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0:25
대한항공이 고객 마일리지 사용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서울 도심 공원 녹지 조성에 나섰다. 고객이 마일리지몰 상품이나 보너스 항공권을 이용하면 대한항공이 기금을 조성해 도심 숲 개선 사업에 활용하는 방식이다.대한항공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근린공원에서 ‘그린 스카이패스’ 프로젝트 나무심기 행사를 전날 진행했다고 밝혔다.해당 프로젝트는 고객이 마일리지몰 내 KE 디자인스토어에서 대한항공 로고 상품을 구매하거나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 시 대한항공이 이용 건수에 맞춰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스카이패스 회원의 마일리지 사용을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연결한다.대한항공은 이번 프로젝트를2026.06.12 10:16
KB증권은 12일 대한항공에 대해 화물 운임 상승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으로 이익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화물운임이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급등해 유가 상승의 부담을 상당히 상쇄하고 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당기순이익을 30% 증가시킬 수 있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항공화물 운임은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5월 말 화물 운임은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회복했다.강 연구원은 “인공지능(AI) 투자가 급증한 반면 전쟁으로 인해 항공사들의 화물 수송능력이 감소한 결과”라2026.06.02 14:14
대한항공이 국내외 소외 이웃을 찾아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필리핀 클락 지역에서 현지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상생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해외 활동은 양사 연합 봉사단체인 ‘KE-OZ 연합신우회’ 소속 단원과 가족 등 41명이 일정에 참여했다.필리핀 중부에 위치한 클락은 유명 관광지이지만 경제특구 바깥의 외곽 지대는 빈부격차가 심해 주민들이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다.연합 단원들은 현지 커뮤니티 센터를 방문해 타일이 파손된 구역을 교체하고 고장 난 시설을 수리했다. 어린이2026.06.01 10:16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대한항공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장거리 노선의 일등석 탑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탑승 전 원하는 음식을 미리 신청하는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는 지난 2023년 1월 국제선 일부 노선의 프레스티지석에 처음 도입됐다. 대한항공은 이후 2024년 10월 한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일등석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왔다.해당 서비스가 확대 적용되는 지역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애틀랜타 △보스턴 △시카고 △워싱턴을 포함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2026.05.29 12:03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합동 비상탈출시범을 마치며 운항 안전 체계 검증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한항공은 29일 서울 강서구 본사와 객실훈련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감독관 입회 아래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비상탈출시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객실승무원이 통합 항공사 체제에서 같은 기준의 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가 최근 2년간 국토교통부 감독 아래 추진해 온 통합 항공운항증명(AOC) 인가 준비 절차 중 하나다.현장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회장,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부사장, 장성현 대한항공2026.05.28 13:45
대한항공이 취리히 노선 취항 50주년을 맞아 유럽 네트워크 확장 거점으로서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차세대 기종 투입을 통해 스위스 노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대한항공은 지난 27일(현지시각) 스위스 취리히 비더 호텔에서 취리히 노선 취항 5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50년간 양국을 연결하며 경제·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해온 취리히 노선의 성과를 돌아보고 현지 관계자와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최정호 대한항공 영업 총괄 부사장, 이석우 대한항공 여객영업부 담당 상무, 신우식 주스위스 대한민국 대사 대리, 스테판 그로스(Sthfan Gross) 취리히 공항 최고책임자 등2026.05.28 13:4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인하대병원의 건립 이념을 되새기며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시설 조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지난 27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코리아), 인하대병원과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협약식은 인천 중구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인하대병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에서 이뤄졌으며 협약식에는 조 회장과 제프리 존스 RMHC코리아 회장, 이택 인하대병원장이 참석했다.조 회장은 축사에서 “인하대병원은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가 지역 의료 발전과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건립했다”며 “대한항공은 인하대병원의 건립 이념을2026.05.28 10:35
