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13:35
한국도로공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2020년 1월에 설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2026.01.20 09:39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 사 소속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시정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이내에 해당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은 1000만원, 2차 위반 2000만원, 3차 위반 3000만원 등이다.이번에 노동부가 직접 고용을 지시한 협력업체 노동자와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들은 모두 일치하지는 않고 일부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소송에서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당진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 923명 전원을 사실상 정규직 신분으로 인2025.12.26 13:37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4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해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당진지역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하는 특례보증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씩 공동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총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이 운용된다.출연금 대비 약 12배의 금융지원 효과를 창출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김훈희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은 “경기2025.12.18 14:49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서며 지역 상생활동을 강화한다.호반그룹은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호반그룹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에는 호반그룹 농어촌상생기금 10억원이 투입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호반그룹과 당진시는 상호 적극 협력해 기금 출연과 조성 공사 관련 심의 등 구체적2025.12.14 14:29
경북 포항시와 전남 광양· 충남 당진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정부와 국회에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국회에는 K-스틸법을 공동대표발의한 이상휘(포항 남·울릉)·어기구(충남 당진) 국회의원과 김정재(포항 북)·권향엽(전남 광양)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나주영 포항상의 회장, 우광일 광양상의 회장, 신현덕 당진상의 회장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미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 및 K-스틸법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공동대응 호소문’을 발표했다. 포항·광양·당진은 지난해 기준 국내2025.11.04 12:01
미국과 관세협상에서 철강이 제외되자 포항·광양·당진시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도시는 지난 3일 지역경제의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심각한 위기감 속에 ‘철강산업도시 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완 광양부시장, 황침현 당진부시장이 참석해 미국의 고율 철강관세 부과 이후 각 지자체의 수출 현황과 피해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제조강국의 근간으로, 포항·광양·당진은 국내 조강 생산의 93%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도시”라며 “철강 고율 관세부과는 자동차 산업 등 국가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2025.10.30 13:23
한국가스공사가 항만 통합 유지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평택기지본부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서부발전, SK가스, 대아탱크터미널 등 6개 지역 유관기관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한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 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 사업은 기존 개별 유지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던 선박 입·출항 안전성 저하, 조수대기에 따른 부두 이용성 감소 등 문제를 해소하고, 준설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항만 통합 유지관리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은 가스공사 등 7개 기관이 민·관·공 협력 거버넌스2025.08.25 18:04
두산에너빌리티가 560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사업을 따냈다. 국내 LNG 수급 안정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5600억원 규모 충남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27만㎘급, 5~7호기) 공사를 수주했다.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의 목적으로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에서 추진되는 이 공사는 지난해 지붕 상량 공사를 마친 1단계 공사의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저장탱크 3기 건설과 부속 설비 공급을 담당하며 올해 9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이번 2단계 수주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2025.07.30 16:21
대한전선은 자체 생산한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첫 선적하면서 출하를 알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에서 양산한 해저케이블을 팔로스호에 선적했다. 해저케이블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역에 조성 중인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시공될 내부망으로 6월 준공된 당진해저 1공장의 최초 양산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내부망 선적과 시공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대한전선은 해상풍력 단지 시공 일정에 맞춰 지난 주부터 약 2000t(톤)의 초도 물량을 선적했다. 1차 포설 물량을 선적한 팔로스호는 8월 초 현장에 투입돼 해저케이블을 운송·시공할 계획이2025.07.29 16:07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당진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강 행장은 29일 당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 농가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작물 및 폐기물을 정리했다. 당진시는 3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 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 및 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인력 및 금융 지원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피해지역의 농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위해 신규자금 지원, 대출금리 우대, 원리금 납입 유예, 거래수수료 면제 등 금융지원2025.07.25 09:23
호반그룹이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충청남도 당진시에 복구지원금을 전달했다.호반그룹은 지난 24일 충남 당진시청에서 호우 피해 복구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당진시에서는 생활공간과 기반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호반그룹은 이재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사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대한전선은 복구 현장과 임시 주거시설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공급했다. 또 호반장학재단은 피해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지역인재 장학금을 지원했다.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2025.07.16 13:52
대한전선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초고압직류송전(HVDC) 해저케이블 생산이 가능한 당진해저케이블 2공장(이하 해저2공장) 1단계 건설에 4972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외 해저케이블 수요 증가와 해상풍력 시장 확대로 본격화 되고 있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 참여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대한전선은 2027년 12월까지 투자를 통해 생산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이에 대한전선은 연내 해저2공장을 착공할 계획이다. 해저2공장 1단계는 640kV급 HVDC와 400kV급 HVAC 해저케이블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으로 초고압 케이블 생산의 핵심 설비인 수직연속압출(VCV)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추2025.06.26 14:53
한국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 제2옥내저탄장과 1~4호기 환경설비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당진발전본부 대강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제2옥내저탄장 건설 및 1~4호기 환경설비개선사업에 약 5611억원을 투자하여 2021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8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이 중 제2옥내저탄장 건설공사는 축구장 면적 약 23배(16만4487㎡)에 달하는 옥외저탄장에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여 옥내화하는 사업으로, 석탄 비산먼지를 줄여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 1~4호기 환경설비개선 공사는 집진, 탈황, 탈질설비 등2025.06.20 21:21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하청업체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충남 당진시 고대면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전기설비 제작 업무를 하던 A(40대)씨가 떨어지는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노동 당국 등이 조사에 나섰다.대한전선의 하청업체 소속인 A씨는 이날 전기설비 제작 과정에서 마무리 세척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목격자와 회사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와 현장에서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여부 등을 파악하고 있다.해당 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노동 당국은 사고 관련 작업과 일부 공정에 대해 작업 중지 조처를 마친 상태다.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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