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2 15:30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롱비치 파크(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가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총사업비 210억 원을 들여 지난 2020년 12월 착공해 2년만인 지난해 말 완공한 것으로 7만 7873㎡의 면적에 송도 북서쪽에서 남북으로 길이 1.2㎞, 평균 폭이 50m 정도인 길다란 공원이다. 테라스 로드, 산수원(모양이 좋은 돌을 쌓아 조그만 한 산처럼 만든 것), 계단식 폭포(케스케이드), 휴게시설 등이 설치됐다. 서해 바다와 인천대교를 다양한 포인트에서 바라볼 수 있고 송도 6·8공구 주민들을 포함해 많은 시민들이 해안가를 산책하거나 낙조를 감상2022.05.30 14:35
수개월 동안 로스앤젤레스와 롱비치 항구는 해양 터미널에 장기간 머무는 컨테이너에 터무니 없는 수수료를 받았으며, 해양 운송업자들에게 화물체류 운임을 거듭 연기해 왔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샌 페드로 만 항구 단지의 지속적인 혼잡은 현실화된 운임으로 실제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세계 2위 해운사인 머스크에 따르면, 논란이 되고 있는 '컨테이너 체류 요금'을 시행하고 있는 항만들이 혼잡 이슈로 인해 지난 한 달 동안 상당히 운임을 상승시켰다고 한다. 항만 당국은 머스크의 주장을 일축한 것으로 보인다.2021년 10월 25일 처음 발표된 컨테이너 거주 운임 프로그램은 8일의 유예기간을 넘2021.10.24 14:00
미국이 현재 ‘상품 품귀 사태’를 겪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주요 항만에서 밀려드는 컨테이너 화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미국으로 들어오는 수입 물동량의 40%를 처리하고 있어 대아시아 무역 관문으로 통하는 로스앤젤레스(LA)항과 롱비치항의 컨테이너 적체 현상이 위험 수위에 달해서다. 그러나 23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상 최악으로 일컬어지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두 항만의 물류대란은 이미 지난해부터 예견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두 항만의 컨테이너 화물 처리능력이 이미 전세계 바닥권으로 추락한 상태에 있었다는 것.2019.07.06 06:55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시원하고 간편한 ‘롱비치 미러팬(Mirror Fa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매장에서 8000원 이상 구매 때 ‘롱비치 미러팬’을 5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롱비치 미러팬’은 ‘미국 캘리포니아의 롱비치 해변에서 즐기는 시원한 커피 한 잔’이라는 콘셉트로 탄생한 휴대용 미니 선풍기이다. 이 제품은 던킨도너츠가 새롭게 선보인 커피 블렌드 ‘롱비치 블루’ 출시를 기념해 제작됐다. 거울이 탑재돼 있으며 3단계 바람세기 설정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도 함께 제공돼 휴대가 간편하고 시원한 파란색과 오렌지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디자인이다. 이번 행사는 프2017.01.19 18:16
◇ 현대상선, 롱비치터미널 2대 주주로… 부채는 1대 주주인 MSC가 부담 현대상선이 한진해운의 알짜 자산인 미국 롱비치터미널(TTI)의 지분 20%를 확보했다. 현대상선은 이사회를 열어 롱비치터미널과 장비 리스 업체인 HTEC의 지분 2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에 인수하는 롱비치터미널 등의 주식과 주주대여금 총 매입가격은 1560만달러(약 184억원)다. 현대상선은 롱비치터미널의 2대 주주가 된다. 1대 주주는 지분 80%를 보유한 세계 2위 스위스 해운선사인 MSC의 자회사 TiL이다. 기존 롱비치터미널 대주단이 보유한 대출금 3억2000만 달러와 미국 항만청에 11년간 지급해야 할 임대료 9억 달러에 대한 보증은 모두 MSC가 맡는다. ◇ 롯데케미칼, 싱가포르 주롱아로마틱스 인수전 참여롯데케미칼은 싱가포르 주롱아로마틱스(JAC) 인수전 참여에 대해 “지난 6일 인수의향서를 제출하고 1차 non-binding 예비입찰을 통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 중앙오션, 자회사 씨엠지 흡수합병 중앙오션은 운영 효율성과 사업간 시너지 제고를 위해 씨엠지를 흡수합병 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중앙오션은 씨엠지의 보통주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 완료 시 중앙오션은 존속하고 씨엠지는 소멸한다. 합병 기일은 3월 31일이다. ◇ 동부라이텍, 캐나다 합작법인 지분 매각 추진동부라이텍은 캐나다 합작법인 지분 매각 추진에 대해 “캐나다 합작법인의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진행된 사항은 없다”고 19일 공시했다. ◇ 애니젠, 충북 청주시 토지와 건물 양수키로 결정애니젠은 수요 증가에 따른 공장 증설을 위해 33억원 규모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애니젠은 “펩타이드 원료의약품(API) 수요가 증가해 생산시설 을 확충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 비츠로테크 “지주회사 전환 요건 충족 통보받아”비츠로테크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주회사 요건 충족 사실을 통2017.01.19 15:56
