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05: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반 소비자들의 일상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방정부 ‘1급’에서 ‘3급’으로 하향 조정 추진WP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마초를 현재 가장 강력하게 규제되는 ‘스케줄 I’ 약물에서 의료적 효용성이 인정된 ‘스케줄 III’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케줄 I에는 헤로인, LSD 등이 포함되며 연방 차원에서는 이들 약물의 소지·재배가 엄격히 금지된다. 반면, 스케줄 III에는 테스토스테론, 케타민,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같은 처방약이 포함되며 의학적 사용이 인정2025.09.29 05:25
미국 오클라호마주에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대마초 농장이 전체의 85%를 차지하며, 이들이 생산한 약 1530억 달러(약 215조 원) 상당의 대마초가 행방불명 상태라고 에포크타임스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오클라호마주 마약단속청(Oklahoma Bureau of Narcotics) 도니 앤더슨 청장은 지난 18일 미국 의회 국토안보위원회 청문회에서 "현재 1995개의 활성 농장 중 85%가 중국인 소유나 운영"이라고 증언했다.87만 그루 재배했으나 170만 파운드만 판매앤더슨 청장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오클라호마주 의료용 대마초 약국에서는 170만 파운드(약 771톤)의 대마초를 판매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허가받은 농장들은 8700만 그2025.08.10 05: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를 ‘위험성이 낮은’ 약물로 재분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다수의 대마초 관련 기업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후원단체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며 규제 완화를 촉구하는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대마 업계, 직·간접 로비 강화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뉴저지 자택 골프장에서 열린 1인당 100만 달러(약 13억8000만 원) 모금 행사에서 “대마초 규제 완화에 관심이 있다”는 뜻을 참석자들에게 밝혔다. 이 자리에는 미국 최대 대마초 업체 중 하나인 트루리브(의 김 리버스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해 의료2025.05.07 14:53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태국 국적 A씨(남 35세)와 B씨(남 19세)가 지난 2월 태국으로부터 대마초 3.1kg를 밀수입한 사건을 적발해 이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대마초는 마약류 투약의 입문 단계에서 게이트웨이 드러그(Gateway Drug)로 사용될 우려가 있으며, 신경계에 직접 작용하여 감각 마비, 기억력 손상, 정신 혼란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피의자들은 “제3자에게 건망고와 건바나나 운반을 부탁받았다”라거나, “적발된 대마초는 개인 흡연용이며 한국에서 대마 소지가 불법인 줄 몰랐다”라는 등 밀수 혐의를 전면 부인했지만 세관의 끈질긴 수사 끝에 결국 범행을 자백했다2024.05.17 07:22
미국 법무부(DOJ)가 마리화나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역사적인 제안을 발표한 후 대마초 관련 주식들이 급등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6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 제안은 마리화나를 의학적 이점이 없는 고도로 첨가된 것으로 간주되는 스케줄 I (Schedule I) 약물에서 스케줄 III(Schedule III) 약물로 재분류하자는 것이다. 미국 약물 분류 시스템에서 '스케줄 I'은 남용 가능성이 높고 현재로서 의학적 용도가 인정되지 않은 약물을 지정하는 데 사용되는 최고의 범주로 헤로인, 코카인 등이 속한다.마리화나 연방 수준에서는 여전히 '스케줄 I' 약물이지만 많은 주에서는 의료 또는 성인 사용을 위해 합법화 됐다.'스케줄 III'은 남용 가능2024.05.09 07:03
태국 세타 타위신 총리는 곧 대마초를 다시 마약으로 분류하고 그 사용을 의료 및 보건 목적으로 엄격히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타위신 총리는 8일 X에 게시한 글에서 “2년 전 태국에서 합법화한 이 식물을 다시 마약으로 분류할 것이다”라며 공중 보건부가 곧 대마초를 ‘5급 마약’으로 재분류할 것이라고 말했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대마초 정책의 180도 회전은 이를 산업화해 태국의 경제에 도움을 주겠다는 당초 계획의 포기를 의미한다. 타위신 총리는 대마초의 사용을 의료 목적으로만 제한하기로 약속했다. 대마초의 자유로운 사용은 지난 해 태국의 국민 선거를 앞두고도 뜨거운 이슈가 되었다. 대마초 산업에 대한 규제를 수립하2024.05.01 08:05
미국의 바이든 행정부가 마리화나에 대한 연방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하면서 대마초 관련주가 30일(현지시각) 뉴욕 주식시장에서 급등했다. 뉴욕증시 대마초 관련주들의 급등은 오성첨단소재 등 국내 대마초 테마주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8월 말에도 미국 보건 당국이 대마를 타이레놀 수준으로 취급하라는 권고를 내자 뉴욕증시 대마 관련주 급등에 이어 국내에서도 오성첨단소재, 우리바이오, 엔에프씨 등이 테마를 이뤄 상승했다.미 경제방송 CNBC는 이날 미국 마약단속국(DEA)은 마리화나를 스케줄 1(Schedule I) 물질에서 스케줄 3(Schedule III) 물질로 재분류하기 위한 보건복지부(HHS)의 권고를 승인할 것으로 예상2022.10.07 13:08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 시간) 마리화나 소지 전과자들에 사면령을 내리면서 미국에 상장된 마리화나 관련 주식이 급등했다. 바이든은 이날 "마리화나를 단순히 소지했다는 이유로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는 것은 너무 많은 삶을 망친다. (마리화나 소지는) 많은 주에서 합법화 된 행위"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사면시켰다.바이든의 조치로 1992년부터 2021년까지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6500여명 등이 사면되었다. 바이든은 각 주의 주지사들에게도 자신의 결정을 따라줄 것을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당시 마리화나 처벌 완화와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을 약속했었다. 바이든은 이날 연방 규제당국에 마리화나의 마2022.07.15 19:02
