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17:30
대웅제약의 ‘시지바이오’가 M&A(기업 인수 합병) 시장에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계열사 시지바이오의 매각 절차를 본격 추진하며 사모펀드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시지바이오는 국내 재생의료 시장에서 잘 열려진 기업이다. 시지바이오의 골 대체재 대표 브랜드 ‘노보시스’는 △뼈 △피부 △혈관 등 조직 재생용 의료기기와 치료제를 포함한 제품군이다. 국내 시장을 필두로 해외 시장에도 진출 중에 있다. 또 ‘노보시스 퍼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확증 임상 승인을 바탕으로 미국을 비롯해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제품이다.시장 조사 기관 ‘마켓데이2026.02.26 14:15
대웅제약은 지난 4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스마트워크 공간인 비워크에서 내분비사업팀과 수도권 약대생 마케팅 연합 동아리 ‘PPL’가 참여한 산학연계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회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내분비 질환을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대웅제약이 약학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들에게 실제 제약 산업 과제를 공유하고 자율적인 문제 해결 경험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과제 수행을 머물지 않고 실무진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사고 과정과 의사결정 기준을 공유하며 현업의 접점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프로젝트는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사전 과제 △과제별 멘토링 △팀2026.02.25 12:03
대웅제약은 대웅테라퓨틱스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약 300억 달러(약 43조 원) 규모였던 세계 비만 치료제 시장은 오는 2030년 2000억 달러(약 289조 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 시장 역시 지난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한 2700억 원 규모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 같은 시장 흐름에 맞춰 세마글루타이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이2026.02.13 09:45
대웅제약은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2026.01.30 10:11
대웅제약은 파트너사 목샤8(이하 M8)과 약 295억 원 규모의 멕시코 지역에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회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 등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대웅제약은 M8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남미 핵심 미용·성형 시장인 멕시코 공략을 본격화한다. 브라질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영업조직 운영 △적극적인 영업 채널 확대 △현지 의료진 대상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 △고객 충성도 제고 전략 등을 통해 글로벌 상위 브랜드 3곳이 시장점유율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2026.01.22 13:48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총 20개 과제가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8월과 9월에 진행돼, 다양한 질환 영역을 아우르는 총 17개 분야에서 지원이 접수됐다. 지원자는 역대 최다인 159명으로 집계돼, 산학계 전문가와 교수, 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연구과제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이뤄졌으며, 1차에서는 연구의 내용과 연구계획의 △적절성 △독창성 및 혁신성 △영향력 및 파급력 △예산의 적절성 △연구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여부를 판단했다2026.01.09 09:40
대웅제약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이다. 대웅의 중장기 연구개2025.12.30 10:06
대웅제약은 한양대학교 교육협력병원 센트럴병원과 함께 시흥·안산 지역 최초로 인공지능(이하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를 전 병상에 도입했다. 센트럴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으로 환자 안전성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미래형 스마트병원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30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최근 고령 환자 증가와 중증,만성질환 확대로 인해 환자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모니터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기존 생체신호 모니터링 방식은 의료진이 일정 간격으로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고 기록하는 실시간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러한 의료환경에서 씽크는 전국에 빠르게 확산돼 의료현장의 새로운 표2025.12.26 08:38
한국의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신약 ‘엔블로(Envlo, 성분명 에나보글리플로진)’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감독청(BPOM)으로부터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는 대웅제약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인도네시아 제약 시장에 던진 첫 승부수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25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콘텍스가 보도했다.◇ 세계 5위 당뇨 대국 인도네시아… 2,040만 명 환자 공략인도네시아는 국제당뇨병연맹(IDF) 기준, 2024년 성인 당뇨병 환자 수가 약 2,040만 명에 달해 세계에서 5번째로 환자가 많은 국가다.인도네시아의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2025년까지 약 3억 8,000만 달러(약 5.8조2025.12.24 14:01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한 제2형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가 인도네시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인구와 경제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이자, 지역 의료시장을 대표하는 국가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동남아 진출 시 우선 검토하는 주요 시장으로 꼽힌다. 이어 이번 승인으로 대웅제약의 동남아 지역 사업 확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제당뇨병연맹(IDF)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기준 약 2040만 명의 성인 당뇨병 환자를 보유한 국가로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올해 기준 약 3억 8000만 달러(한화 약 5600억)로 예상된다. 환자 수가 많고 기존 치료2025.12.23 10:15
대웅제약은 내분비내과 의료진이 토론과 논의를 이어가는 학회형 프로그램 ‘4D 심포지엄’에서 올해 개정된 당뇨병 진료지침을 바탕으로 초기 치료 전략과 약제 선택 기준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5회를 맞은 ‘4D 심포지엄’은 기존 강의 중심의 학술행사와 달리,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병원 교수진과 개원의가 함께 참여해 최신 근거와 현장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진료에서 자주 맞닥뜨리는 문제를 보다 현실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으며 내분비내과 전문의 66명이 참석해 국내 당뇨병 분야 전문가들이 좌장으로 주요 세션2025.12.18 13:08
대웅제약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 중국인 대상 임상시험 3상에서 인슐린 저항성 및 지방 축적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엔블로정은 중국 임상 3상에서 성공적인 탑라인 결과를 확보해, 현재 중국 품목허가(NDA)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혈당 조절을 넘어서 인슐린 대사 효율성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대웅제약은 이번 결과로 인해 아시아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 근거를 확보해 이를 기반삼아 비만·대사질환과 같은 적응증 확장 연구와 글로벌 시장 진입에 보폭을 넓힐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2025 미국비만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중국 베이징대 인민병원 리농 지2025.12.16 19:00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이 신약 개발의 속도를 가속화해 연구자의 판단을 보조하는 중간 매개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AI 활용으로 연구의 단계별 기간 단축과 기존 개발 비용에 비해 절감이 가능해 질 것으로 보인다.16일 업계에 따르면 AI 신약개발 시장은 현재 초기 단계지만 활용하는 국가가 많아지고 있다는 추세다. 국내도 관련 투자가 많아 AI를 활용해 신약 연구개발 속도와 연구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JW중외제약은 AI 기반 통합 플랫폼 ‘제이웨이브’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검증까지 신약개발 전 주기를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대웅제약은 대규모 분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AI 기반 후보물질 발2025.12.12 17:38
대웅제약은 안저촬영 기반 인공지능(AI) 분석기기와 연속혈당측정기, 식습관 데이터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1차 의료기관의 조기 진단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실제 강화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D.G.I.T 심포지엄에서 제시했다. 12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 호텔에서 ‘2025 D.G.I.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진이 강연과 체험 라운지를 통해 최신 디지털 헬스 디바이스의 트렌드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도입을 위한 의사결정에 필요한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심포지엄에서 1차 의료기관 의료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2025.12.10 12:49
대웅제약은 개발 중인 신경염증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D 사업이다. 지난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D 생태계 강화,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 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에 대웅제약이 최종 선정돼 향후 2년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아 해당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단계 연구할 수 있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2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3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4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5
미 F-35, 레이더 없는 '장님 전투기' 전락 위기
6
트럼프 끝내 지상군... CBS 긴급뉴스 "제82 공수사단 파병"
7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8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9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