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0 13:54
독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스크루 장애로 한때 표류 위기에 놓였지만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운항을 재개했다. 당시 해역은 파도가 높고 바람도 강해 구조 작업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10일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7시 20분께 독도 북서쪽 약 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24톤급 채낚기 어선 A호가 긴급 구조를 요청했다. 스크루에 바다 부유물이 감기면서 추진력이 떨어졌고, 선박 운항에도 차질이 생긴 것이다. 배에는 선원 5명이 타고 있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30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경비함정은 사고 해역으로 이동하는 동안 선박과 계속 교신하며 선원들의 건강 상태와 기관 이상 여2026.05.06 10:59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 지역의 한 도로 위에서 벌어진 기초의원 후보자의 선행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주고 있다. D-28일을 남겨둔 선거 국면에서 정책과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생명을 구한 후보자의 행동이 ‘공공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묻고 있다는 평가다.지난 1일 오후 5시께 부산 가덕도동 선창에서 성북동 방향으로 이동하던 부산 강서구 나선거구 기초의원 박상건 예비후보가 도로 위에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앞선 차량들이 그냥 지나치던 상황에서 이 남성은 뇌전증 증상으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글로벌이코노믹 취재에 따르면 당시 박 예비후보는 이 남성 곁에서 즉시2026.04.21 11:24
독도 북동방 먼바다에서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자력 항해가 불가능했던 대형 어선이 동해해양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하게 구조됐다.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7시 55분께 독도 북동방 398km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하던 A호(423톤, 승선원 38명)로부터 “스크루에 부유물이 감겨 이동이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1500톤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특히 사고 해역으로 이동하는 동안 A호와 지속적으로 교신하며 승선원 38명 전원의 건강 상태와 선체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선단선 B호에 의해 예인 중이던 A2026.04.10 12:43
일본 외교청이 독도는 자국 영토라는 주장을 다시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공개된 일본 정부 외교청서(외교백서)에 따르면, 외교청은 2026년에도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 영토”라는 주장을 이어갔다. 외교청은 외교청서에 “한국이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도 없이 불법 점거를 계속하고 있다”고 명시했다. 일본은 2018년 처음으로 외교청서에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명시하고 이후 9년 동안 이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후 한일 관계에 대해 “일본과 한국은 국제 사회의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는 데 있어 파트너로 협력해 나가야 할 중요한 이웃 국가”라며 “한일 관계2026.03.19 09:28
독도를 알리는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독도연예인 홍보단 ‘DOKDO STARS’가 2026년을 맞아 신규 단원을 영입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한다.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이 합류하면서 독도 홍보 활동의 외연을 넓히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19일 ‘DOKDO STARS’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인물은 배우 조재윤, 개그맨 김장열, 배우 정태우, 서예가 이정화 등이다. 이들은 방송과 예능, 전통예술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들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독도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배우 조재윤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강한 존재감을2026.02.23 21:09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가 강하게 반발하며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비판했다.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의 행태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이를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이번 사태의 배경으로 다2026.02.20 18:07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20일 제343차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고, 영토 주권 수호와 소멸위기 지역의 정치적 생존권 확보를 위한 핵심 결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먼저 ‘다케시마의 날 폐지 및 독도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 결의안’을 통해 일본의 반복되는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우리 정부를 향해 미온적 대응에서 벗어나 울릉군의회가 최초 지정한 ‘독도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승격하고, 독도 방파제 및 안전지원센터 건립 등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한 사업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이어 상정된 ‘울릉군·영양군·청송군 등 소멸위기 지역2026.02.17 11:08
민족 최대 명절 설날, 대다수 국민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대한민국 동쪽 끝 독도 인근 동해상에서는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긴장의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설 연휴 기간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동해해경은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로 여객선 및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다중이용선박 주요 항로와 밀집 해역을 중심으로 해상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상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선박 안전 점검과 항로 관리, 긴급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울릉파출소는 설 명절을 맞아 울릉2026.02.08 19:13
