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09:37
백미당이 서울의 핵심 상권인 강남역 일대에서 매장 확장에 나서며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커피와 아이스크림 중심의 메뉴를 운영해왔으나, 이번에는 베이커리와 건강 디저트를 더해 한층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 점이 주요 변화다.백미당은 최근 강남역 인근 시계탑빌딩 2~3층에 ‘강남역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역 일대는 오피스, 상업, 주거 시설이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대표 상권 중 하나다.새로 문을 연 강남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디저트 메뉴의 다양화다. 이번 매장을 위해 백미당은 전용 디저트 메뉴 10종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헤이즈밀’과의 협업2026.03.12 08:25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 매장인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는 13일에 오픈한다.이번 매장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나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부각시키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전략적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인테리어 역시 지역 특색을 살렸다.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인 ‘붉은 벽돌’에서 영감을 받아 매장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로 정하고,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달콤한 분위기를 매장 전반에 반영했다.94.4㎡ 규모로 조성된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단순한 상품2026.02.13 11:57
한국조폐공사와 삼성웰스토리가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설 명절을 맞아 브랜드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13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이종(異種) 업계 간 브랜드 협업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조폐공사의 시그니처 브랜드 ‘오롯·디윰’과 ESG 문화 사업의 대표주자 ‘머니메이드’ 브랜드가 삼성웰스토리의 다양한 브랜드 협업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만나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 프로모션은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전국 160여 개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4만 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조폐공사의 대표 브랜드, 오롯 골드바 디자인을 모2026.02.12 12:5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업계 최초로 디저트 특화 편의점을 열고, 이를 K-디저트 해외 진출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12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CU 성수디저트파크점(서울 성동구 연무장3길 21)’을 오픈했다. 약 120㎡(36평) 규모로, 일반 편의점 대비 디저트 상품 구색을 30% 이상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연세우유 크림빵을 비롯해 두바이 디저트, 베이크하우스 405, 생과일 샌드위치 등 CU의 인기 디저트 시리즈를 한 자리에 모은 큐레이션존을 별도로 구성했다.이 중 베이크하우스405는 CU의 차별화 빵 브랜드로, 가성비를 앞세워 2023년 8월 론칭 이후 누적 2700만 개를 판매했다. BGF리테일2026.02.11 13:59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K-푸드 세계화 흐름에 맞춰 전국 최초로 대한민국 전통한과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포천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내 조리, 식품, 관광 부문 직업계고 대상 ‘경기 K-디저트 주니어 명장 육성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에게 희소성 높은 전통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지역의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한민국 한과 김규흔 명장·명인과 함께하는 차세대 한식 디저트 분야 인재 양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한과 명장 및 전수자가 학교로 직2026.02.10 10:02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아이브 레이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디저트를 단독으로 상품화해 이달 11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가격은 5900원이며 디저트, 아이스크림 전문 제조사 로로멜로가 생산을 맡아 상품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미니두쫀쿠4입’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된 ‘얼먹(얼려 먹기)’ 트렌드를 반영했다. 제조 직후 냉동 유통 방식을 적용해 시간이 경과해도 식감과 풍미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했다. 또한, 로로멜로의 제조 기술을 통해 쫀득한 식감과 바삭한 식감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품질 균일성과 소비자 만족도를 강화했다.여기에 최근 확산되고 있는 ‘작게 먹기’ 트렌드가 MZ세대 밈으로 자2026.02.05 09:33
이랜드이츠의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5일부터 '딸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2026 생과일 릴레이’의 두 번째 시즌인 ‘BERRY on top'으로,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딸기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애슐리퀸즈의 딸기 축제는 매년 2월 초 열린다. 국내 산지 직송 생딸기를 사용해 신선함을 자랑하며, 생딸기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디저트로 고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약 260톤의 딸기를 사용했으며, 올해는 300톤 이상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5% 증가한 물량이다.올해는 ’딸기가 가장 빛나는 순간‘을 테마로 무제한 생딸기를 포함한 디저트 12종을 선보인다. 신메뉴는 △생딸기 바스켓 △스트2026.02.02 08:39
