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7 19:37
국내 대부업계 1위인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이달까지만 영업하고 다음달인 10월부터는 금전대부업에서 완전히 철수한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러시앤캐시에 대한 대출자산과 영업권을 이달 내 모두 양수하기로 하는 내용의 계획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이에 따라 러시앤캐시는 이달까지 영업 후 내달부터는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게 된다.본래 OK저축은행은 오는 12월말 대부자산을 넘겨받을 계획이었지만 양수 일정을 3개월 앞당겼다. 금융당국이 러시앤캐시 조기 철수를 승인한 것은 OK저축은행이 대부자산을 양수하더라도 BIS비율 관리가 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에2023.06.28 05:20
OK금융그룹이 대부업 조기 청산을 결정한 가운데,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흡수·합병으로 업계 1위 도약을 노려왔던 OK저축은행의 꿈이 멀어지고 있다. 당장 러시앤캐시의 보유 자산과 부채를 넘겨받으면 OK저축은행의 외형이 커지기는 하겠지만, 향후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수익성과 건전성을 갉아먹는 '골칫덩이'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러시앤캐시를 보유한 OK금융그룹은 연말까지 대부업 철수를 결정하고 OK저축은행에 자산과 부채를 넘기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앞서 OK금융그룹은 지난 2014년 OK저축은행의 전신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202023.06.07 18:16
대부업계 1위인 러시앤캐시(아프로파이낸셜대부)가 드디어 올해 연말 국내 시장에서 완전한 철수에 나선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OK저축은행은 계열사인 러시앤캐시에 대한 영업 양수도 인가신청서를 금융위에 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영업 양수도는 금융위 의결을 거쳐야 한다" 며 "원칙에 따라 심사해 안건을 올린다"고 말했다. 현재 영업 양수도 인가는 금융감독원이 심사에 돌입했다. 심사 통과시 러시앤캐시는 OK저축은행에 합병된다. 보유한 자산과 부채 모두 OK저축은행에 흡수하게 된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당국과 협의한대로 대부업을 조기 철수하고 증권사 등 다른 금융사 인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선2022.12.27 18:46
대부업계 1위 업체인 아프로파이낸셜대부(러시앤캐시)가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신규 대출을 중단하기로 하면서 서민들의 급전 창구가 막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부터 아프로파이낸셜대부는 신용대출을 포함한 모든 신규 대출 접수를 중단했다. 아프로파이낸셜대부 측은 "저신용자 대상 신용 공급을 위해 계속 노력해 왔으나, 금리 인상에 따른 조달 금리 상승과 더불어 최근 경기가 악화되면서 리스크·수익성 관리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신규 대출 취급 중단을 결정했다"며 "향후 시장 상황을 살펴 신규 대출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대출2016.07.24 13:27
25일부터 대형 대부업체가 중앙정부의 관리•감독을 받는다. 지금까지는 소속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만 받았으나 이제 금융당국이 불법 추심•법정금리 초과 수취 등 불건전 영업행위를 집중 점검하게 됐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금감원 감독 대상이 되는 대부업자는 본점 459곳, 영업소 251곳 등 모두 710곳이다. 이는 전체 등록 대부업자(8752개)의 8.1% 수준이다.구체적으로 자산규모가 120억원 이상이고 대부잔액이 50억원 이상인 곳, 대부채권매입추심업을 하는 곳, 2개 이상 시•도에 영업소가 있는 곳, 대기업•금융회사 계열이 여기에 해당된다.이들의 대부잔액(매입채권 포함)은 작년 말 13조6849억원으로 전체 대부잔액(15조4615억원)의 88.5%를 차지한다.금감원은 먼저 대형 대부업체가 자기자본, 보증금 예탁 등 각종 규제를 제대로 준수하는지를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이어 대형 대부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과정에서 소멸시효가 지난 채권의 추심•매각을 금지하고, 연대 보증 폐지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우선검사대상은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대부업자, 장기간 검사를 받지 않은 곳, 신규 등록업체으로 정했다. 금감원은 대부업자들을 상시 감시해 법규 위반 가능성이 큰 업체를 선별, 현장 점검할 계획이다.2014.07.02 15:28
[글로벌이코노믹=부종일 기자] 아프로파이낸셜대부(브랜드명 러시앤캐시)가 저축은행 영업을 개시할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2일 전체회의를 열고 '저축은행 건전경영 및 이해상충방지계획'의 충실한 이행 및 이행 여부 보고를 부대조건으로 부과하고 러시앤캐시의 예주ㆍ예나래저축은행 인수를 승인했다.금융위는 러시앤캐시가 제출한 대부업 자산 감축 방안, 저축은행 신용대출 금리 운용계획 등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러시앤캐시는 ▲향후 5년간 대부잔액을 40% 이상 감축하고, 중장기적으로 대부업 폐쇄 ▲대부잔액 레버리지 비율(자기자본대비 대부잔액)을 3.5배 이내에서 운영 ▲대부업체 우량 고객을 저축은행 고객으로 전환2014.04.28 20:22
[글로벌이코노믹=부종일 기자] 에이앤피파이낸셜그룹(브랜드명 러시앤캐시)이 오는 2019년 2분기까지 5년간 자산 40%를 줄인다. 이는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인수 조건을 대부업 관련 자산을 줄일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러시앤캐시 관계자는 28일 "저축은행을 인수하기 위해서는 '5년 안에 자산 40%를 줄이라'는 당국의 가이드라인을 따르기로 했다"며 "조만간 금융위원회에 사업계획서와 주식취득승인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2월 러시앤캐시는 가교저축은행인 예주저축은행과 예나래저축은행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하지만 금융위는 러시앤캐시에 ▲5년간 자산 40% 감축 ▲점진적 대부업 철수를 저축은행 인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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