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10:09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현대차 차량 화면에 등장한다. 차량 디스플레이가 단순 정보 표시 장치를 넘어 개인 취향을 반영하는 콘텐츠 공간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현대차는 글로벌 콘텐츠 기업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국내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테마는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이다.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연재한 미국 만화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 캐릭터를 앞세워 신문 연재 만화에서 출발한 뒤 TV 시리즈와 극장판 영화 등으로 확장됐다.현대차가 피너츠 테마를 선보인 것은 차량 내 사용자 경2026.05.15 12:50
현대자동차가 '피파(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차량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였다.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활용해 주행 중에도 월드컵 캠페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15일 ‘피파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에서 출발한 월드컵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해당 테마를 적용하면 차량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월드컵 관련 그래픽 요소가 나타난다. 시동을 켜거나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과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로봇 ‘아틀라스’와 ‘스팟’을 활용한2026.05.15 11:38
삼성전자가 14일(현지시각)부터 15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026 호주 테크 세미나'를 열고 AI TV 신기술과 차세대 디스플레이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테크 세미나는 삼성전자의 최신 영상·음향 기술을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삼성전자 호주 법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현지 주요 테크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소비자 매체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 전반에 적용된 AI 기능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한 시청 경험을 선보였다. TV 신제품에는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콘텐츠를 분석해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이 탑재됐다.2026.05.08 03:30
LG디스플레이가 구부러진 OLED 패널을 휴머노이드 로봇 얼굴에 처음으로 장착하는 데 성공하며 피지컬 AI 시대 디스플레이 시장의 새 문을 열었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에서 검증된 극한 내구성과 저전력 기술을 로봇 전용으로 재설계해, 소비전력을 18% 줄이면서도 영하 30도에서 영상 85도의 혹독한 환경에서 1만5000시간 이상 구동하는 성능을 갖췄다. 급팽창하는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을 겨냥한 LG의 부품 사업 확장 전략이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미국 과학기술 전문매체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은 7일(현지시각)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용 곡면 OLED 디스플레이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곡면 로2026.05.05 18:05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세계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가 주최하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SID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신기술을 선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5일(현지시각)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 전시회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전세계 디스플레이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첨단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고휘도 모드 기준 최대 화면 밝기 3000니트에 BT.2020-96 광색역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용 OLED 기술인 '플렉스 크로마 픽셀'을 최초로 공개한다. 6.8형 스마트폰 크기 화면에 500PPI2026.04.29 05:05
일본의 디스플레이 전문 기업 재팬디스플레이(JDI)가 미국 내 최첨단 디스플레이 공장 운영 및 기술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최근 일미 관세 협상 타결 이후 급물살을 타고 있는 대미 투자 및 융자의 핵심 후보 사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지지통신 보도에 따르면, JDI는 미국 현지에 첨단 디스플레이 제조 기반을 마련하거나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JDI 측은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이나 조건 등에 대해 결정된 사실은 아직 없다"라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일미 무역 협상의 산물… 대미 투융자의 핵심 카드로이번 JDI의 행2026.04.28 22:34
삼성전자가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삼성만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해 3D 전용 안경 없이도 마치 화면 안쪽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는 듯한 입체감을 제공하는 차세대 혁신 디스플레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선보인 85형 제품에 더해 소규모 상품의 전시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32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32형 신제품은 FHD(1080x1920) 해상도와 9:16 화면비를 적용해 신발, 주얼리 등 전시 상품의 정면·측면·후면 등을 아우르는 360도 회전 영상을 실감나게 구현한다. 이 제품은 49.4mm의 얇은 두께에도 불구하고2026.04.26 05:00
애플이 아이폰 출시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디자인 변화를 준비하는 가운데, 삼성디스플레이가 핵심 부품 공급사로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화면 네 면을 모두 곡면으로 처리한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IT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20주년 기념 아이폰에 ‘4면 미세 곡면’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4면 미세 곡면’ 디스플레이…삼성 생산 유력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은 화면 가장자리를 네 방향 모두 곡면 처리한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패널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기존 스마트폰에서도 측면 곡2026.04.23 15:51
삼성전자는 포스텍과 산학협력으로 진행한 ‘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 연구 논문1이 세계적인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메타표면 렌티큘러 렌즈 기반 2D·3D 전환 디스플레이’란 나노 단위의 미세한 구조물이 배열된 초박형3 렌즈(메타표면)를 이용해 우리가 보는 화면을 평면(2D)과 입체(3D)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뜻한다. 메타표면은 기존 곡면 렌즈 대비 두께를 크게 줄이면서도 복잡한 광학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시스템 등에서 활발히 연구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서로 다른 방향에서 들어오는 빛을 동시에 전달해2026.04.23 15:16
LG디스플레이가 올해 1분기 흑자를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2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매출 5조5340억원, 영업이익 146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38% 늘어난 수치다.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는 1조141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6%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OLED 매출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5%p 확대된 60%를 기록했다"면서 "면적당 판가 역시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16% △IT용2026.04.17 17:03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부권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인공지능(AI) 전환(AX)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17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중부권 이차전지·디스플레이 주요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투자·인력·공급망 현안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도 성장 전략인 ‘5극3특’ 현장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배터리 리스제 도입 △수요앵커기업 중심 연구개발(R&D) 추진 △산업 생태계 내 상생협력 강화 등 정책 과제가 거론됐다. 삼성SDI·LG에너지솔루2026.04.06 16:07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국산 캐릭터와 협업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선보인다. 뽀로로·타요·잔망루피를 앞세워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6일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마는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세 종류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 재생되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계기판과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반에 캐릭터가 반영된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차별화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적용 가능 차종은2026.04.05 14:15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중국에서 가전사업의 무게중심을 대폭 옮기는 ‘구조적 재편’ 수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가전 부문의 조직 재편 여파가 모니터 등 일부 디스플레이 제품군까지 미치며 현지 유통망이 일시적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 브랜드의 대륙 사업 축소설이 확산하는 양상이다.중국 IT 전문 매체 아이티홈(IT Home)은 지난 3일(현지시각) 현지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이 중국 내 가전 부문을 재편하고, 향후 스마트폰과 메모리 반도체 등 핵심 첨단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일부 디스플레이 제품군까지 ‘영향’… 현지 유통망 일시 차질 관2026.03.25 14:03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국가별 테마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며 차량 내 사용자 경험과 글로벌 브랜드 접점을 동시에 확대한다. 기아는 25일 FIFA 월드컵 2026 개최를 기념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디스플레이 테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적용돼 운전자가 국가별 감성을 반영한 UI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아는 월드컵 개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별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디지털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테마를 마련했다. 각 테마는 국가별 색상과 상징 요소를 기반으로 시각적 차별화를 구현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화면 변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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