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9 13:18
시공능력평가 75위의 중견 건설사 대우산업개발이 회생 절차를 밟는다.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7일 서울회생법원이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생 계획안은 내년 1월 16일까지 받는다.대우산업개발은 지난달 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한 달여 만에 개시 결정이 났다.대우산업개발은 경영난 때문에 결제 대금을 연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분기 기준 대우산업개발의 자산은 2930억원이다. 이 중 1000억원 가량은 공사매출채권과 장·단기 대여금채권 등으로 회수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부채는 2308억원에 달한다.오너 리스크도 악재 중 하나다. 이상영 대우산업개발2021.12.07 14:54
대우산업개발이 최근 소규모재건축시장에서 수주 릴레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5일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 소규모재건축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부천 송내동 성우아파트는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365-1번지에 위치하며, 현재 아파트 100가구, 총 2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소규모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 지상 15층, 2개 동, 아파트 1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로 탈바꿈한다. 수주금액은 약 330억 원이며, 착공은 2023년 하반기 예정이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달 29일 공사비 307억 원 규모의 천안 쌍용연립 소규모재건축 시공권도 따냈다. 이 사업2021.10.18 17:47
대우산업개발이 수도권 일대 주택공사를 잇따라 따내며 수주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대우산업개발은 경기도 이천 부발읍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포함해 서울‧수도권에서 총 4건의 공사계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이천시 부발읍 공사는 부발읍 신원리 452-1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5층 7개동, 전용면적 75·84㎡ 총 419가구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668억 원이다.대우산업개발은 해당 사업지의 단지명은 이천의 첫 번째 프리미엄 아파트라는 의미로 ‘이안 퍼스티엄 이천부발’로 정됐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이다. ‘이안 퍼스티엄 이천부발’은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직주근접의 입지 여건이 강점으로2021.05.14 10:35
대우산업개발이 최근 인천신항 컨테이너부두 기반시설 축조 공사를 수주하는 등 토목공사 ‘실적 쌓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지난 6일 조달청이 발주한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사에서 대우산업개발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인천신항 전면 해상에 4000TEU급(1TEU=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 이상의 컨테이너 전용부두 3개 선석을 건설하기 위해 안벽(1050m), 호안(226.1m), 부지조성(1식), 준설(1식) 등의 기반 시설을 축조한다. 총 공사비는 3494억 9100만 원 규모이며, 대우산업개발을 비롯해 주간사인 현대건설, 호반건설, 해동건설 등2020.12.18 12:00
아파트 브랜드 ‘이안(iaan)’을 보유하고 있는 대우산업개발이 최근 수주 낭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과 이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시, 경기도청 북부청사와 연이어 공사계약을 체결하는 등 연말을 맞아 공공부문에서 뒷심을 발휘하는 중이다. 대우산업개발은 LH가 발주한 ‘대전 장대 1BL 및 대전 용문 1BL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의 공사를 수주했다. 이 사업은 대전 유성구 장대동 공공주택개발지구 내 연면적 3만7601㎡에 총 800가구의 아파트와 서구 용문동 254-4번지 일대(연면적 4005㎡)에 80가구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 대우산업개발이 단독으로 수주했으며 계약금은 총 464억 원 규모다. ‘파주 교하 A-16BL 아파트 건설2020.09.18 11:51
대우산업개발은 LG유플러스와 스마트홈 사업협약을 맺고, 자사 ‘이안(iaan)’ 브랜드 아파트 내 스마트홈 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산업개발은 올 연말 대구광역시 죽전역 일대에 분양예정인 대구 감삼동 주거복합시설에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향후 대우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사업장에도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아파트 세대 내에 구축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은 기존의 홈 네트워크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홈 서비스, AI 플랫폼을 연동한 통합 시스템이다. 스마트홈 전용 앱(App.)뿐 아니라 AI(인공지능) 스피커로 댁내 IoT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2020.09.09 17:26
두산건설 매각이 사실상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됐다. 두산건설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산업개발과 두산중공업이 요구하는 가격 차이가 커 협상 결렬로 이어진 것이다. 9일 건설업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우산업개발과 두산중공업의 두산건설 인수 논의가 최종 결렬됐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유는 밝힐 수 없으나 현재로선 두산건설 인수 관련 두산중공업과의 협의가 결렬된 것은 맞다”고 말했다. 두산그룹은 지난해부터 두산건설 매각을 추진해왔다. 지난 6월 두산그룹이 회사를 분할해 악성 미분양단지 등 부실 자산을 떼어내기로 하자 매각 작업은 급물살을 탔고, 7월 초 대우산업개발에 배타적 협상 권2020.08.24 12:18
대우산업개발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양산사송 A-8BL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의 공사를 수주했다. 이 공사는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리, 내송리 일원에 아파트 80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총 계약금액은 651억2165만7000원으로, 대우산업개발이 90%의 지분을 갖고, 금명종합건설(주)가 10%의 지분을 갖는다. 공사기간은 898일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당사의 뛰어난 기술력과 시공노하우를 바탕으로 기간 내 공사를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우산업개발은 올해 상반기 김해 장유지역에서 ‘이안 센트러포레 장유’(1347가구), 인2020.07.10 18:01
