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09:53
오는 27일 초등학교의 순차적 등교 개학을 앞두고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이 교통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자료에 따르면 운전자의 경우 초등학교 등교 개학이 일명 ‘민식이법’(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 두 달 만에 진행되는 만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초교 등교 개학으로 민식이법을 적용받게 되는 사례가 많아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민식이법 상 운전자가 ’안전 의무를 다하지 않아 발생해 사고가 발생한 것‘이 전제다. 사고 발생으로 어린이가 사망하면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2020.05.24 00: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책으로 폐쇄했던 영국의 초등학교는 특정 학년을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재개할 방향으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부유한 가정 아이들의 학습시간은 그 밖의 다른 자녀들에 비해 하루 75분이나 많은 것으로 영국의 싱크탱크 재정문제연구소(IFS)의 조사에서 나타났다. 6월의 학교 재개까지의 자택 학습에 의한 진도의 차이는 ‘7일분’이나 된다고 한다. 영국의 ‘텔레그래프’지는 또 6월 학교 재개가 중단되고 9월에 재개될 경우, 최부유층과 최빈곤층 아동의 교육 격차는 2배로 늘어나 3주분의 진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IFS는 교육 격차가 커질 우려가 있어 내년에 시험이 재개되면 그 차2020.05.19 13:34
정부는 20일 고등학교 3학년 등교를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방역체계 목표는 지역사회 감염 최소화라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고교 3학년 등교 개학은 우리의 생활방역체계가 성공을 하느냐에 대한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20일부터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가 시작되며, 27일에는 고2·중3·초1∼2·유치원생, 6월 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 같은 달 8일에는 중1과 초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한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학교는 독립된 공간이 아니며 지역사회에 위치해 있다"며2020.05.18 09:04
이태원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고교 3학년 등교가 오는 20일 예정대로 실시된다. 18일 교육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가 시작되며, 27일에는 고2·중3·초1∼2·유치원생, 6월 3일에는 고1·중2·초3∼4학년, 같은 달 8일에는 중1과 초5∼6학년이 순차적으로 등교개학을 한다. 학생들이 등교하더라도 예전 같은 면대면 수업 방식이 아니라 원격수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각 시·도교육청은 지역상황을 고려한 등교수업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학년별 격주제와 격일제 등교 방안, 분반을 통한 '미러링 동시수업' 방안 등이다. 학년별 격주제는2020.05.15 11: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을 우려해 등교개학을 늦춰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15일 답변 기준선인 20만 명을 넘었다. 해당 청원은 지난달 24일 처음 게시된 이후 한 달 동안 2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최초 청원인은 "정부는 등교 개학을 5월 5일 전후로 추진하려는 것 같다. 등교 개학 시점을 구체화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 가능성 우려를 이유로 등교 개학을 미뤄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현재 운영되고 있는 온라인 수업은 등교 개학이 어려운 사태에서 합당한 대안이라 믿는다"며 "몇몇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교 개학을 서두르는 것보다는 온라인 수업의 장기화 대책을2020.05.12 11:22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개학이 오는 20일로 연기됐으나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은 변경되지 않는다. 교육부는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등교개학 일정을 일주일 연기하는 것 외에 내년도 대입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앞서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등교수업 일정 조정 발표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의 대입일정 변경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분명하게 말하겠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5월 말 이전 등교개학이 개시된다고 하면 당초에 변경된 대입 일정은 크게 무리가 없다는 게 우리 판단이다"고 덧붙였다. 교육2020.05.11 10:54
정부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순차적 등교를 앞두고 학교 방역과 위생관리, 등하굣길 안전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범부처 종합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현안을 안건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감염병 예방관리를 중심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석면이나 화재 취약 소재 등 시설 안전점검·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13일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등교수업이 재개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과 방역체계를 집중 논의했다. 정부는 개학에 앞서 모든 학교 방역을 실시하고, 개학 후에는 1일 1회 이상 손잡이나2020.05.10 07:21
