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11:34
롯데렌탈이 올 하반기 베트남 개인 장기렌터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에서 오랜 기간 장기렌터카 시장을 선도해온 노하우와 베트남 법인이 구축한 현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모델을 확대하는 것이다. 롯데렌탈은 2007년 베트남 법인 설립 이후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및 글로벌 기업 대상 통근 버스와 업무용 장∙단기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약 1300대가량 차량을 운영 중이다. 이번 B2C 장기렌터카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만대 수준으로 차량 운영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트남은 신차 보급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시장이다. 연간 자동차 판매량은 2023년 37만8000대에서 2028년 61만4000대까2021.12.06 13:47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와 카카오모빌리티는 6일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위한 '렌터카 플랫폼 중개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중소렌터카사업자는 국내 최대 규모의 회원을 보유한 카카오T 플랫폼을 통해 최상의 렌터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중소사업자들의 렌터카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중개하는 내용으로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양 기관은 플랫폼 중개서비스 가격 및 품질의 표준화를 구축하고 플랫폼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 상생 모델을 발굴하는 등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카카오모빌리티가 플랫폼2020.04.23 11:35
한진그룹이 대한항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한진의 렌터카 사업을 롯데렌탈㈜에 매각한다.23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진은 롯데렌탈과 렌터카 차량 3000여 대를 600억 원에 매각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양사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주요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다음달 중 차량을 이관하고 최종 매각 가격을 정산해 계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한진은 앞으로 핵심 사업인 택배·물류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사업의 외부 매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또한 과감한 구조 조정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진은 지난해 동대구와 서대구 버스터미널을 매각해2017.03.06 08:40
미래에셋대우는 6일 SK네트웍스에 대해 사업재편이 끝나지 않았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9000원을 제시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LPG 사업 및 LPG 충전소를 SK가스 및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에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각가액은 3,102억원인데순자산가액(P/B 1.0 (P/B 1.0 (P/B 1.0배)에 매각한 것으로 추정되며, 16년 말 기준 SK네트웍스 자산의 약 4%에 해당한다. 매각 예정일은 오는 3월 31일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cash cow에도 불구하고 매각을 단행한 것은 사업재편이 끝나지 않다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SK네트웍스는 공시를 통해 이번 매각의 목적을 ‘재무건정성 강화 및 투자재원 확보’라고 밝혔다. 하지만 패션 사업 매각을 통해 유입된 현금(약 3,200억원)만으로도 1조원 수준의 현금이 확보됨을 감안하면, 이번 매각은 단순히 재무건정성강화목적이라기보다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M&A를 위한 자금마련의 성격이 큰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SK네트웍스는 약 1.3조원의 현금이 확보될 전망이다. 특히 SK네트웍스의 렌탈 사업 중 생활 가전 렌탈 사업을 영위하는 SK매직의 경우, 올해는인수 후 통합 작업에 집중할 것 임을 감안하면, 렌터카사업의 M&A에 쓰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재광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현재 매물로 나온 렌터카업체는 없지만, 작년 10월 언론에 매각설이 제기되었던 AJ렌터카를 인수할 경우 시너지가 클 것"이라며 "AJ렌터카는 법인 장기 렌터카 및 단기 렌터카 중심으로 사업 영역이 겹치지 않아 사업적 시너지 향상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2016.06.24 10:30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매장 ‘롯데렌탈 오토옥션(LOTTE rental auto action)을 보유한 롯데렌탈(대표이사 표현명)은 지난 23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이하 KRCA)와 ‘렌터카사업자 중고자동차 매각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렌탈 중고차사업단 박세일 단장과 KRCA의 신동진 전무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RCA는 연합회에 소속돼 있는 렌터카 사업자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와 선진경매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롯데렌탈 오토옥션’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중고자동차를 매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됐다. 또한 롯데렌탈은 KRCA 회원사업자의 매각 차량을 통해 경매장에 위탁출품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KRCA는 총 13개 대여 사업조합과 1,00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됐으며, KRCA의 국내 렌터카 등록 대수는 지난해 기준 54만 대를 넘어섰다.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는 이번 제휴 내용을 각 지역조합에 공유하고 연합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회원사에 제공되는 각종 홍보물을 통해 알릴 예정이다. 롯데렌탈 중고차사업단 박세일 단장은 “롯데렌탈 오토옥션을 통해 중소렌터카 사업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차량매각과 함께 경제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롯데렌탈 오토옥션은 앞으로도 국내 중고차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시장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평 KRCA 연합회장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롯데렌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소 회원사들에게 경제적 혜택과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중소 렌터카사업자들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국내 중고차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경매장 롯데렌탈 오토옥션은 회원업체 대상으로 주 1회(매주 월요일) 공개경쟁입찰을 진행해 자체적으로 관리하고 점검한 최고 품질의 중고차를 유통하2016.06.08 14:57
넥센타이어가 8일 한국렌터카사업조합연합회(이하 KRC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타이어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KRCA는 총 13개 대여 사업조합과 1000여개의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KRCA의 국내 렌터카 등록 대수는 지난해 기준 54만 대를 넘어서고 있다.KRCA의 김주평 연합회장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투명한 유통구조와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A/S) 시스템을 갖춘 넥센타이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렌터카 이용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여 고객 신뢰도 제고가 기대된다”고 전했다.넥센타이어 영업무문장 황동진 부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공급부터 A/S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15.12.21 10:56
신한금융투자는 21일 SK네트웍스에 대해 면세점 사업 철수로 성장동력의 한 축을 상실했지만 경정비 및 렌터카 사업의 매출 고성장으로 안정적인 영업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며 목표주가 7500원으로 하향,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신한금융투자 허민호 연구원은 "SK네트웍스의 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 증가한 739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워커힐은 면세점 철수, 제품 할인 판매 등에 따라 113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허 연구원은 "휴대폰 유통 및 주유소, 트레이딩 등 기존 사업의 실적이 안정화 패션부문의 턴어라운드 등으로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9.8% 오른 22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특히 경정비 및 렌터카 사업의 매출이 고성장해 2014년 이후 영업이익이 연 평균 40.7%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그는 "내년 2월 면세점 사업 정리가 마무리되는 워커힐은 연간 157억원의 영업손실을 낼 것"이라며 "면세점이 철수한 자리는 연회장 등으로 리노베이션돼 하반기 이후 호텔사업의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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