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18:15
중고차업체 단체들은 15일 자동차매매업 허가증을 반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현대차·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와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5천여개 중고차 업체의 자동차매매업 등록증을 반납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인수위 측에 중고차 시장 개방과 관련한 의견서를 전달했다. 이들 단체는 의견서를 통해 "중고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은 정부의 결정은 중고차 산업 특성을 무시하고 자동차 매매업계를 이해하지 못한 시대착오적 판단"이라며 "결국 관련 산업 종사2022.03.25 15:38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현대차·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결사반대한다."현대차와 기아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반대하며 모인 약 200여명의 중고차 매매상들이 25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서 열린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저지 및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 규탄’ 결의대회에서 수십번 외친 말이다.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는 중고자동차 판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7일 중고차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와 신뢰 제고, 중고차 매매업계와의 상생을 목표로 하는 고객 중심의 중고차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이들은 "대기업이 중고차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말이 안2022.03.17 22:08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중고자동차판매업 관련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는 결정을 내렸다.심의위는 중고자동차판매업을 생계형 적합업종 미지정으로 심의·의결한 사유로 ▲규모의 영세성 기준 부적합 ▲소비자 후생 증진 효과 ▲동반성장위원회 실태조사·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꼽았다.다만, 심의위는 현대자동차 및 기아와 같은 완성차 업계의 중고자동차 시장 진출 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피해가 충분히 예상된다는 점에 동의하고 향후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를 통해 우려 사항들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중고차 판매업의 생계2021.11.01 11:27
대기업과 완성차 업계의 중고자동차 매매업 진출 허용 여부를 결정할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가 12월 열릴 것으로 보여진다. 관할 부처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르면 12월 내에 심의위를 열어 중고차 매매업의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여부를 의논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심의위 민간 위원들이 중고차 판매업을 생계 적합업종으로 다시 지정하면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삼성 등 완성차 제조사들의 중고차 시장 진입이 5년 뒤로 미뤄지게 된다.중고차 매매업은 이미 2013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며 대기업의 사업, 인수, 확장이 제한됐다. 그러나 제한 기한이 2019년 2월 만료돼 기존 대기업 업체들이 다시 한번2021.02.22 20:10
대기업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는 여론이 나오면서 현대자동차‧기아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변창흠 장관은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 출석한 자리에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문제에 대한 견해를 묻는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의 질의에 “대기업 완성차 업체의 중고차 시장 진출이 중고차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 장관은 “얼핏 보면 대기업 생산업체가 중고시장까지 진출해서 상생을 없애는 걸로 볼 수도 있겠지만 만일 상생 협력한다면 오히려 중고차 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까”라며 “조건을 어떻게 마련하느냐에 달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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