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7 00:19
대한전선이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25일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절기 집중호우와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해 당진 지역의 해양 환경을 직접 살피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환경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2026.06.25 21:12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에 GS그룹이 발전 역량을 앞세워 진입을 검토하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GS는 국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정부와 부지, 사업 규모를 협의하고 있다.유력하게 검토되는 후보지는 충남 당진과 강원 동해지역이며 각각 1.2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세우는 방안이 논의 대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후보지로 꼽힌 당진은 계열사 GS EPS가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발전소를 가동하는 곳이며 동해에는 GS동해전력의 석탄화력발전소가 있다. GS는 AI 시대의 필수 기반 시설로 부각된 데이터센터를 미래 핵심 사업으로 정하고 이를 신속하게 전개할 구상이다.GS가 데이터센터 사업2026.05.19 06:35
인도네시아가 또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구매 신호를 보냈다. 그런데 이번에도 말이 두루뭉술하다. 한국 방산업계와 독자들이 가장 궁금한 것은 단 하나다. "인도네시아, 진짜로 KF-21 살 것인가?"수아라닷컴(Suara.com)과 신도뉴스(SINDOnews)는 18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푸르바야 유디 사데와(Purbaya Yudhi Sadewa) 재무장관이 자카르타 할림 공군기지에서 KF-21 및 Su-35 도입 계획에 관한 기자 질문에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날은 공교롭게도 프라보워 대통령이 프랑스 라팔 추가 인도식을 주재한 날이었다."될 것 같긴 한데 아직 요청 안 왔다"…예산은 있는데 실행 안 된 이유는?KF-21 관련 푸르바야 장관의 발언을 있는 그대로 들2026.03.30 10:45
대한전선이 식목일을 맞아 당진시와 함께 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대한전선은 27일 당진시가 개최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황침현 당진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당진시 지역 주민, 대한전선 임직원 20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 참여자는 2026년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일원 2.9ha(약 8800평) 면적에 대기 정화와 생태계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편백나무 4500본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2026.03.03 13:35
한국도로공사는 안개·강설·결빙 등 기상악화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구간에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이란 기상악화 시 제한속도를 조정하고, 가변형 속도제한표지를 통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하여 도로 상황에 맞게 감속운행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관리체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당진IC~서평택IC 가변형 속도제한시스템은 2020년 1월에 설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에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올해 3월 1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운전자는 가변형 속도제한 표지가 제시하는 속도에 맞춰 감속 운전해야 하며 위반 시 예외 없이 단2026.01.20 09:39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19일 현대제철에 당진공장 협력업체 10개 사 소속 노동자 1213명을 직접 고용하라는 시정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시정지시를 받은 날로부터 25일 이내에 해당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해야 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인당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1차 위반은 1000만원, 2차 위반 2000만원, 3차 위반 3000만원 등이다.이번에 노동부가 직접 고용을 지시한 협력업체 노동자와 법원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노동자들은 모두 일치하지는 않고 일부가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소송에서 2022년 12월 1심 재판부는 당진제철소 협력업체 노동자 923명 전원을 사실상 정규직 신분으로 인2025.12.26 13:37
한국동서발전이 지난 24일 당진시청에서 당진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지역소상공인 특례보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해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당진지역 소상공인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을 제공하는 특례보증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이 각각 1억씩 공동 출연하며, 이를 바탕으로 총 24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자금이 운용된다.출연금 대비 약 12배의 금융지원 효과를 창출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김훈희 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은 “경기2025.12.18 14:49