"초중고 등교개학 재검토하라"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확산되면서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등교개학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울을 넘어 수도권, 충청북도, 부산 등 전국 각지로 퍼지면서 등교개학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10일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에서 운영되고 있는 한 맘카페에 따르면 지난 9일 '개학 연기 될까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의 댓글로 등교개학 반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연이어 달리고 있다. 해당 글에는 '개학 강행해도 안보냅니다' '저도 안보낼껀데 20일 체2020.05.04 17:4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미뤄진 초·중·고교 등교 개학이 오는 13일 고 3학년부터 4개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교육부는 4일 등교 개학 일정을 발표하면서 학생과 교직원들이 코로나19 감염되지 않도록 학교 방역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오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됨에 따라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 지침을 방역당국과 함께 보완해 학교에 제공한다. 등교가 시작되면 학생과 교사는 마스크를 '상시착용' 해야 한다. 또한 자가 격리자의 동거인이 학생 또는 교직원인 경우 14일간 등교나 출근이 중지된다.2020.05.01 14:46
초‧중‧고가 등교 개학 후 급식을 실시할 경우 일회용 식기 사용이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환경부는 등교 개학 후 초‧중‧고 급식에서 불가피할 경우 일회용 식기를 사용해도 된다는 지침을 최근 교육당국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전파 우려가 남아 있어 일회용 식기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환경부는 급식소에서는 현행대로 가능하면 일회용 식기를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안내했다. 현행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은 학교와 병원, 기숙사, 산업체 등 집단 급식소에서는 수저나 식판 등에 일회용품을2020.04.29 14:25
정부는 학생들에게 온라인수업 보다는 등교해 듣는 수업이 교육적으로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소강 상태에 접어들자 정부는 5월 초 등교개학를 검토 중이다. 입시를 앞두고 있는 고3, 중3부터 순차 개학하는 방안이 나오고 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교육의 효과면에서는 분명히 등교 개학이 지금의 온라인을 통한 방식보다 효과가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조정관은 "입시를 앞두고 있는 학생들의 경우 시험을 통한 평가 등 기록들이 제때 확보돼야 한다"며 "이러한 제한이 있는 것으로 (보고) 논의를 하고 있2020.04.28 14:49
교사 10명 중 6명은 등교 개학을 할 경우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지난 25~27일 전국 교사 3006명을 대상으로 등교개학과 방식에 대해 긴급 설문조사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온라인 개학 방식을 준용한 학년별 순차 등교'가 6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일시에 모든 학교급·모든 학년 동시 등교는 19%, 학년별 오전·오후 등교하는 2부제 방식은 8.4% 였다. 교육부는 지난 9일부터 3차례에 걸쳐 초·중·고교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다. 교사노조는 "등교 개학이 이뤄지면 학교 방역및 급식과 같이 수업 외 방역 업무가 급증한다"며 "학생의 안2020.04.27 22:02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8일 오후 2시 전국 시·도 교육감과 영상 회의를 열어 등교 개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교육부가 27일 밝혔다.유 부총리는 이날 교육감들로부터 학생들을 언제부터 등교시키면 좋을지, 등교시킨다면 학년별·학교별 순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등교 개학 시 우려되는 점은 무엇인지 등을 청취할 방침이다.교육부는 등교 개학 시기·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이번 주에 시·도 교육감과 교원·학부모 등 교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다.다음달 2~5일 사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코로나19 대응 체계를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방역 체계로 전환하는지 등을 최종 고려해 등교 시기·방법2020.04.22 16:24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 반영되기 어려운 대책을 내놓는다며 비판했다. 교총은 22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교육부의 등교개학 5월 초 결정 발표에 대한 입장'을 내놓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학교, 교육 대책은 교육부가 중심을 잡고 선제적으로 마련해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교총은 또 등교개학 일정과 방식도 미리 논의해 현장에 제시해달라고 요청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을 3차례 미루고, 지난 9일부터는 3차례에 걸쳐 온라인 개학을 실시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5월 5일까지 연장하자 같은 달 3일 전후로 등교개학 시기와2020.04.21 16:18
교육부가 전국 초‧중‧고의 온라인 개학을 등교 개학으로 전환하는 시기와 방법을 5월 초 발표한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21일 전국 시·도 교육청 관계자들과 ‘신학기 개학 준비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체계를 5월 초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하는지 여부와 감염병 전문가 자문,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 학부모와 교원 의견 수렴을 종합해 5월 초 초‧중‧고 등교개학 시기와 방법을 발표한다. 박 차관은 "등교 개학의 기본 원칙으로 코로나19 감염 현황과 통제 가능성, 학교 내 학생 감염 위험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며 "순차적 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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