현대상선이 19일 미국 롱비치터미널(TTI)과 장비 리스업체 ‘HTEC’의 지분 20% 확보를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이 인수 받은 롱비치터미널 등의 주식과 주주대여금의 총 매입가격은 1560만 달러(약 183억원)이다. 롱비치터미널의 1대 주주는 지분 80%를 보유한 세계 2위 해운선사 MSC다. 현대상선은 2대 주주로 등극한다. 현대상선은 롱비치터미널 항만요율을 MSC와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하역비 절감 및 안정적 수익 확보 측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현대상선은 부채 및 보증에 대한 책임이 전혀 없다. 롱비치터미널의 대주단이 보유한 대출금 3억2000만 달러와 미국 항만청에 지급해야할 임대료 9억 달러에 대한 보증은 모두 MSC가 맡는다. 롱비치터미널 이사회 멤버는 총 3명으로 MSC 2명, 현대상선 1명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터미널 운영에 있어 사업목적 변경과 자본 지출이 있는 경우 현대상선의 동의가 필요하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에 대한 재무부담이 크지 않고, 우발 채무에 대한 보증이 전혀 없다”며 “4월부터 '2M+HMM' 전략적 협력을 통해 아시아-미주 노선이 강화되면 롱비치터미널의 물동량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7.01.19 15:42
현대상선은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20%를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한진해운의 거점 터미널인 TTI(Total Terminals International LLC)와 장비 리스 업체인 HTEC 등의 주식과 주주대여금 각 20%를 1560만 달러(약 183억원)에 양수키로 했다. 이로써 현대상선은 최대주주인 MSC와 동일한 요율로 롱비치터미널(TTI)의 항만 이용료를 적용받아 하역비 절감과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파산법원 판결의 효력발생일 이후에 거래를 종결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2017.01.17 18:01
◇ 현대상선 “美롱비치터미널 지분인수 검토 중” 현대상선은 한진해운 자산인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인수에 대해 “원가 경쟁력 강화와 거점 터미널 확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7일 공시했다. 현대상선은 다만 “현재까지 롱비치터미널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 금호타이어, “18일 운영위원회 결의에서 우선협상자 선정 결정”금호타이어는 인수 우선협상자 선정 보도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안건이 운영위원회에 부의됐다”면서 “운영위원회 결의는 18일까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확정 또는 변경 사항시 재공지 할 것”이라고 17일 공시했다. ◇ MBK, 이사회서 스킨앤스킨 흡수합병 승인 MBK는 화장품 회사 스킨앤스킨 흡수합병안에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식 수가 발행주식 총수의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17일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내달 21일이다. ◇ 리젠, 머큐리어드바이저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리젠은 최대주주가 에이도스1호조합 외 1인에서 머큐리어드바이저 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17일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 비율은 4.76%다. 리젠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바뀌게 됐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라고 설명했다. ◇ 소리바다, 종속회사 윌윈베스트먼트에 60억 증자해 지분 100% 보유소리바다는 종속회사인 윌인베스트먼트에 120만주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60억원을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소리바다는 윌인베스트먼트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 ◇ 바이오스마트, 한생화장품 대전공장 84억에 처분 바이오스마트는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종속회사인 한생화장품의 대전 공장 토지와 건물을 84억원에 코젤랜드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 청주고속터미널, 청주 가경동 고속버스터미널 인수 청주시는 고속버스터미널 매각 일반경쟁 입찰을 한 결과 청주고속터미널이 단독 응찰했다고 17일 밝혔다. 낙찰가는 예정가보다 3432016.12.20 21:25