두산건설 매각 작업이 빨라지고 있다. 매각협상의 대상은 중국 기업이 최대 주주인 대우산업개발로 알려졌다. 매각 금액(예상)은 3000억 원에서 4000억 원 수준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대우산업개발에 두산건설 매각을 위한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매각 금액은 양측의 협의를 거쳐 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IB업계는 대략 3000억~4000억 원 사이로 추정 전망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23위(2019년 기준)의 종합건설사로, 토목사업본부와 건축사업본부를 주축으로 국내외 건설사업에 주력해 왔다. 지난해 기준 매출 1조 7819억 원, 영업이익 810억 원을 달성했다.앞서 2013년 대규2020.05.25 18:29
대우산업개발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부족난을 해결하는데 보탬을 주기 위해 임직원 헌혈봉사를 펼쳤다.25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 22일 한재준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약 50명이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사무소 인근에서 '사랑의 헌혈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대우산업개발의 헌혈봉사는 지난 2017년부터 4년째 해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실천하고 있다. 이날 헌혈나눔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차원에서 헌혈시간을 나눠 상호접촉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참여자 개인별 발열검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코로2019.04.21 08:00
대우산업개발이 경기 부천시 원미동에 짓는 '이안 더 부천'의 견본주택이 19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부천시 원미동 151-6번지의 삼협연립과 주변 단독주택을 허물고 재건축하는 '이안 더 부천'이 원미동 지역에 12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지하 2층, 지상 25층, 3개동 규모에 전용 45㎡부터 80㎡까지 모두 7개 타입으로 총 219가구 중 12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면 위주로 설계됐으며,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에 조성된다. 부천시 원종동 173번지에 위치한 '이안 더 부천' 견본주택의 개관 첫날인 19일, 평일 낮시간임에도 많은 방문2018.12.07 13:26
KTX동대구역 앞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7일 대우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달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지구에 '이안 센트럴D'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안 센트럴D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235-1번지에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으로 조성되며 총 1179세대다. 아파트(59㎡~116㎡·999세대)와 오피스텔(51㎡~68㎡·180실) 두 가지로 구성된다. 동대구역세권 지역은 교통인프라와 편의시설, 교육여건을 갖춰 지역민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안 센트럴D는 KTX, SRT동대구역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를 끼고 있어 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단지에서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와 KTX, SRT동대구역, 대구지하철 1호선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2018.10.15 09:05
대우산업개발이 충북 옥천지역 ‘이안 옥천장야’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장야리 16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층~20층, 4개 동, 총 32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은 59㎡~72㎡의 중소형면적 구성된다.‘이안 옥천장야’는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경부고속도로 옥천IC와 KTX 옥천역(경부선)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또, 4번, 37번 국도를 이용해 인근 지역인 대전, 충청지역을 비롯해 경상도와 경기도 지역까지도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단지가 들어서는 옥천읍 일대는 옥천군 내 아파트 대부분이 밀집해있는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는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옥천군청 등 행정시설이 있고,2018.04.23 09:29
대우산업개발은 주방과 대형창고, 세탁공간, 욕실을 연결하는 원스톱 신평면 ‘살림착착’을 개발,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살림착착은 세탁공간과 욕실을 연계해 세탁물의 수거 및 세탁, 건조를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다용도 발코니 공간을 대형창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납공간을 극대화 했다.대우산업개발은 주방-대형창고-세탁공간-욕실로 이어지는 이 공간으로 주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다양한 수납공간 및 높은 가사효율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신평면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대우산업개발은 올해 말 분양예정인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에2018.03.27 07:00
대우산업개발이 대우자동차판매㈜에서 분할한 이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분양 예정인 재건축·재개발 사업단지와 외식산업분야 성장으로 올해도 ‘순항’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지난해 대우산업개발의 매출액은 3132억원, 영업이익 16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9.2%, 84.0% 상승했다. 특히 매출액은 지난 2011년 대우자동차판매㈜에서 분할한 이후 역대 최대 매출이다.대우산업개발은 지난해 동해 천곡동, 부천 삼협연립 재건축 사업과 동대구 선진신암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포항 학잠지구 재개발사업,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등을 수주하며 안정적으로 수주잔고를 확보했다.외식산업브랜드 브리오슈도레(Brioche Doree) 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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