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6 00:00
'텍스트 투 비디오(TTV)'로 대표되는 영상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업계의 리더로 꼽히는 오픈AI와 중국의 콰이쇼우가 두각을 드러낸 가운데 미국의 또 다른 스타트업 루마AI가 유력 경쟁자로 급부상했다. 루마AI는 최근 자사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영상 생성 AI 서비스 '드림 머신(Dream Machine)'을 깜짝 공개했다. 이미지나 텍스트 입력 만으로 약 2분 만에 5초 길이의 동영상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이를 체험할 수 있다.업계인들은 '드림 머신'의 품질에 깜짝 놀라는 모양새다. 기존에도 런웨이AI, 피카AI 등 스타트업들이 공개한 TTV 서비스들이 있었으나, 이들은 다소 제한된 유형의 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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