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16:35
저축은행 업권이 2년 만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리스크 관리 기조 속에 추가 전입액 등 부담이 줄어든 영향이다. 올해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하며 실적이 개선돼 최악의 상황에서 벗어났다는 평가다. 29일 저축은행중앙회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저축은행 결산결과(잠정)를 보면 저축은행 순이익은 440억 원 기록해 전년동기(-1543억 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저축은행 업권이 순이익에서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2년 만이다.2023년 영업환경 악화가 본격화하면서 6000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작년에도 4000억 원의 손실을 봤다. 그러다 올해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에 따라 대손충당금 전2025.03.21 11:03
새마을금고의 지난해 1조7000억대 적자를 기록했다. ‘뱅크런’(현금 대량 인출사태) 여파로 자본 건전성 지표가 부실해졌으나 유동성은 회복세를 보였다. 21일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1276개 새마을금고 2024년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순손실은 1조7382억원 발생했다. 뱅크런 사태가 발생했던 2023년 당기순이익(860억원)이 대폭 감소한 데 이어 충격 흡수로 적자 전환한 것이다. 이는 손실 흡수능력 제고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 비용(1조6000억원)을 큰 폭 쌓은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행안부 측은 “건전성 관리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엄격하게 적립하고 적극적으로 연체채권을 매각한 결과 지난해 순손실이 발생했다”고2025.03.17 16:39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건전성 관리를 위해 연간 1조6000억원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 자사 대부 채널을 이용한 채권매각과 손익관리도 진행했다. 새마을금고는 근본적 체질개선을 위해 이같이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 가계대출 중심의 여신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건전대출을 늘리면서도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활을 지원하고자 정책자금 대출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기업대출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실(PF) 위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관리해왔던 새마을금고가 지난 2023년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를 겪은 후 부실 타파에 나서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새2025.02.09 09:49
사상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가 올해 대출 부실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 환율 불안, 국내 정치 리스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여진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어서다. 대출 추가 부실에 대비해 지난해 4분기와 올해 대손충당금을 쌓으면서 금융사 건전성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는 지난해 최대실적 속 대손충당금을 쌓으면서 대출 부실에 대비하고 있다. 4대 금융지주의 2024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총 16조4205억원이다. 직전 최대 실적인 2022년(15조8506억원) 기록 이후 역대 최대다. 지난해 순이익을 금융지주별로 살펴보면 KB금융 5조782024.08.30 13:38
새마을금고가 올해 상반기에 1조2000억원 이상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금 회수가 지연된 여파로 대손충당금 적립 비용을 큰 폭 쌓은 영향으로 파악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1284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4년 상반기 영업실적(잠정)을 이같이 발표했다. 새마을금고의 지난 6월 말 기준 총자산은 288조9000억원으로 전년도 말 대비 0.7%(1조9000억원) 늘었고, 총수신은 259조9000억원으로 동기간 2%(5조원) 증가했다. 총대출은 180조8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3.9%(7조3000억원) 줄었는데, 기업대출과 가계대출이 각각 1.9% 감소한 105조4000억원, 6.6% 내린 75조4000억원 영향에서다. 새마을금고의2024.01.22 11:13
금융당국이 최근 주요 은행의 대손충당금 산정체계가 부실 위험 확대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대손충당금 산정체계 강화를 촉구했다.또한 올해부터 은행권의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경기대응완충자본(CCyB)과 스트레스완충자본, 특별대손준비금 등 자본확충 3종 세트를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KB국민·신한·우리·NH농협·광주·대구·경남은행·카카오뱅크 등 은행 8곳에 대손충당금 산정체계를 강화하라는 취지의 경영 유의를 통보했다. 금감원은 대손충당금을 산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대신용손실 추정 시 부도율(PD)과 부도시 손실률(LGD) 등의 지표가 최근 실측치보다 낮게2023.08.16 07:30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상반기 부실채권 발생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아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증권사의 대손충당금 증가율이 대출채권 증가율을 7배 이상 웃돌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통상 매입대출채권과 신용공여금, 대여금, 사모사채 등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조사한 국내 주요 증권사 27곳의 올해 6월말 대출채권은 66조6301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63조3762억원보다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대손충당금은 1조6804억원으로 작년 말의 1조2201억원에 비해 37.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대상 27곳의 증권사는 BNK투자증권, DB금융투자,2023.05.17 08:00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올해 1분기 부실채권 발생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많이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손충당금 증가율이 대출채권 증가율을 2배 이상 앞서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통상 매입대출채권과 신용공여금, 대여금, 사모사채 등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조사한 국내 주요 증권사 26곳의 올해 1분기 말 대출채권은 69조9391억원으로 지난해 말의 64조870억원보다 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분기 말 대손충당금은 1조3391억원으로 전년 말의 1조1216억원에 비해 19.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대상 26곳의 증권사는 BNK투자증권, D2023.04.03 07:10