호반그룹이 농어촌 지역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에 나서며 지역 상생활동을 강화한다.호반그룹은 당진시 교통약자 주차공간 조성 사업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오성환 당진시장이 만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호반그룹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당진시 장애인복지관 주변 1322㎡ 규모의 토지에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에는 호반그룹 농어촌상생기금 10억원이 투입된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농어촌·지역 사회를 비롯해 협력사와 소상공인 지원 등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다.호반그룹과 당진시는 상호 적극 협력해 기금 출연과 조성 공사 관련 심의 등 구체적2025.12.14 14:29
경북 포항시와 전남 광양· 충남 당진시 등 3개 지자체는 지난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철강산업 위기 속에서 정부와 국회에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국회에는 K-스틸법을 공동대표발의한 이상휘(포항 남·울릉)·어기구(충남 당진) 국회의원과 김정재(포항 북)·권향엽(전남 광양) 국회의원, 이강덕 포항시장, 정인화 광양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나주영 포항상의 회장, 우광일 광양상의 회장, 신현덕 당진상의 회장 등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미 철강제품 관세 재협상 및 K-스틸법 실질적인 시행령 마련을 위한 여야정 범정부 차원의 공동대응 호소문’을 발표했다. 포항·광양·당진은 지난해 기준 국내2025.11.04 12:01
미국과 관세협상에서 철강이 제외되자 포항·광양·당진시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 도시는 지난 3일 지역경제의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심각한 위기감 속에 ‘철강산업도시 단체장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정완 광양부시장, 황침현 당진부시장이 참석해 미국의 고율 철강관세 부과 이후 각 지자체의 수출 현황과 피해 상황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철강산업은 국가 기간산업이자 제조강국의 근간으로, 포항·광양·당진은 국내 조강 생산의 93%를 차지하는 핵심 거점도시”라며 “철강 고율 관세부과는 자동차 산업 등 국가 경제 전체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2025.10.30 13:23
한국가스공사가 항만 통합 유지관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가스공사는 평택기지본부가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서부발전, SK가스, 대아탱크터미널 등 6개 지역 유관기관과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운영을 위한 ‘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 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평택·당진항 액체부두 통합 유지준설 사업은 기존 개별 유지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던 선박 입·출항 안전성 저하, 조수대기에 따른 부두 이용성 감소 등 문제를 해소하고, 준설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항만 통합 유지관리 프로젝트다.이번 사업은 가스공사 등 7개 기관이 민·관·공 협력 거버넌스2025.08.25 18:04
두산에너빌리티가 5600억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저장탱크 사업을 따냈다. 국내 LNG 수급 안정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5600억원 규모 충남 당진 2단계 LNG 저장탱크 3기(27만㎘급, 5~7호기) 공사를 수주했다.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업의 목적으로 당진시 석문면 통정리에서 추진되는 이 공사는 지난해 지붕 상량 공사를 마친 1단계 공사의 후속 프로젝트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저장탱크 3기 건설과 부속 설비 공급을 담당하며 올해 9월 착공해 2029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이번 2단계 수주를 통해 두산에너빌리티는 충남 당진 LNG 생산기지 사2025.07.30 16:21
대한전선은 자체 생산한 내부망 해저케이블을 첫 선적하면서 출하를 알렸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해저케이블 1공장에서 양산한 해저케이블을 팔로스호에 선적했다. 해저케이블은 전라남도 영광군 낙월면 해역에 조성 중인 ‘영광낙월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시공될 내부망으로 6월 준공된 당진해저 1공장의 최초 양산 제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내부망 선적과 시공은 총 3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대한전선은 해상풍력 단지 시공 일정에 맞춰 지난 주부터 약 2000t(톤)의 초도 물량을 선적했다. 1차 포설 물량을 선적한 팔로스호는 8월 초 현장에 투입돼 해저케이블을 운송·시공할 계획이2025.07.29 16:07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남 당진시를 찾아 수해복구를 위한 일손돕기에 나섰다. 강 행장은 29일 당진시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함께 피해 농가 비닐하우스의 토사를 제거하고 피해 작물 및 폐기물을 정리했다. 당진시는 3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 행장은 “농협은행은 농업인 및 지역 주민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모아 인력 및 금융 지원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피해지역의 농업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을 위해 신규자금 지원, 대출금리 우대, 원리금 납입 유예, 거래수수료 면제 등 금융지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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