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1시 10분경 독도 남동방 약 46km 해상에서 풍랑경보 속 무리하게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2명이 사고를 당해 구조 및 수색에 나섰다.사고는 어선 A호(34톤, 채낚기, 승선원 9명·한국인 4명·외국인 5명·제주선적)에서 발생했으며, 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하고 또 다른 선원 1명은 머리 부상을 입어 거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당시 독도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동해해경 함정은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과 어선 A호 간 교신을 통해 사고를 인지하고, 3천톤급 경비함정 2척과 1500톤급 경비함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했다.해경은 어선과의 교신을 통해 해상 추락자는 선원 B씨(남, 30대, 인도네시아 국적),2026.02.03 16:42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3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제4권 이우종 편"을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총서는 독도박물관이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 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로, 울릉도의 전통 지식과 생활 경험을 지닌 지역민의 생애사를 기록해 울릉도의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술의 주인공인 이우종(1936년생)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출신으로, 교사 인력이 부족하던 시기 울릉도 학교 현장에서 장기간 교직 생활을 이어온 인물이다. 해방 이후 변화하는 초·중등 교육 환경 속에서 수업뿐 아니라 학생 생활지도, 진로 상담, 마을 공동체와의 연계까지 담당했던 도서2025.12.09 20:15
대통령실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독도 관련 발언에 대응에 나섰다.대통령실은 9일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이다"며 다카이치 일본 총리의 관련 발언을 정면 반박했다.대통령실 관계자는 다카이치 총리의 발언에 관한 입장을 묻는 말에 "독도에 대한 영유권 분쟁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에 대해서도 단호하고 엄중히 대응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양국이 대립하는 현안에 관해 강한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사실상 처음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일본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자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다2025.10.24 17:11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사단법인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회장 원성수),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총장 박준호)는 24일 대구 호텔수성 포시즌스에서 제17주년 독도의 날을 기념해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복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한복 기증식은 학교안전 증진을 선도하는 공제중앙회, 한국 전통문화 보급에 앞장서 온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교육·문화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하는 페르가나 한국국제대가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세 기관은 학교안전과 문화교류라는 두 축을 아우르며, 한-우즈베키스탄 간 교육·문화 연대를 강화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2025.10.21 15:47
엔에이치엔(NHN)이 '한게임 섯다&맞고' 게임 내 콘텐츠를 통해 독도의 날 특별 기부 이벤트를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총 1000만원 규모로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에 전달됐다. 기부금은 이후 독도 관련 교육 자료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NHN은 이번 성금 마련을 위해 동호회 전용 콘텐츠 '독도 수호전'과 '독도 연합 공방전' 등을 운영했다. 관련 상품 구매 시 금액의 10%를 기부금으로 적립했다.최영두 NHN 모바일웹보드사업그룹장은 "함께 하는 나눔을 강조한 독도 기부 이벤트, 게임 플레이만으로 참여 가능한 챌린지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며 "연말까지 풍성한 이벤트로2025.10.13 11:00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와 ‘역사바로세우기 경기연대’(회장 김성수 의원) 탐방단이 중국 내 독립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는 일정 중 지난 11일 상하이(上海) 대한민국임시정부 유적지를 방문했다.김동영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4)은 임시정부 청사 회의실을 둘러보며 “1919년 3·1운동의 함성이 국경을 넘어 상하이 독립운동가들의 가슴을 울렸다”며 “김구, 안창호, 이시영 선생 등이 민중의 명령을 받들어 1919년 4월 11일 이곳에서 임시정부를 수립했다. 수백만 민중의 피와 눈물이 모여 새로운 희망의 정부를 세운 것”이라고 감격스럽게 말했다.임시정부의 생활은 일제의 감시와 가난, 내부 갈등 속에서2025.09.01 17:39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해양센터(원장 조경래, 이하 ‘해양센터’)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호주 교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이번 독도교육은 지난 8월 30일 호주 시드니 기쁨있는 한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과 가족 등 총 130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해양센터는 KR광복회 호주지회, 시드니 한인회, 기쁨있는 한글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민족 정체성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교육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독도의 역사·생태 영상시청 △독도의용수비대 거울 만들기 △독도 환경지킴이 키링 제작 △나만의 독립신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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