증권사들은 지난해 대출채권이 소폭 증가했지만 경기 침체와 시황 부진 등으로 인한 부실채권을 감안해 대손충당금을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손충당금 증가율이 대출채권 증가율의 10배에 달하고 있습니다. 증권사들은 통상 매입대출채권과 신용공여금, 대여금, 사모사채 등에 대해 회수가 불가능할 경우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조사한 국내 주요 증권사 27곳의 지난해 말 대출채권은 63조3941억원 상당으로 전년의 61조8979억원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지난해 말 대손충당금은 1조2919억원 규모로 전년의 1조425억원에 비해 23.9%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대상 272022.10.12 10:37
미국의 6대 은행들이 경기침체시 대출 손실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50억달러(약 7조1610억원) 적립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대손충당금은 은행이 대출금을 떼일 경우를 대비해 쌓아두는 돈이다. 이 금액이 늘었다는 것은 은행이 경기침체시 신용을 못 갚는 사람들이 늘 것으로 전망한다는 것을 뜻한다.미국 6대 은행에는 웰스파고, 골드만삭스, JP모건, 씨티그룹,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등이 있다. 이 은행들은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은행으로 꼽힌다. 대형 은행들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손실을 대비한 대손충당금 40억달러(약 5조7328억원)를 해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2022.05.03 18:35
"은행이 대손충당금과 자본을 충분히 적립 했는지 점검하겠다. 손실 흡수 능력 제고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도 적극 나서겠다" 3일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은행회관에서 열린 17개 국내은행 은행장들과 간담회에서 던진 화두다. 정 원장은 "은행들이 대내외 충격에도 자금 중개 기능을 차질 없이 수행토록 손실 흡수 능력 확충할 필요가 있다"며 "위기국면이란 인식 아래 은행들이 잠재 신용 위험을 보수적으로 평가해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사주 매입·배당 등은 충분한 손실 흡수 능력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신중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정은보 원장은 "유동성이 축소되고 디레버리징이 진행될 수2021.06.22 11:03
키움예스저축은행과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대손충당금 적립수준이 미흡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오는 9월 말 정부의 정책지원 종료 이후 저축은행 부실 대출이 급증할 수 있는 만큼, 미리 충당금을 더 쌓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대손충당금은 회수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비용으로 처리하기 위해 쌓아놓는 계정이다. 22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총여신 대비 대손충당금적립비율은 올해 1분기 기준 3.2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 3.27%와 유사한 수준이지만 같은 해 6월과 9월 각각 3.42%, 3.32%에 비해서는 소폭 하락한 것이다. 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충당금적립률은 3.08%로 전년 동2020.11.26 06:00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가 줄어든 반면 대손충당금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9월말 국내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은 0.65%로 전분기말 0.71% 대비 0.06%포인트 하락했다. 전년 동월말0.86% 대비로는 0.20%포인트 줄었다.부실채권은 14조1000억 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9000억 원 감소했다. 부실채권 중 기업여신이 12조 원으로 전체 부실채권의 대부분인 85.5%를 차지했으며 가계여신 1조9000억 원, 신용카드채권 1000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신규발생 부실채권보다 부실채권 정리 규모가 더 많아지면서 전체 부실채권 감소로 이어졌다.신규 부실채권은 2조7000억 원, 정리 부실채권은 3조6000억 원으로 나타났다.9월말 대손2020.09.14 15:08
앞으로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대출 대손충당금 적립기준이 강화된다. 저축은행의 위기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 위기상황 분석도 의무화된다.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규정변경을 1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1월 말까지 법제처·규제개혁위원회(규개위) 심사를 거쳐 12월 중에 금융위 의결 후 고시할 예정이다.우선 은행·보험·상호금융권과 동일하게 적립률 하향규정을 삭제해 저축은행의 부동산PF 확대유인 제거할 방침이다. 정상 분류 자산에 대해 투자적격업체 지급보증시 적립률을 2%에서 0.5%로 하향하는 규정을 삭제한다. 요주의 분2020.07.22 07:09
유럽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출손실이 급증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4000억 유로(약 547조8880억 원)이상의 대손충당금을 쌓아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은행의 손실리스크가 가장 높았던 것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6월까지 20% 이상 증가했던 중소기업용 대출과 무담보소비자 대출이었다.금융전문 컨설팅사 올리버 와이먼(Oliver Wyman)은 별도의 보고서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이 두 번째 포괄적인 봉쇄조치를 단행할 경우 유럽은행의 대출손실은 8000억 유로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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