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09:00
롯데칠성음료의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출시 3년 여 만에 누적 판매 8억병을 돌파했다.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절주 문화가 확산되고, 성숙기에 접어든 소주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후발주자로 출발한 ‘새로’는 제로 슈거 콘셉트와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 마케팅을 앞세워 입지를 넓혔다.‘새로’는 2022년 9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처음 선보였다.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5000만병, 7개월 만에 1억병을 넘어섰고,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판매량 8억병을 기록했다. 부드러운 목넘김과 알코올 특유의 향을 줄인 깔끔한 맛이 입소문을 타며 제로 슈거 소주 트렌드를 확산2026.02.04 14:41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내수 부진과 대외 불확실성 속에 전년 대비 실적이 뒷걸음질쳤다. 지난해 4분기에는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영향도 겹쳤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3조9711억원, 영업이익은 167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1.3%,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줄어든 8943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 12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회사 측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경기 침체, 내수 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주요 판매 채널 감소(편의점 점포 감소·외식 업소 폐업 등) 영향으로 음료·주류 판2025.12.22 13:47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2025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이하 CP) 등급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CP 등급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한지 1년 이상 경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CP 운영 실적에 대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CP 도입 및 운영방침 수립, 최고 경영진의 지원, 교육 훈련 프로그램, 프로그램 효과성 평가와 개선 등 총 7개 항목을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롯데칠성음료는 최고경영자가 CP 도입과 운영 전반을 직접 주도하며 자율 준수 문화 정착에 강한 의지를 보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정거래 관련 주요 이슈와 리스크를 정기적,2025.12.17 10:24
롯데칠성음료가 1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경영유공’ 시상식에서 종합 ESG 부문 산업통상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주최하는 지속가능경영유공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로 산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 등을 발굴, 포상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촉진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건강하고 존경받는 기업가치 실현’의 비전 아래 △탄소중립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공급망 구축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신뢰받는 경영이라는 5가지 ESG 경영 목표를 선언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공적을 높게 평가받아2025.12.12 11:35
롯데칠성음료는 1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5 ESG 패키징 공모전’에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으로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부문 대상인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우수한 패키징 기술 사례를 발굴·시상함으로써 포장재 관련 자원순환 의식을 높이고, 기업들의 다양한 ESG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 제도다.지난 2월 리뉴얼한 크러시 1.6L 투명 페트병은 비접착식 수축 라벨을 적용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맥주 페트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재활용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러한 재활용 용이성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ESG 패키징 공모2025.11.27 10:58
롯데칠성음료가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지속가능성지수(KSI, Korea Sustainability Index)’ 음료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는 사회적 책임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로, 한국표준협회가 2009년부터 국제 표준 ‘ISO 26000’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시상하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2025년 10월 국내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MR-PET)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2020년 국내 최초로 페트병 몸체 라벨을 없앤 무(無)라벨2025.11.20 10:34
롯데칠성음료가 과실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에 이어 ‘순하리 자몽진’을 새롭게 선보인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1년 5월 출시 후 연평균 40%의 성장세를 보이며 대표적인 RTD 주류 제품으로 자리잡은 ‘순하리 레몬진’의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들이 더욱 다양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순하리 자몽진’을 기획했다.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자몽진’도 기존의 ‘순하리 레몬진’의 핵심 특징을 이어받아 통자몽을 동결침출해 자몽의 진한 풍미를 살린 제로 슈거의 RTD 주류 제품이며 알코올 도수는 9도다.롯데칠성음료는 12월부터 전국 주요 할인마트에서 리뉴얼한 ‘순하리 레몬진’과 새롭게 선보이는 ‘순하리 자몽진’의 시음행사를2025.11.14 13:23
