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15:30
공공택지를 가족이 경영하는 계열사에 팔아 과다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대방건설 회장 부자(父子)에게 검찰이 1심에서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윤영수 판사의 심리로 20일 열린 대방건설 구교운 회장과 그의 장남인 구찬우 대표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각각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함께 기소된 대방건설엔 벌금 2억 원을 구형했다.구 회장은 지난 2014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아들인 구찬우 대방건설 대표와 함께 대방건설이 보유한 2069억 원 상당의 공공택지 6곳을 대방산업개발 및 5개 자회사에 전매해 계열사를 부당 지원한 혐의로 지난해 5월 기소됐다.대방2026.04.06 13:58
대방건설이 분양 호조와 오너일가 기업 부당지원 행정소송 승소로 실적과 법률 리스크를 동시에 개선했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180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62.9% 늘어난 수치다. 매출은 1조1770억 원으로 2024년에 비해 17.0% 많아졌고 당기순이익도 1498억 원을 기록해 1년 새 126.9% 급증했다.이는 분양수익이 늘어나고 판매·관리비는 줄어들어 영업이익이 증가한 덕분이다. 지난해 대방건설의 분양수익은 2721억 원으로 2024년(751억 원)의 약 3.6배 수준으로 뛰었다. 반면 공사원가는 2024년 7926억 원에 지난해 7427억 원으로 6.29% 줄었고 공사수익은 지난해2026.02.26 09:22
대방건설이 공공택지 전매로 오너 2세 기업을 부당지원했다는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다툰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대방건설이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이 지난달 2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나온 것에 승복하고 상고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이 소송은 지난 13일 원고 승소로 확정됐다. 이 소송은 대방건설이 대방산업개발을 부당지원했다고 공정위가 밝히면서 시작됐다.공정위는 지난해 2월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엘리움, 엘리움개발, 엘리움주택, 디아이개발, 디아이건설 등 대방건설그룹 계열사 7곳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으로 총 205억6000만원을 부2026.01.26 11:21
호반건설에 이어 대방건설도 공정거래위원회와의 계열사 부당 지원 소송에서 승소했다. 공공택지를 계열사에 전매한 것이 문제가 없다는 취지다. 다만 비슷한 이슈로 공정위와 소송을 하고 있는 제일건설과 중흥건설은 핵심 쟁점이 달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을 지난 22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대방건설의 공공택지 계열사 전매가 부당지원이 아니라는 판결이다. 공정위는 앞선 지난해 2월 “알짜 공공택지를 오너 2세가 최대주주로 있는 대방산업개발 및 대방산업개발의 5개 시행자회사에게 상당한2026.01.22 15:04
대방건설이 공공택지 전매로 오너 2세 기업을 부당지원했다는 논란으로 공정거래위원회와 다툰 행정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을 22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이 소송은 대방건설이 대방산업개발을 부당지원했다고 공정위가 밝히면서 시작됐다.공정위는 지난 2월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엘리움, 엘리움개발, 엘리움주택, 디아이개발, 디아이건설 등 대방건설그룹 계열사 7곳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으로 총 205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또 대방건설은 검찰에 고발했다.공정위는 “대방건설은 자신이나 계열사가 보유한 알짜 공공택지를 동일인 22025.12.22 15:44
대방건설이 오너 2세 기업 부당지원을 두고 공정거래위원회와 다투는 행정소송의 판결이 다음달 나온다. 서울고등법원 행정3부는 대방건설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납부명령 취소 청구소송의 판결을 내년 1월 22일 내릴 예정이다. 이 소송은 대방건설이 대방산업개발을 부당지원했다고 공정위가 밝히면서 시작됐다. 공정위는 지난 2월 대방건설과 대방산업개발, 엘리움, 엘리움개발, 엘리움주택, 디아이개발, 디아이건설 등 대반건설그룹 계열사 7곳에 시정명령을 내리고 과징금으로 총 205억6000만원을 부과했다. 또 대방건설은 검찰에 고발했다. 공정위는 “대방건설은 자신이나 계열사가 보유한 알짜 공공택지를 동일인 22025.12.04 11:09
대방건설이 92대 공시대상기업집단(대기업집단) 중 국내 내부거래 비율 1위에 올랐다. 대방건설은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내부거래 비율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년 공시대상기업집단 내부거래 현황 분석·공개’ 자료에 따르면 대방건설은 지난해 국내 계열사 매출의 32.95%를 내부거래로 올려 92개 대기업집단 중 1위에 올랐다. 공정위는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부터 관련 현황을 매년 분석·공개해오고 있다.이번 조사에서 국내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이 높은 그룹은 대방건설을 비롯해 중앙(28.3%), 포스코(27.5%), BS(25.9%), 쿠팡(25.8%) 순이었다. 공정위는 “이 중 대방2025.11.03 14:35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이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은 동반위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등급 평가’에서 미흡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 중 가장 낮은 등급이다. 제일건설과 대방건설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2023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미흡 등급을 받은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최하우 등급에 머물렀다. 동반성장지수는 대기업의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상생협력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의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매년 발표된2025.05.25 11:38
