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6:31
부광약품이 지난해 실적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매출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2000억 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은 700% 가량 증가했다.부광약품은 9일 IR행사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007억 원과 영업이익 14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으로 매출액은 167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지난2024년 대비 5.5% 감소한 161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부광약품은 “심포지엄 등 마케팅 비용의 지출이 집중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달성 배경에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덱시드’, ‘치옥타시드’와 항정신병 신약 ‘라투다’가 있다. 덱시드와 치옥타시드를 중심으로 한 당뇨병성2026.01.12 09:28
지난 2024년 페렴 환자가 188만명을 돌파한것으로 확인됐다.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폐렴이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작용할 수 있어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특히 겨울철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호흡기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만큼 기저질환자의 경우 기침과 가래가 지속될 경우 검사가 필요하다고 의료계는 입을 모았다.1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폐렴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는 총 188만4821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20년 환자수 87만3663명과 비교해 115% 증가한 수치로 국내 폐렴 환자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폐렴은 특히2025.12.30 19:00
종근당은 ‘듀비에(성분명 로베글리타존)’ 시리즈로 당뇨병 복합제 치료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미 상용화된 제품으로 듀비메트서방정, 듀비메트에스 등이 있다. 지난 19일 종근당의 당뇨병 치료제 ‘듀비엠파정(CKD-398)’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국내 품목 허가 승인을 받아 내년에 국내 시장 진출할 예정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허가 받은 듀비엠파는 성인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기존 엠파글리플로진과 메트포르민 병용 요법으로 혈당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게 맞춤형 처방이 가능하다. 로베글리타존과 엠파글리플로진을 고정 용량으로 결합한 복합제가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제공돼 복약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2025.12.30 10:26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 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오랫동안 추진해 온 ‘1형 당뇨병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이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되며 정식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30일 도의회에 따르면, 지 의원은 집행부 설득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까지 직접 챙기며 결실을 이끌어냈다.이번 사업은 평생 인슐린 투여가 필요한 1형 당뇨병 환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연속혈당측정기, 인슐린 자동주입기(펌프) 등 필수 의료기기를 구입할 때 환자가 부담해야 했던 비용 부담률을 기존 약 30%에서 10% 수준으로 대폭 낮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가 의료기기 비용 때문에 치료 기기 사용을 주저해 온 환자와 가족들에게2025.12.26 08:38
한국의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신약 ‘엔블로(Envlo, 성분명 에나보글리플로진)’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감독청(BPOM)으로부터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는 대웅제약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에 던진 첫 승부수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2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콘텍스가 보도했다.◇ 세계 5위 당뇨 대국 인도네시아… 2,040만 명 환자 공략인도네시아는 국제당뇨병연맹(IDF) 기준, 2024년 성인 당뇨병 환자 수가 약 2,040만 명에 달해 세계에서 5번째로 환자가 많은 국가다.인도네시아의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2025년까지 약 3억 8,000만 달러(약 5.8조2025.12.23 10:15
대웅제약은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토론과 논의를 이어가는 학회형 프로그램 ‘4D 심포지엄’에서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초기 치료 전략과 약제 선택 기준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5회를 맞은 ‘4D 심포지엄’은 기존 강의 중심의 학술행사와 달리,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의가 함께 참여해 최신 근거와 현장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내분비내과 전문의 66명이 참석해 국내 당뇨병 분야 전문가들이 좌장으로 주요 세션2025.12.19 12:53
로킷헬스케어가 남미 공공의료 시장에서 재생의료 기술력을 입증했다.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는 지난 17일 파라과이 보건부 및 사회보장청 산하 병원에서 당뇨발 재생 치료 100례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치료 사례 전반에서 부작용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이번 성과는 정부 예산이 실제 집행된 공공의료 치료 사례 모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단순 임상 실험이 아닌, 국가 공공의료 체계 안에서 기술 효용성이 검증됐다는 설명이다. 로킷헬스케어의 당뇨발 치료는 환부의 크기와 상태를 AI로 분석한 뒤 맞춤형 재생 패치를 출력·적용하는 방식이다. 의료진의2025.12.11 13:44