청량한 사이다에 상쾌한 라임향이 더해졌다. 롯데칠성음료가 천연 라임향을 적용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ZERO LIME)’을 출시한다.롯데칠성음료는 ‘더 상쾌한 제로’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청량감이 뛰어난 라임 맛을 신제품 콘셉트로 선택했다.‘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은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라임 특유의 상쾌함을 처음부터 끝까지 입안에서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을 유지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구현했다.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라벨 중앙에2025.11.11 09:51
롯데칠성음료가 한국관광공사, 밥상공동체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ESG 매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사회 취약계층 국내여행 지원을 위해 약 6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0일 강원 원주 한국관광공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 서인환 영업1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사장직무대행, 밥상공동체 하태화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캠페인은 7~9월 전국 395개 소매점에서 ‘모두의 여행에 칠성사이다의 희망을 담다’ 콘셉트로 진행됐다. 매대에 비치된 ‘칠성사이다’ ‘칠성사이다 제로’ 행사 제품의 QR코드를 소비자가 스캔하면, 소비자 부담 없이 건당 5000원이 롯데칠성음료의 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다. 세 달간2025.11.07 16:19
롯데칠성음료의 '2% 부족할 때' 광고가 공개 한달 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롯데칠성음료가 지난 9월 공개한 광고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주인공 '김독자'역 및 넷플릭스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연 '진우'역을 맡은 안효섭과 그룹 '아이즈원' 활동 이후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주가 모델로 참여했다. 사전 영상, 15초 영상 2편, 전체 영상 2편, 제작 영상 등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에서 '물투명 니어워터' 콘셉트로 비가 내린 습기 찬 배경을 통해2025.11.07 08:16
NH투자증권은 7일 롯데칠성에 대해 국내 영업환경의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기존 대비 5.9% 하향 조정했다. 다만 해외법인들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어 중장기적 투자 매력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영업환경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변경했다”며 “롯데칠성은 올해 연간 가이던스를 영업이익 기준 2400억원에서 1850억원으로 하향 발표했다”고 설명햇다. 아울러 “국내 수요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데 원가율 상승 부담 또한 존재하기 때문”이라며 “단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낮춰야 하나 현재 주가는 실적 악화 우려가 상당 부분2025.11.06 14:29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6% 늘어난 918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1조79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3%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20억원으로 39.3% 늘었다.음료 부문의 3분기 매출(별도 기준)은 538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1% 감소했다. 내수 소비 침체 속에서 과일·커피 농축액 등의 원재료비 부담이 늘었고 고환율 추세가 지속된 영향이 컸다. 주스, 생수, 스포츠음료 카테고리의 매출이 두루 줄었다.탄산음료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부합한 ‘칠성사이다 제로’를 중심으로 매출이 소폭 늘었다. 탄산음료 부문의 매출은 작년 같은2025.10.24 12:06
롯데칠성음료가 차(茶) 형태의 숙취 해소 음료 ‘깨수깡 헛개차 구수한 맛 제로’, ‘깨수깡 아이스블렌딩티 감귤헛개 제로’ 2종을 출시했다. 숙취 해소 대표 브랜드 ‘깨수깡’을 차음료 카테고리로 확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한 것이다.롯데칠성음료는 숙취 해소 음료를 보다 다양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구수한 헛개차 맛과 상큼한 감귤티 맛의 두 가지 제로 칼로리 제품을 선보였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부담 없이 숙취 해소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은 특허받은 숙취 해소 원료인 ‘아이스플랜트 복합물’을 함유했으며, 숙취 해소 효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임상시험)을 완료했다. 여기에 헛개나무2025.10.22 16:08
롯데칠성음료가 수입·판매하는 호주 대표 와인 ‘옐로우테일(yellow tail)’이 8년 만에 라벨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인다.‘옐로우테일’은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연평균 약 1억 4천만 병이 판매되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와인이다. 연간 호주 와인 수출의 약 15%를 차지하며, 2005년 국내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천만 병 이상 판매되는 등 한국 소비자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이 브랜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글로벌 와인 리서치 기관 ‘와인 인텔리전스(Wine Intelligence)’로부터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와인 브랜드(Most Powerful Wine Brand)’에 선정되며 품질과 브랜드2025.10.20 15:28
롯데칠성음료가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가을맞이 특별 기획전 ‘어텀왔썸 어썸할인’을 28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가을철 소비자 취향과 계절 특성을 반영해 ‘환절기 수분 충전’, ‘가을 감성커피’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스포츠음료, 니어워터, 식물성 음료, 커피 등 30여 종의 음료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환절기 수분 충전’ 코너에서는 △게토레이 △게토레이 제로 △오가닉주스 △오트몬드 △오트몬드 프로틴 △2% 부족할 때 등 수분 보충과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가 열린다.‘가을 감성커피’ 코너에서는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레쓰비 그란데 등 인기 커피 제품을 할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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