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11:02
강화군이 북한의 대남 확성기 방송으로 인한 주민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며, 국방부에 즉각적인 대북방송 중단을 강력히 요청했다. 박용철 군수는 지난 8일 국회에서 국방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대북방송 중단촉구 건의서와 주민 탄원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박용철 군수의 요청으로 배준영 국회의원이 주선해 이뤄졌다. 이날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의 현 상황과 주민 고통을 조목조목 국방부에 전달했다. 북한은 지난해 7월 대남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데 이어 최근에는 확성기를 추가 설치하고 성능까지 개선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방송 방향을 민가 쪽으로 돌리는 등 피해 지역을 더욱 넓혔2018.04.23 13:58
대북확성기 방송 중단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이번 조치가 남북간 상호 비방과 선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방부는 23일 '2018 남북 정상회담 계기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관련 발표문'을 통해 "국방부는 2018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 0시를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것은 지난 2016년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지 2년 3개월 만의 일이다. 북한이 그간 대북확성기 방송에 대해 '반공화국 적대행위'로 규정하고 강도2018.04.23 12:58
군 당국이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실시 중인 대북확성기 방송을 2016년 1월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조치로 방송을 재개한 지 2년 3개월 만에 전격 중단했다. 국방부는 23일 “오는 27일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간 군사적 긴장완화 및 평화로운 회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늘 0시를 기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대북확성기 방송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치가 남북간 상호 비방과 선전활동을 중단하고, '평화, 새로운 시작'을 만들어 나가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자유한국당이 크게 반발할 것” “종북정권 본심드러나” “목함지뢰로 발목 잃은2015.08.25 12:13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오늘 25일 정오부터 중단 "대북방송 내용 보니 국제-경제-스포츠 등 다양해" 남북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남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결정한 가운데 대북방송의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북방송은 대북 라디오 방송이 전하는 내용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국제소식, 스포츠소식, 경제소식 등이 포함되어 있다. 북한 전문가(심리전단 근무) 유인일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귀순한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왜 귀순을 했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대북방송을 듣고 진실을 알고 귀순했다"고 밝혔다.한편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오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2일 오후부터 이날 0시55분까지 진행된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 즉 6개항으로 이뤄진 합의사항을 발표다. 김관진 실장은 또 "어떤 조건으로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킬 것이냐를 중점적으로 고민하느라 그랬다"며 합의가 늦어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2015.08.25 11:25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오늘 25일 정오 12시부터 중단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 중단키로"남북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남측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오전 2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22일 오후부터 이날 0시55분까지 진행된 남북 고위급 접촉 결과, 즉 6개항으로 이뤄진 합의사항을 발표다. 공동합의문에 따르면 첫째, 남과 북은 관계를 개선하기 위한 당국 회담을 평양 또는 서울에서 빠른 시일 안에 개최할 계획이다.두번째로, 북측은 최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 남측 지역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남측 군인들이 부상을 당한 데에 유감을 표명한다고 언급.세번째로, 남측은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모든 확성기 방송을 8월 25일 12시부터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네번째로, 북측 또한 준전시상태를 해제하는 것.다섯째로, 남북은 다가오는 추석에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 진행을 위해 적십자 실무 접촉을 9월 초에 가질 전망이다.여섯번째로, 북과 남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한 것.김관진 실장은 이날 협상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어떤 조건으로 확성기 방송을 중단시킬 것이냐를 중점적으로 고민하느라 그랬다"고 밝혔다.2015.08.24 08:13
남북고위급 접촉 사흘째 강행군, 최대 쟁점은 "포격도발에 대한 사과 vs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지난 23일 오후 3시30분에 시작된 두 번째 남북 고위 당국자 접촉이 또다시 자정을 넘겼다. 우리 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회담에 임했다.남북 양측은 22일부터 연 사흘 고위급 접촉을 이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측은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도발과 서부전선 포격 도발에 대한 분명한 시인과 사과를 요구하는 반면 북측은 우리 군이 재개한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특히 북측은 이번 위기의 원인이 된 지난 4일의 지뢰 도발과 20일 발생한 서부전선 포격도발이 자신들의 소행이 아니라며, 포격도발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위기해소의 출발은 북측이 지뢰 도발에 대해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러나 이번 회담에서도 남북은 북한의 지뢰 도발 등에 대한 시인과 사과 문제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해 또다시 자정을 넘기고 말았다.다만 남북 대표단이 첫 접촉에서 10시간 가까이 밤샘 협상을 하고도, 이번에도 또 마라톤협상을 지속할 정도로 대화 의지가 강하다는 점에서 극적 타결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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