롯데웰푸드는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이하 환우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디저트 브랜드 ‘제로(ZERO)’를 통해 혈당 관리가 필수적인 1형 당뇨병 환우들에게 맛있는 즐거움을 돌려주고자 마련됐다.지난 10일 서울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능제 롯데웰푸드 CSR부문장과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웰푸드와 환우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과 제로 브랜드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주사가 필요하2025.12.10 11:30
한화생명은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 특약으로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특약은 ‘당뇨병질환 연속혈당측정기 비용지원’으로, 지난달 출시한 ‘한화생명 H당뇨보험’에 탑재됐다. 해당 특약은 당뇨병질환으로 진단받은 고객이 의사의 처방에 따라 연속혈당측정기(CGM)를 사용할 경우, 기기 비용을 연 1회 보험금으로 지원한다. 연속혈당측정기는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24시간 동안 혈당 변화를 기록하는 개인용 의료기기다. 한화생명은 업계 최초로 연속혈당측정기 처방을 보장에 연결한 예방 중심의 당뇨 관리 모델을 선보였다. 혈당 변동성이 큰 당뇨 환자의 관리 공백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2025.12.05 14:53
겨울철에는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들에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추운날씨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활동량 부족으로 인해 혈당조절을 어렵게 만들어 더 큰 위험을 안겨줄 수 있다. 이 두 질환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발견 되더라도 방치되기 쉬워 조기 발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준희, 이하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에 따르면 건강검진 결과에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의심 소견을 받은 후, 확진을 위해 실시하는 진찰료의 본인부담금을 면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2018. 1. 23.시행)2025.11.14 10:41
대웅제약이 9%대 급등 중이다.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에 대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08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9.40% 오른 17만 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8만 14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계약 규모는 약 337억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규모는 약 1433억원이다. 이에 따라 엔블로정은 기존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해 중남미 총 10개국에 진출하게 됐다.엔블로정은 국산 기술로 개발된 36호 신약으로 국내 최초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다.2025.11.13 10:46
3040세대의 당뇨병 발병 비중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생명은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앞두고 최근 5개년 자사 보험금 지급 데이터 36만 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당뇨 관련 보험금 청구는 2021년 기준 50·60대가 67.4%로 주를 이뤘다. 30·40대는 27.3%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 올해는 50·60대의 보험금 청구는 55.5%로 감소한 데 비해 30·40대는 35.4%로 증가했다. 남성이 여성보다 조기 발병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 남성의 당뇨 발병 비중은 2021년 30.6%에서 올해 41.4%로 확대됐다. 여성은 5년 전 23.3%에서 올해 27.4%로 소폭 증가하는2025.11.03 19:20
휴온스가 1형 당뇨병을 앓는 수험생을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험장 내 연속혈당측정기 사용을 지원한다. ·휴온스는 수능을 앞둔 1형 당뇨 수험생들을 위해 연속혈당측정기(CGM) ‘덱스콤 G7’ 수신기를 무상 대여한다고 3일 밝혔다. 덱스콤 G7은 피부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세포 간질액의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고 스마트폰 혹은 전용 리시버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을 확인할 수 있는 연속혈당측정기다. 1형당뇨병 환자는 당일 혈당 관리에 따라 수험일 컨디션이 크게 좌우된다. 1형 당뇨 환자들은 평소 센서를 스마트폰 혹는 스마트워치와 연동해 혈당을 모니터링하며 컨디션을 관리한다. 하지만 수능 수험장에서는 일부 의료기기를 제2025.11.03 10:39
한화생명이 당뇨병 진단 초기부터 합병증 치료까지 전 과정의 보장을 강화한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H당뇨보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상품은 경증 단계부터 치료 및 합병증까지 관리 가능한 당뇨병 전용 ‘토탈케어’ 상품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GLP-1 처방 등 약물치료 보장을 강화하고, 당뇨병과 연관이 깊은 비만·고혈압·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보장특약도 함께 구성했다고 한화생명은 밝혔다. 해당 상품은 최근 입원·수술·진단 여부 등 기존 간편가입형 질문과 당뇨병 관련 진단 및 치료이력 여부만 확인하면 간편가입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당뇨병 치료 전 과정을 한 건으로 보장하는2025.10.27 19:00
유한양행의 대표 캐시카우 중 하나인 ‘자디앙’의 매출 감소가 우려된다. 자디앙은 지난해 연매출 104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확대에 성공했지만, 특허 만료에 따른 제네릭(복제약)이 출시되면서 경쟁이 불가피 하게 됐다. 올해까지는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선호도와 기존 영업망 때문에 자디앙의 매출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지금 같은 호실적을 장담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자디앙은 독일 소재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략 의약품이다. 제2형 당뇨병 치료에 사용되는 SGLT2 억제제 계열 단일제로 ‘엠파글리플로진’이 주성분이다. 국내에서 유한양행이 판매하고 있다. 자디앙은 지난해 유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3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4
금값 4800달러대 '급락'이 거꾸로 매수 신호?…JP모건 "연말 6300달러" 강세론 고수
5
美, XRP 디지털 상품 공식 분류...세금 폭탄 사라져 기관 자금 ‘폭증’
6
코스피200 야간선물 3.64% 급락…주간 증시 ‘하락’ 출발 예상
7
“엔비디아를 부품으로 쓴다”... 삼성·SK가 설계한 ‘포스트 HBM’의 덫과 역전된 반도체 계급
8
금·미 국채 가격, 연준 기준 금리 동결에 동반 하락
9
이란, 카타르 세계 최대 LNG 기지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