한진해운이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자산 매각 작업을 거의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서울중앙지법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한진해운은 알짜배기 자산인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을 세계 2위 해운사인 스위스 MSC의 자회사 TiL에 넘기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한국 법원 허가, 미국 법원 승인, 미국 항만청 승인과 롱비치터미널 대주단 동의 등 4조건이 걸려있었지만, 서울중앙지법이 이날 지분 인수를 허가하면서 나머지 절차도 본격 진행될 전망이다. MSC 측의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회생 절차 과정에서 매물로 나온 한진해운의 미주·아시아 노선은 SM그룹의 대한해운이 인수하기로 한 상황이어서 롱비치터미널의 매각 작업까지 완료되면 한진해운의 자산 매각 절차는 종료된다.2016.12.08 11:07
현대상선과 스위스 해운사 MSC가 법정관리 중인 한진해운이 내놓은 미국 롱비치터미널의 지분 인수 유력후보로 부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이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대상선과 MSC 컨소시엄은 당초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던 SM그룹의 대한해운이 터미널 인수를 포기하자 롱비치터미널을 인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물 대상은 한진해운이 소유한 롱비치 항만 운영업체 토털터미널인터내셔널의 지분 54%다. WSJ은 우리나라의 모 투자펀드도 터미널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인수자 발표는 몇주 안에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상선은 곧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 가입을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 얼라이언스팀장(상무) 등은 지난 6일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떠났다. 2M 가입을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하기 위함이다. 해운업계는 현대상선의 2M 가입여부가 오는 10일께 발표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현대상선의 2M 가입에 대해 여러 가지 우려가 있지만 아직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며 “10일께 협상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5월부터 2M 가입을 위해 노력했다. 이 결과 지난 7월 2M 가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5개월 가까이 본계약 체결이 미뤄지고 있다.2016.12.02 09:22
한진해운이 강세다. 한지해운은 2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날보다 7.66% 오른 675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에 반등세다. 현대상선이 MSC와 컨소시엄을 이뤄 롱비치터미널 인수전 참여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일 연합뉴스는 현대상선이 세계 2위 해운사인 스위스 MSC와 손잡고 한진해운의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MSC는 현재 롱비치터미널 지분 46%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MSC의 터미널 사업 자회사인 TiL과 컨소시엄을 이뤄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담당하는 법원에 지난달 28일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위한 가격제안서를 비공개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12.02 07:56
현대상선이 글로벌 2위 해운사 스위스의 MSC와 힘을 합해 한진해운의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에 도전한다. MSC는 현재 롱비치터미널의 지분 46%를 보유한 2대 주주다. 2일 해운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MSC의 터미널 사업 자회사인 TiL과 컨소시엄을 이뤄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담당하는 법원에 지난달 28일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를 위한 가격제안서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한진해운의 법정관리를 담당하는 법원은 지난달 14일 SM그룹을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하지만 SM그룹의 대한해운이 자금문제로 인수 결정을 쉽게 정하지 못하자 법원이 매각 주관사와 함께 현대상선 컨소시엄과 사모펀드인 한앤컴퍼니로부터 각각 가격제안서를 받았다. 법원은 곧 적정가격을 정해 대한해운에 제시할 방침이다. 대한해운은 이 가격으로 롱비치터미널 인수여부를 결정한다. 대한해운이 인수를 포기할시 현대상선 컨소시엄과 한앤컴퍼니 중 한 곳이 인수협상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이 MSC와 손을 잡은 만큼 대한해운의 인수가 실패할시 롱비치터미널 지분은 현대상선이 가져갈 공산이 크다. 한편 현대상선은 지난 1일 2M 가입이 불발됐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대상선은 입장자료를 통해 “현대상선과 2M은 얼라이언스 가입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주에 예정된 유럽 현지미팅 등을 통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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