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4 17:01
롯데칠성음료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연료 전환 등을 통해 지난해 약 64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롯데칠성음료는 204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공정 혁신과 에너지 효율화 활동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약 7%, 2018년 대비 약 17% 줄였다고 4일 밝혔다.최근 식품·음료업계가 탄소배출 저감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ESG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롯데칠성음료도 탄소중립 전략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회사는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가장 큰 감축 효과를 낸 사업은 군산공장 바이오가스 발전 설비다. 주정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2026.05.14 15:52
롯데칠성음료가 배우 김향기를 모델로 발탁하고 에너지 음료 ‘핫식스 글로우’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카페인과 칼로리 부담을 낮춘 제품 특성을 앞세워 20~30대 여성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롯데칠성음료는 ‘핫식스 글로우’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14일 밝혔다.광고 모델로는 배우 김향기를 발탁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의 김향기가 ‘가볍게 즐기는 에너지 음료’라는 핫식스 글로우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핫식스 글로우는 카페인 함량을 80mg으로 낮춘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식물 유래 카페인을 적용해 기존 에너지 음료 대비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광고는 ‘나를 위해 가벼워진 에2026.05.06 14:03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제품군별 성장 흐름이 맞물리며 실적이 개선됐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91% 늘었다. 매출보다 이익이 더 늘며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글로벌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글로벌 부문 매출은 3783억원으로 11.1% 증가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6%까지 확대됐다. 해외 매출 비중이 40%를 넘으면서 매출의 중심도 점점 바뀌고 있다.특히 필리핀 법인을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현지 생산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매출 구조를 구2026.04.23 15:52
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음료 마케팅에 나섰다.롯데칠성음료는 프리바이오틱 소다 ‘해피즈’ 광고를 공개하고,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필릭스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필릭스는 글로벌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로, 독특한 음색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팬덤을 확보한 아티스트다.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글로벌 K-팝 아티스트를 활용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는 흐름이다.이번 광고는 ‘하루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해피즈’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필릭스의 일상을 따라가며 음료를 즐기는 모습을 담아 제품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이미지를 강조했다.광고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상황에서2026.04.16 10:45
롯데칠성음료가 아이스티에 탄산을 결합한 신제품 ‘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을 출시했다.이번 제품은 복숭아 과즙을 더한 홍차 베이스에 탄산을 결합한 스파클링 아이스티다. 기존 아이스티의 달콤하고 산뜻한 맛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가볍고 칼로리 부담이 적은 음료를 찾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제로 슈거 제품으로 선보였다. 음료 선택 기준이 맛과 함께 칼로리 부담으로 확장되는 점을 고려한 제품 구성이다.립톤 아이스티는 ‘음식을 더 맛있게, 함께하는 순간을 더 즐겁게’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음식과의 조합을 제안해왔다. 특히 맵고 짠 음식 이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특성으로 한2026.04.10 16:03
롯데칠성음료가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기능성 스포츠음료를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는 전해질과 비타민을 함유한 신제품 ‘게토레이 런(RU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최근 러닝 등 일상 속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운동 중 수분과 전해질을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게토레이 런’은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염화이온 등 5가지 전해질과 비타민 B3, B6를 함유해 유산소 운동 시 손실되기 쉬운 수분과 영양 성분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당류와 칼로리 부담도 낮췄다. 100ml 기준 당류 2.5g 미만, 칼로리 20kcal 미만의 저당·저칼로리 제품으로 가볍2026.04.01 10:51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매입하며 약 10년 만에 부동산 개발에 나선다.롯데물산은 31일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한 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 일원을 2805억원에 매입한다고 밝혔다. 부지 규모는 21217㎡(약 6400평)로, 1965년 매입 이후 물류센터와 차량 정비기지로 사용돼 왔다.해당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의 역세권이다. 올림픽대로와 접하고 있어 서울 주요 지역 이동이 용이하며, 여의도 업무지구와도 가깝다. 북쪽으로는 선유도공원과 한강공원이, 서쪽으로는 안양천이 위치해 있어 주변 산책로와 운동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목동의 대학병원과 학원가 등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2026.03.29 09:25
국내 주류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국내 맥주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몽골이 새로운 격전지로 부상하는 모습이다.롯데칠성음료는 맥주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크러시는 롯데칠성음료가 2023년 선보인 페일 라거 타입 맥주로, 2030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기획됐다. 기존 ‘클라우드’와 함께 맥주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 국내 시장에서는 경쟁이 치열한 상황인 반면, 몽골 등 일부 해외 시장에서는 수출 확대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최근 국내 주류 시장은 인구 구조 변화와 음주 문화 변화 영향으로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에 따라 업계는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2026.03.23 17:41
롯데칠성음료의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주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롯데칠성음료는 델몬트가 해당 조사에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하는 지표다.델몬트는 장기간 1위를 유지하며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부여되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획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최근 당과 칼로리를 낮춘 ‘델몬트 드링크 제로’와 식이섬유를 더한 ‘스테비아 토마토 플러스’ 등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과 마2026.03.02 09:00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출시 3년 여 만에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절주 문화가 확산되고, 성숙기에 접어든 소주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후발주자로 출발한 ‘새로’는 제로 슈거 콘셉트와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 마케팅을 앞세워 입지를 넓혔다.‘새로’는 2022년 9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처음 선보였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5000만병, 7개월 만에 1억병을 넘어섰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8억병을 기록했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을 줄인 깔끔한 맛이 입소문을 타며 제로 슈거 소주 트렌드를 확산2026.02.04 14:41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내수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속에 전년 대비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지난해 4분기에는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도 겹쳤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711억원, 영업이익은 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어든 894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회사 측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주요 판매 채널 감소(편의점 점포 감소·외식 업소 폐업 등) 영향으로 음료·주류 판2025.12.22 13:47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2025.12.17 10:24
롯데칠성음료가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 포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의 비전 아래 △탄소중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신뢰받는 경영이라는 5가지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2025.12.12 11:35
롯데칠성음료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으로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부문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패키징 기술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포장재 관련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고, 기업들의 다양한 ESG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지난 2월 리뉴얼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은 비접착식 수축 라벨을 적용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맥주 페트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재활용 용이성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ESG 패키징 공모2025.11.27 10:58
롯데칠성음료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 음료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국제 표준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시상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MR-PET)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2020년 국내 최초로 페트병 몸체 라벨을 없앤 무(無)라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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