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8 16: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사회에서 빠른 속도로 확산하면서 유·초·중·고 2차 등교 이틀째인 28일 전국적으로 838개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거나 중단했다. 교육부가 공개한 등교수업일 조정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수도권등 7개 시·도에서 유치원 390개원, 초등학교 262개교, 중학교 113개교, 고등학교 64개교, 특수학교 9개교 등 총 838개교가 등교수업을 조정했다. 이는 전국 2만902개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4.0%에 해당한다. 등교개학 첫째날인 지난 27일은 전체 등교 대상 학생 268만9801명 중 25만7093명(9.6%)이 등교를 하지 않아 90.4%의 출석률을 보였다. 등교조정 838개교는 전날 오후 1시 30분 기2020.05.27 09:28
27일 전국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이 등교하는 2차 개학을 맞이한다. 지난 20일에는 가장 먼저 고교 3학년이 등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난 26일 오후 7시 기준 서울·경기·경북에서 453개 학교와 유치원이 등교를 연기했다. 서울에서만 중학교 1개, 초등학교 10개, 유치원 6개로 총 17개 학교와 유치원이 27일 등교를 취소했다. 서울 강서구는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서 강사 1명이 지난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다음날 예일유치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양천구 초등학교 2개도 은혜감리교회 관련 확진자가 1~2명씩 꾸준히 나오자2020.05.26 17:14
오는 27일 2차 등교 예정이던 서울 11개교와 경북 185개교, 부천 1개교 등 총 197개 유치원과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교육부는 26일 오후 영상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교육부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경북 구미·상주, 경기 부천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연기를 결정했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영렘브란트 미술학원에서 강사 1명이 지난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다음날 이 학원 수강생인 예일유치원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미술학원 인근 초등학교 7개교와 유치원 4개원이 등교 수업일을2020.05.26 14: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치원생이 거주하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유치원 12곳 중 4곳과 인근 초등학교 7곳은 등교를 5~7일 연기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온라인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등교수업 운영방안 후속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확진자가 다닌 강서구 영렘브란트 학원과 관련된 학교는 초등학교 7개, 유치원 12개다. 미술학원생이 재학중인 학교는 초등학교 5개, 유치원 8개이지만, 학원생의 형제자매가 속한 학교는 초등학교 2개, 유치원 4개다. 이 중 형제자매가 속한 유치원 4개를 포함해 총 8개 유치원이 당초 예정대로 오는 27일 문을2020.05.26 14:11
서울 은평구 연은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오는 27일로 예정됐던 1·2학년의 등교가 중단된다. 학교 측은 서울시교육청과 방역당국과 협의해 등교 시점을 다시 정할 계획이다. 연은초등학교 측은 "긴급돌봄교실을 이용하던 초등학생 1명이 (이날) 오전 10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학생들은 전부 마스크를 착용시키고 하교시켰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등교 시점은 방역당국, 교육청과 협의해 차후에 학부모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며 "학년별로 어디까지 연기할지 대상을 정해서 확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학교 측은 이날 학교 문을 닫고 학생과 교직원 전원에게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2020.05.12 09:56
또다시 늦춰진 개학에 홈스쿨링에 관심이 높아졌다. 비대면 교과 상품뿐만 아니라 온라인 체험형 상품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이 1월부터 4월까지의 홈스쿨링 상품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거래액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온라인 교육 체험 상품' 신청 건수는 7배 급증했다.도서 상품은 아동 필수 권장도서가 5배(404%), 유·아동 홈스쿨링 도서는 3배 이상(248%) 증가했다. 주로 자가 학습이 어려운 유·아동을 위한 한글, 영어 도서 수요가 많았다.코로나19 영향으로 홈스쿨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천재교육 밀크T’ ‘아이스크림 홈런’ ‘NE 아이챌린지’, ‘웅진 스마트올’ 등 온2020.05.11 13:13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오전 질병관리본부와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13일 예정된 고교 3학년 등교 연기 여부를 논의하기로 했으나 불발됐다. 교육부는 12일까지는 등교 연기 여부를 발표해야 하는 만큼 11일 오후 중 긴급회의가 다시 성사되거나 12일 오전 중 최종 논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교육부 관계자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에 따라 오전 중 서울-오송 영상회의를 통해 방역당국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취소됐다"며 "이후 어떤 방식으로 할지 결정된 것은 없지만 내일(12일)까지는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긴급하게 수렴하고 있다. 시·도교육청 관계자 긴급회의를 소2020.05.11 08:58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 학부모들의 등교연기 요구가 높아지자 등교 연기 가능성을 열어놨다. 유 부총리는 지난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고3 등교 수업일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했다"며 "선생님·학부모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노심초사하시며 우려가 깊으신 것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걱정하시는 마음 깊이 공감하고, 정부 또한 매일 역학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위험성 정도 등 여러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 부총리는 모든 위험 상황을2017.11.15 21:19
포항 전 지역 유치원‧초중고가 오는 16일부터 입시휴업에 들어간다. 이번 주 내내 휴교할 예정이다. 포항 전 지역의 학교는 15일 지진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입시휴업을 하게 됐다. 교육부는 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16일에서 23일로 연기 됐지만, 수능 고사장으로 선발돼 등교하지 않기로 돼 있던 학교도 변동 없이 휴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수능 시험으로 인해 전국 학생들에게 1시간씩 학교를 늦게 오도록 한 조치도 그대로 진행된다. 단위 학교별로 정상 등교 문자가 오는 등 혼동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교육부가 공문이나 문자 등으로 고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수능이 연기됨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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