미국 민주당이 상원에서 마리화나(대마초) 합법화 법안을 다음 주 발의할 계획이라고 외신이 15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이번에 발의될 대마초 관리 및 기회법(Cannabis Administration and Opportunity Act)은 통제 물질법(Controlled Substances Act)이 적용되는 약물 목록에서 마리화나를 제거하고 마약 범죄로 고통을 받는 지역에 보조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 등을 포함한다. 이번 마리화나 합법화 소식에 대마초 관련 주가는 급등했다. 캐나다 대마초 생산 기업인 틸레이 브랜드는 14일 장 중 20% 가까이 급등했으며 기타 대마초 관련 주식들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은 통과하려면 상원에서 60표 이상의 표를 받아야2022.07.11 15:43
관광 대국 태국이 대마초 재배와 거래를 합법화시키면서 여행객들에게 대마초 주의보가 내려졌다. 대마를 넣은 먹거리가 야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팔리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태국은 최근 대마 재배와 거래를 합법화했다. 대마초를 넣은 음식을 판다는 식당들도 늘어났다. 대마초 튀김, 대마초 피자가 등장하고 태국 전통 요리에도 대마초를 넣어서 팔고 있다. 심지어는 커피와 주스, 아이스크림에도 대마초를 넣어서 판매하고 있다.태국은 원래 마약 적발 시 처벌에 엄격한 나라였다. 대마 관련 범죄에 연루되면 최고 사형까지 받을 수 있었다. 태국은 그러나 최근 법을 개정해 일반인도 모바일 앱을 통해 정부에 등록만2022.06.23 09:16
"재활 센터를 거치며 많은 자책감을 느꼈고 약물에 손을 댄 것을 후회하고 있다. 약물과 관련된 혐의를 인정하며 나로 인해 실망한 모든 이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 e스포츠 대회 우승팀의 미드라이너였던 홍콩 출신 전 프로게이머 '토이즈(Toyz)' 라우와이킨(劉偉健)이 타이중 지방검찰청에 출두해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라우와이킨은 지난해 8월 9일 마약 밀매를 추진했다는 혐의로 대만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당시 8명의 동료와 함께 구속된 그의 집에서 대마초가 증거물로 발견됐으며 조사결과 이들 중 일부와 마약 밀매를 공모한 사실이 확인됐다.LOL e스포츠 업계에서 라우와이킨은 '전설'로 남아2022.06.09 18:03
태국이 농업과 관광 부문의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마초(마리화나) 재배와 식음료 소비를 합법화했다고 9일(현지 시간) 밝혔다. 대마초 금지법이 폐기되자 대마초 주입 음료, 과자 및 기타 품목을 판매하는 매장에 쇼핑객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보였다.태국에는 대마초를 사용하여 통증과 피로를 푸는 전통이 있었다. 당국은 2018년 약용 대마초를 합법화 했으며 9일 대마초를 공식 마약 목록에서 삭제했다.정부는 대마초 재배를 장려하기 위해 지역 농부들에게 100만개의 대마초를 기부할 계획이다. 그러나 당국은 지나친 대마초 남용을 억제하고자 판매되는 제품의 농도를 규제한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대마초의 향정신성 성분인 테트라2021.11.12 11:12
미국의 대마초 생산자들의 3분기 실적이 캐나다 업체들을 크게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큐아리프 홀딩스(Curaleaf Holdings)나 그린썸 인더스트리(Green Thumb Industries)는 지난 분기에 각각 74%와 50%의 매출 신장률을 보인 반면, 크로노스 그룹(Cronos Group)과 캐노피 그로스(Canopy Growth_ 등 캐나다 업체들은 판매 부진으로 각각 2억 2000만 달러와 8700만 달러의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고 배런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벤 코블러 그린썸 사장은 미국의 허가받은 대마초 산업은 현재 연간 250억~750억 달러, 또는 8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린썸은 향후 1년 이내에 뉴저지, 뉴욕, 코네티컷, 버2021.11.04 00:19
마약 투약 등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박유천(35)의 동생 박유환(30)이 해외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됐다. 3일 경기남부경찰청은 박유환을 최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의 음식점에서 한국인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 차례 피운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당시 박씨 일행은 경찰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인정했으며, 박유환은 소환조사를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것이 없다"며 "변호인 등과 날짜2021.07.29 10:09
대마초 회사 틸레이(Tilray)가 5월 분기 깜짝 수익을 발표한 후, 합병으로 새로워진 틸레이 주가가 28일(현지시간) 급등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분기 결산 보고서와 추정치, 분기 말에 마무리된 합병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틸레이 주가는 이날 오전 장중 23% 오른 15.70달러를 기록했다. ETFMG 대체 하베스트 대마초 환매 펀드는 5.1% 상승했다. 대마초 회사인 아프리아(Aphria)와 틸레이는 지난 5월 3일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명은 틸레이로 남았지만 아프리아 주주들이 합병 회사 주식의 절반 이상을 갖게 됐다. 이는 대마초 대기업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가장 큰 대마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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