구성해 세무조사를 실2025.10.18 07:26
미국 미네소타주 항소법원이 삼성SDI를 상대로 한 전자담배 18650 배터리 폭발 소송에서 관할권을 인정하며 본안 심리를 진행하기로 판결했다.18650 배터리는 지름 18m, 길이 65m인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로 노트북, 전동공구, 정원도구 같은 제품의 배터리팩에 쓰이도록 설계됐으나, 일부 소비자들이 전자담배에 따로 사용하면서 폭발 사고가 잇따른다.미국 온라인 매체 수랜드프라우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미네소타 항소법원이 전자담배 배터리 폭발로 중상을 입은 숀 피터스가 삼성SDI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미네소타 법원이 삼성SDI에 관할권을 행사하는 것이 공정한 절차와 실질적 정의에 맞는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290만 개 배터리2025.10.14 07:30
동남아시아가 한때 ‘세계에서 가장 담배를 많이 피우는 지역’으로 꼽혔지만 최근 10여년 사이 흡연율을 절반 가까이 낮추며 금연의 모범 지역으로 떠올랐다고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DW)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동남아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2000년대 초반에는 15세 이상 인구의 절반 이상이 담배를 피웠다. 그러나 현재는 5명 중 1명 미만으로 줄었고 오는 2030년에는 흡연 인구가 20%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WTO는 예상하고 있다.WHO가 최근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흡연자는 2010년 이후 1억2000만명 줄었으며 이는 15년간 27% 감소에 해당한다. 특히 동남아에서는 절반 이상이2025.08.17 10:40
20026년 말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의 법률 효력이 사라지면 경기도교육청은 약 4000억원의 세입 감소를 감당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예상대로 재정 여건이 악화될 경우 통합재정안정화 기금과 예비비를 활용하는 한편, 고강도의 지출구조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1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지방교육재정 감소에 따른 도교육청의 재정 여건 및 전망 분석을 통해 이같이 예측했다.도교육청 분석에 따르면 2026년 말로 예정된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이 이뤄지면 전국 교육청의 세입이 1조7000억원 줄어들게 된다. 도교육청의 세입 감소 예상 금액은 전국 교육청 세입 감소분의 23.5%에 해당한다.담배소비세는 담2025.07.11 15:30
KT&G는 지난 10일 국내 잎담배 농가와 상생을 위해 복지증진 지원금 4억 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지원금을 통해 잎담배 재배 농업인 총 500명이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받고, 잎담배 농가 자녀 120명이 학업 장학금을 지급받는다.KT&G는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경작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상생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잎담배 농가 특별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올해로 13년째를 맞은 해당 사업을 통해 수혜를 받은 누적 경작인 수는 1만 5800여 명에 달한다.또한 KT&G는 매년 국산 잎담배 농가와 계약을 통해 잎담배를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잎담배 이식 및 수확 시기에는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일손2025.07.08 10:01
KT&G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배당주 수혜와 담배 가격 인상 기대감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4분 현재 KT&G는 전 거래일 대비 0.44% 오른 13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13만 8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KT&G는 전일 5.09% 오른 13만6200원에 장을 마감하며, 지난 2016년 이후 9년 만에 종가 기준 13만원을 넘겼다.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은 상법 개정에 따른 향후 담배 가격 인상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며 “주주가 가격(요금) 인상을 압박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2025.06.06 08:17
중국산 전자담배 ‘긱바(Geek Bar)’가 미국에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임 후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미 식품의약국(FDA)이 무허가 전자담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면서 공급망이 사실상 붕괴된 결과다.6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전자담배 유통업체들은 긱바를 포함한 중국산 제품의 수입이 사실상 끊기다시피 했다. FDA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중국산 전자담배 또는 유사 품목으로 신고된 미국 수입 건수는 71건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약 1200건) 대비 90% 이상 줄어든 수치다.긱바는 중국 광둥성 심천에 본사를 둔 제조사 광둥치스테크가 만든2025.05.14 10:20
지난 2024년 경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받은 주식회사 넥스트에라가 전자담배 원료로 사용되는 니코틴의 정밀 분리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세계적으로 드문 S형 니코틴(좌선택성 니코틴) 단일 분리 기술을 국산화한 것이 핵심으로 S형 니코틴은 자연에서 추출되는 니코틴 구조와 유사해 생체 흡수율과 체내 이용률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경기테크노파크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오창현 책임연구원(기술닥터)와 협업한 이번 과제를 통해 넥스트에라는 1kg 단위 실험에서 80kg 대량 생산으로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분리 공정에서 사용된 정제물질은 90% 이상 회수 가능해 폐기물 저감과 친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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