대방건설은 지난 2월 수주한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에 대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월 26일 진행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의 입찰에서 총 6개사가 경쟁했으며 대방건설이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공사 범위는 총 601만3000㎡(약180만 평)에 달한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및 남양읍 일원에 △9000㎡ 규모의 제21호수변공원 △연결 및 완충녹지 15개소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공 기간은 2025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로 예정돼 있다.대방건설은 공공주택과 토목뿐 아니라 조경 분야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양 장항 S-2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2025.04.25 17:44
대방건설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910번지 일원)’ 견본주택을 이달 30일 오픈한다.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44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A·B·C △115㎡A △116㎡B △139㎡A △141㎡B 등으로 구성됐다.단지는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역(공사 중)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북수원 나들목(IC)과 인접해 자차 이용 시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인근에 연면적 약 35만 2600㎡ 규모의 인공지능(AI) 지식기반 미래산업 북수원 테크노밸리(예정)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미2025.04.18 11:19
대방건설은 최근 발생한 영남권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하며 이재민 지원과 피해 지역 복구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에 동참한 것으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다.해당 성금은 구호단체를 통해 전액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대방건설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대방건설은 어려운 건설경기2025.04.15 15:24
대방건설은 이달 말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910번지 일원)’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 동, 총 1744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A·B·C △115㎡A △116㎡B △139㎡A △141㎡B 등으로 구성됐다.해당 단지는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것은 물론 바로 옆으로 이어지는 약 650m에 걸친 상업·업무권역은 연면적의 약 30% 이상을 교육시설의무용도(서점, 학원, 독서실 등, 주차장 제외)로 확보하도록 계획돼 있다.이와 함께 공공도서관이 인근에 예정돼 있으며 동원동우고와 장안고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교통 여건도 양2025.04.14 15:11
대방건설은 부산에서 3개 단지 정비사업을 통합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세부적으로 일동파크맨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정남아파트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 덕천동 365-26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이다.대방건설은 이들 사업을 통합해 466가구(예정)를 공급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비는 1700억원 규모다.대방건설은 “이번 수주로 부산 지역 정비사업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성이 높은 핵심 지역에서 선별적 수주 전략을 펼쳐 정비사업 현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04.08 16:54
대방건설은 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105억원으로 전년 대비 29.8% 증가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조61억원, 당기순이익은 325억원으로 집계됐다.대방건설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도 유지하고 있다.2024년 말 기준 대방건설의 별도 차입금 의존도는 22.04%로, 자산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부채비율은 80.77%로, 대한건설협회가 집계한 2023년도 기준 종합건설업체 평균치(108.98%)를 크게 밑돈다.또 유동비율은 202.3%이다.유동비율은 단기 상환 부채 규모 대비 유동자산 비율로 통상 200% 이상이면 재무 안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평가한다.여기에 현금 및 현금성 자산 약 2193억 원, 단기금융상품 약 11억 원, 단기대여금 약 7897억 원 등2025.04.07 18:18
대방건설은 7일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의 TV CF를 온에어했다고 밝혔다.이번 광고는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등 다양한 방송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할 예정이다.TV CF ‘디에트르에 있다’ 편은 3D 그래픽 등을 활용해 디에트르가 제공하는 영감, 아름다움, 조화로움, 여유로운 공간 등을 담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대방건설은 이번 TV CF를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 브랜드 스토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가치 라이프를 중시하는 MZ세대 공감을 끌어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CF에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 분양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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