컬리는 달콤한 디저트로 연인, 가족과 설렘을 나눌 수 있는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기획전은 초콜릿, 캔디를 포함한 디저트와 베이커리, 제철 과일 등 6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행사 기간 4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로 ‘제니쿠키 4믹스 쿠키’를 제안한다. 진한 버터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제니쿠키는 홍콩 여행에서 꼭 사 와야 할 기념품으로도 유명하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진 틴케이스 역시 소장가치가 있다.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디저트로는 ‘모2026.01.20 14:22
면세점 쇼핑 풍경이 바뀌고 있다. 과거 대량 구매 화장품과 보따리상(따이공)이 점령했던 소비 구조가 약화되면서, 면세업계는 차별화된 브랜드 구성과 운영 방식을 재정비하며 돌파구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신세계면세점은 FIT(개별여행객) 중심으로 재편되는 수요 변화에 맞춰 변화를 주고 있다.면세점의 대표적인 쇼핑 품목은 향수다. 신세계면세점은 향수 카테고리에서 전문성을 구축해왔다. 2023년에는 인천공항에 공항 최초의 향수 전문관 ‘퍼퓸 아틀리에’를 마련해 공항 내에 흩어져 있던 향수 브랜드를 한곳에 모았다. 조 말론·딥티크·바이레도 등 주요 향수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면세점의 향2025.12.18 14:33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유통업계가 연말 성수기를 겨냥한 딸기 상품 경쟁에 들어갔다. 작황 회복으로 도매·소매 가격이 내려가자,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산지 직거래와 물량 확보를 앞세운 기획 상품이 잇따르고 있다.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딸기 소매 가격(100g)은 12월 초 기준 2900원대로 내려왔다. 지난해 11월 말 3200원을 웃돌았던 것과 비교하면 10%가량 낮아진 수준이다. 도매시장도 하락 흐름이 뚜렷하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11월 가락시장 딸기 도매가격(상품 기준 2kg)은 전년 동기 대비 15% 낮아졌고, 12월 들어 평균 가격은 3만원대 중반까지 내려왔2025.12.04 12:37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더플레이스가 연말을 맞아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겨울 신메뉴와 샴페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시즌 콘셉트는 건배를 뜻하는 이탈리아어 ‘친친(CIN CIN)’을 활용한 ‘CIN CIN! CELEBRATE YOUR MOMENTS’로, 함께하는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와 세트 구성을 앞세운 것이 특징이다.홀리데이 시즌 한정으로 출시되는 ‘랍스터&비스크’는 꽃게와 새우로 맛을 낸 진한 비스크 소스에 랍스터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린 파스타 메뉴로, 2026년 1월까지 운영된다. 진한 초콜릿과 촉촉한 마스카포네 크림에 체리를 더한 시즌 디저트 ‘포레누아 티라미수’, 연말 분위기를 한층2025.11.04 16:22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미국 전 매장에서 ‘뚱카롱(Double Stuffed Macaron)’을 론칭했다. ‘뚱뚱한 마카롱’을 뜻하는 뚱카롱은 마카롱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대표 아이템으로,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선사한다.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K-베이커리와 케이크 인기를 바탕으로 뚱카롱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고객에게 뚜레쥬르만의 디저트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또 이번 출시를 계기로 미국 내 K-디저트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다.뚜레쥬르의 뚱카롱은 쫀득한 마카롱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을 2단으로 채워 한입 베어 물면 진한 달콤함이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마카롱은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디2025.11.04 15:43
투썸플레이스가 겨울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말차 디저트 ‘말차 아박 홀케이크’를 선보였다.이번 신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가 팔린 ‘떠먹는 말차 아박’의 인기를 잇는 홀케이크 버전으로, 말차 트렌드 열풍을 이어간다.‘말차 아박 홀케이크’는 기존 아박 홀케이크보다 약 3.5㎝ 높아진 입체적 비율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층층이 쌓인 단면을 강조한 디자인과 짙은 말차 그린 컬러로 고급스러운 홀리데이 무드를 연출했다.말차 마스카포네 크림과 말차 가나슈, 다크 초코 쿠키가 어우러져 깊고 균형 잡힌 풍미를 낸다. 여기에 쿠키의 바삭함과 크림의 꾸덕한 질감이 더해져 다층적인 식감을 완성했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2025.10.16 15:35
GS리테일이 서울우유 디저트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 마케팅을 연이어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서울우유와 협력해 내놓은 ‘서울우유 디저트’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이 500만 개를 돌파했다. 5개월간 월평균 100만 개씩 팔리며 이뤄낸 성과다. 초단기화 추세를 보이는 최근의 PLC(상품 생애주기) 공식을 깼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는 게 GS리테일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서울우유 디저트가 장기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GS25는 서울우유의 스핀오프(spin-off) 상품으로 서울우유 디저트를 지난 5월 처음 선보였다. ‘서울우유’ 특유의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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