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13:38
두산건설이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은 부산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이 사업지는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2026.05.15 13:40
두산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260% 급증했다. 두산건설은 지난 14일 공시한 분기보고서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 당기순이익 2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3.0%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0.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1분기 1.9%에서 올해 8.3%로 6.4%포인트 상승했다.두산건설 관계자는 “현장별 원가 구조 개선과 사업별 리스크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올해 들어 2조 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두산2026.04.23 11:43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사업 2차 시공사 입찰이 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취소됐다.23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사 선정 재입찰 공고를 취소했다.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번지 일대 5596.2㎡에 지하 6층~지상 28층, 19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첫 시공사 입찰에는 두산건설과 남광토건이 도전했다. 하지만 조합은 지난 2월 12일 이 입찰을 유찰 처리했다. 두산건설이 입찰지침서상 필수제출서류인 수량산출내역서를 제출하지 않아 남광토건의 단수 입찰로 마감됐다는 결론2026.04.01 15:30
두산건설이 재무건전성과 친환경 역량을 갖춘 협력사를 모집한다.두산건설은 30일까지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신규 등록 대상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설장비 등 73개 공종이다. 두산건설은 접수된 업체의 재무 상태와 시공 능력, 보유 기술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 결과를 7월 1일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협력사는 7월 1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1년간 협력사로 등록할 수 있다.선별기준은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한국기업데이터 기준 CR-3), 부채비율 250% 미만 등이며 재무 건전성이 확보된 업체만 선별한다.두산건설은 올해 협력사 모집에서 정부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 로드2026.03.31 17:05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에 짓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를 모두 분양했다.두산건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개동 부개4구역 재개발 단지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의 전 세대를 완판했다고 31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 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대단지로서의 경쟁력이 시장에서 통했다”고 전했다.이 단지는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5층, 13개 동, 총 129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다. 일반분양은 전용 46·59·74㎡타입으로 총 514세대가 공급됐다. 지난해 9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했다.이번 분양 성과는 7호선 굴포천2026.03.30 15:16
두산건설이 서울 충정로1구역과 부산 명장3구역 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1분기 총 5건의 사업을 확보했다.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과 부산 동래구 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29층, 아파트 3개동, 29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도급액은 1616억 원이다. 서울 도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된다.명장3구역 재건축사업은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4개동, 498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도급액은 1635억 원이다. 부산 동래구 내 주거 선호 지역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와 교육 환경이 갖춰져 있다2026.03.25 09:10
두산건설이 주거 철학을 담은 We've(위브) 론칭 25주년 브랜드북을 발간했다. 두산건설은 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3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2001년 출범한 위브는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 고객 일상에 필요한 주거 가치를 중심에 두고 브랜드 정체성을 지켜왔다”며 “25주년을 계기로 브랜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말했다.브랜드북 3종은 기업 PR북, 위브 브랜드북, 더제니스 브랜드북이다.두산건설은 브랜드 지향과 기업 메시지를 정돈해 현장·영업·고객 커뮤니케이션 전반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핵심 메시지인 ‘Better World, Better Future’(더 나은 세상, 더 나은 미래)를 반영해 재생 용지2026.03.11 14:55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청약 1순위에서 14.6대 1, 특별공급 7.6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두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 짓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난 10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127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851명이 접수해 평균 1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타입별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7.65대1, 59㎡B 4.09대 1, 전용면적 84㎡B는 32대 1, 84㎡C는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 단지는 앞선 특별공급에도 높은 경쟁률을2026.03.05 09:57
두산건설이 폭우 속에서도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 기술 특허를 취득했다.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함께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두산건설 관계자는 “강우 환경에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는 기술로 건설사 최초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전했다.일반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로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거푸집에 콘크리트를 넣는 과정) 중 수분이 유입될 경우 시멘트 농도가 낮아져 표면 품질 저하, 균열 증가, 장기 내구성 저하 등 문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이에 국토교2026.02.20 18:16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며 아파트 분양가도 가파르게 오르는 중이다. '오늘이 가장 싸다'는 말이 부동산 시장의 정설로 굳어지는 모양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급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규 공급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는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인 곳은 조기 완판이 임박한 상태로, 수요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2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221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에서 시작된 상승세가 수도권 전역으로 번진 결과2026.02.16 10:32
두산건설이 주거 공간을 예술적 영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재해석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의 주거 브랜드 We’ve(위브)는 부동산R114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조사에서 2년 연속 5위를 차지했다.주택을 문화 공간으로 꾸민 두산건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각 예술의 영역을 넓혀 온 서울국제조각페스타의 주요 참여 작가들과 호흡을 맞추며 아파트 단지를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시켰다”고 말했다.이러한 흐름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단지는 3048세대 규모의 부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다. 이 단지 곳곳에는 서울국제조각페스타 참여 작가인 권치규, 김경민2026.02.02 14:17
두산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에 참여한다.두산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4층, 3개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두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 주도 재개발 사업의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아 사업추진 절차를 줄였다”고 말했다.이에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인센티브를 통해 법적 상한 용적률이 완화돼 최고 34층 규모로 건축이 가능해졌다. 두산건설은 외관 특화 설계를2026.01.29 15:58
두산건설이 원주시 장애인 단체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돈은 장애인시설 보수공사에 투입된다. 두산건설은 지난 28일 원주시에 장애인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원주시청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문기 원주부시장과 오세욱 두산건설 상무, 두산건설 위브(We’ve) 골프단 소속 박결 프로 등이 참석했다.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원도지회를 통해 원주시 관내 장애인단체와 장애인시설 7개소의 보수공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그중에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2026.01.21 15:39
두산건설이 부산 기장군에 시공한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의 하자보수비를 두고 시행사와 맞붙은 구상금 소송에서 일부 패소했다. 이에 따라 두산건설은 시행사에 6억원 가량을 지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고등법원 민사7부는 신화건설이 두산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7억3565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을 지난달 5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두산건설이 신화건설에 6억2398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었다. 이 소송은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로 인해 시작됐다. 정관 두산위브더테라스는 부산시 기장군 정관신도시 A-21블록에서 2018년 건설된 16개동 272세대 규모의 테라스 하우스다. 이 단지는 2016년 12026.01.19 21:52
두산건설이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를 분양 2개월만에 모두 완판됐다.두산건설은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건설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일반분양 계약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구미중앙숲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건설된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03가구다.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상된다.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 평균 9.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두산건설이 짓는 하이엔드 단지인 만큼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자재를 적용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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