하나카드가 비자(Visa), 카카오페이와 함께 여행 특화 체크카드 ‘트래블GO 체크카드 트블컵(한정판)’ 출시를 기념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하나카드는 오는 7월 20일까지 하나머니앱을 통해 ‘트블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과 스포츠 응원을 결합한 방식으로, 이용자가 응원팀을 선택한 뒤 외화 환전 금액에 따라 점수를 쌓는 구조다.이벤트는 개인 응원전과 팀 대항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 응원전은 ‘트래블GO 체크카드’ 또는 한정판 카드 보유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환전액 1000원당 1데시벨(dB) 점수가 적립된다. 한정판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에게는 추가 점수 혜택도 제공된다.참가자에게2026.05.20 16:47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둔 대한항공이 항공기 정비 현장의 고위험 작업 관리 체계를 재점검하며 노사 공동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대한항공은 인천 중구에 위치한 대한항공 항공기 정비고에서 노사합동 안전보건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향후 예정된 항공사 통합에 따른 조직 변화와 작업 환경 변동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정비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정찬우 대한항공 정비본부장, 조영남 대한항공 노동조합 위원장, 산업안전보건실·정비본부 관계자,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참석자들은 인천2026.05.13 18:44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계약 체결을 통해 올해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하고 국내 항공산업 구조개편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는 14일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17일부터 통합 대한항공 체제로 항공기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이번 합병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신주인수계약을 맺은 지 5년6개월여 만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여객 수요가 급감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가 악화되면서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2026.05.13 10:09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로스앤젤레스 지역사회에 항공 교육 공간을 환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항공기를 기증했다.대한항공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에 설치될 보잉 747 항공기 전시물을 처음 공개했다. 조 회장과 제프리 루돌프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다. 조 회장은 기념사에서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스앤젤레스는 대한항공의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었다. 대한항공이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를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라며 “‘대한항공 항공 전시관’은 미래 세대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젊은이들에2026.05.12 17:28
대한항공이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23년째 숲 조성 활동을 이어가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고 있다.대한항공은 몽골 울란바타르시 바가노르구에 있는 ‘대한항공 숲’에서 지난 11일부터 2주간 총 2차에 걸쳐 식림 활동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210여명이 참여했으며 직원들은 기존 식림지 가운데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구간에 새 묘목을 심고, 나무 성장을 돕기 위한 가지치기 작업을 진행했다.올해는 친환경 운항 문화 확산을 위한 ‘그린 플릿’ 활동과 연계해 탄소배출 절감 과제 이행 실적이 우수한 B777 기종 명의로 묘목 1000그루를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우수 기종을 대표하는 운항승무원들도2026.05.11 00:04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시정조치 위반 사건에서 대한항공 이행강제금을 시행령상 산정액보다 94% 낮춘 것으로 10일 확인됐다.공정위 전원회의 의결서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이행강제금은 독점규제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기준으로 약 981억원으로 산정됐다. 공정위는 이 금액에서 앞서 40%를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 부과액을 58억8000여만원으로 정했다. 최초 산정액의 약 6% 수준이다.논란은 시행령 별표1이 이행강제금 부과기준에서 “산정된 이행강제금을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도, 이번 감경률은 단순 계산상 94%로 감경 한도를 벗어난 것이 아2026.05.07 15:06
대한항공이 고객의 기존 마일리지 보호와 원활한 정보 안내를 위해 스카이패스 회원정보 최신화 독려에 나섰다. 대한항공은 7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이날부터 6월 30일까지 8주간 ‘숨은 마일리지 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번호를 여러 개 보유했거나 연락처 정보가 오래되어 마일리지 소멸 예정 안내나 항공권 예약 정보 안내를 받지 못하는 고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내 전용 메뉴에서 ‘회원번호 통합 신청’이나 ‘연락처 업데이트’ 중 하나를 완료하면 자동 응모되며 두 가지 항목에 모두 참여할 경우 당첨 확률은 더2026.05.06 13:56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봉사활동에 나섰다.양사 승무원들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소재 국립항공박물관을 찾아 ‘어린이날 항공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항공업계 진로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약 200명이 참석했다.특강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 소속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들은 직접 강사로 나서 각 직업의 특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승무원들은 실제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미래 항공업계 인재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도 건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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