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09:52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Lucy)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엘라라(130㎿)와 콘초밸리(160㎿)에 이어 중부발전이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건설 등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해 협력하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루시 태양광 발전소는 350㎿ 규모로 2027년 7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약 926GWh의 청정 전력을 생산해 약 26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2025.12.30 10:50
마이리얼트립이 자체 기획한 투어 브랜드 ‘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마이리얼트립 익스클루시브’는 마이리얼트립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자체 투어 상품 라인이다. 마이리얼트립은 2012년부터 축적해 온 투어 이용 데이터와 고객 피드백을 분석, 여행 수요에 비해 투어 상품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자체 브랜드 상품을 론칭했다.이번 브랜드는 지역 전문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설계부터 일정 구성, 품질 관리까지 체계화하고 지역 특성 및 여행 목적에 따라 가이드 운영 방식을 달리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일본 나오시마와 구마모토 지역에서 선보인다.나오시마 투어는 해당2025.12.26 03:00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가운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모델은 테슬라가 아닌 루시드의 세단 ‘에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집계한 최신 전비 자료에서 루시드 에어가 테슬라 주요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잘롭닉에 따르면 2025년형 루시드 에어 퓨어는 복합 기준 146MPGe를 기록해 EPA가 평가한 양산 전기차 가운데 가장 높은 효율을 보였다. 이는 2026년형 테슬라 모델Y의 복합 효율 138MPGe보다 높은 수치다. MPGe는 휘발유 1갤런에 해당하는 에너지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환산한 전기차 효율 지표다.EPA 자료에 따르면 2위는 2026년형 테슬라 모델Y,2025.08.06 05:28
뉴욕증시 루시드 시간외거래 "돌연 폭락" 전기차 실적발표 예상밖 어닝 쇼크 미국의 전기차 업체 루시드 그룹(NAS:LCID) 주가가 실적 발표후 급락하고 있다. 루시드는 최근 9분기 중 5번이나 실적 예측을 하회한 적이 있다. 루시드는 최근 몇 가지 호재를 발표했으며 이 영향으로 주가가 7월 한 달 동안 15% 상승한 바 있다. 루시드는 지난달 22일 자사 에어(Air) 세단 모델이 7월 31일부터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로(Nuro)의 기술이 탑재된 SUV 차량 2만 대를 우버 테크놀러지스(NYS:UBER)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루시드는 밝혔다. 우버는 루시드에 3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2025.07.18 05:53
고급 전기차 업체 루시드 주가가 17일(현지시각) 30% 넘게 폭등했다.차량공유업체 우버와 로보택시 부문에서 협력하겠다고 이날 선언한 것이 주가 폭등 방아쇠를 당겼다.우버와 루시드 연합체라는 강력한 도전장을 받은 테슬라는 전날 급등세를 뒤로 하고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로보택시 3각 협력체 출범루시드는 차량공유업체 우버, 자율주행 배송 로봇 업체 뉴로와 함께 로보택시 부문에서 협력한다고 발표했다.루시드가 뉴로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로보택시를 만들고, 우버가 이 루시드의 로보택시를 운행하는 3각 협력체다.이 3각 협력 로보택시 서비스는 내년 후반 출범 예정이다.우버는 출범 뒤 6년에 걸쳐 뉴로의 뉴로 드라이버를 장2025.07.10 02:00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모터스가 자사의 프리미엄 전기 세단 ‘에어 그랜드 투어링’으로 단일 충전 최장 주행 거리 세계기록을 세웠다. 루시드는 이번 기록을 통해 고효율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루시드가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독일 뮌헨까지 1205㎞(약 749마일)를 단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주행에 사용된 차량은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모델로 운전은 기업인 위밋 사반지가 맡았다. 주행 전 구간은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인증 요원이 동행하며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EPA 인증보다 380㎞ 더 달려…효율성 강조이번2025.07.06 12:00
금융감독원과 생·손보협회는 올해 연말까지 보험사기에 대한 위험성 및 대응 요령을 대중에게 안내하는 등 보험사기 방지 집중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당장 이달부터 인지도가 높은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영상(숏폼), 버스정류장대형 패널, 카카오 배너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한다. 아울러 보험사기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연령·직군별로 차별화된 홍보 컨텐츠를 제작하고 매체를 선정하는 등 전략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금감원과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6개월 간 국민이 보험사기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대국민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했다. 보험사기 적발규모는2025.07.04 05: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인 감세법이 마침내 3일(현지시각) 미 하원을 통과했다.상원에서 가까스로 1일 통과된 감세법안은 이날 공화당 하원 의원 2명이 반란표를 내던졌지만 218-214로 결국 하원을 통과했다.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지도부에 요구한 것처럼 미 독립기념일인 4일에는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감세법 서명식을 열 수 있게 됐다.이날 하원을 통과한 트럼프 감세법에는 향후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전기차에 지급하던 세제혜택 폐지가 그것이다.10월 1일 이후 전기차를 사는 소비자들은 신차의 경우 대당 최대 7500달러, 중고차는4000달러까지의 세액공제가 더 이상 없다2025.07.01 16:20
코오롱글로벌이 대전에 49층 높이의 초고층 아파트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를 분양한다. 코오롱글로벌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공급하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의 견본주택을 4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19㎡ 99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 84㎡, 657세대를 1회차 분양으로 우선 공급한다. 타입별 세대수는 84㎡A 223세대, 84㎡B 217세대, 84㎡C 217세대다.청약일정은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15일 발표하며,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2025.06.17 13:42
코오롱글로벌이 다음달 대전에서 약 100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분양한다. 2800여세대의 초고층 브랜드 타운을 이루는 단지다.코오롱글로벌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에 짓는 ‘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95-3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전용면적 84~119㎡, 총 998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전 세대가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657세대, 105㎡ 324세대, 119㎡ 17세대다.대전 하늘채 루시에르는 선화동 일대 조성되고 있는 초고층 브랜드 타운 내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돋보인다. 특히 이 단지는 앞서 공급된 대전 하늘2025.06.09 15:22
경북 포항시가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와 손잡고 물류·관광 교류 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일 일본 자매도시인 마이즈루시를 방문해 포항~마이즈루 간 정기 크루즈 운항을 중심으로 협력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마이즈루시는 일본 서안의 대표적인 항만도시로, 포항시와는 오랜 기간 자매도시로 교류를 이어왔다. 양 도시는 중학생 대상 홈스테이와 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꾸준한 교류를 지속했다. 지난 2012년 크루즈 시범운항에 이어 2014년 카페리 시범 운항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마이즈루항의 운영 현황과 크루즈 입·출국장, 세관·출입국·검역(CIQ) 시스템 등 항만시설2025.05.08 04:15
미국의 신생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과 루시드(Lucid)가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로 제조 비용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7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리비안의 RJ 스카링지 CEO는 관세로 인해 차량당 비용이 "수천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은 고액 구매를 주저하고 있으며, 과거보다 가격에 더 민감하다"며 "리비안은 관세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공급망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리비안은 2025년 차량 인도량 예측을 기존 4.6만~5.1만대에서 4만~4.6만대로 하향 조정했다.루시드의 마크 윈터호프 임시 CEO는 더 심각2025.05.07 18:48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루시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차량 생산 비용이 상당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이에 따라 올해 전기차 인도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루시드는 전체 비용이 최대 15%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RJ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관세로 인해 차량당 비용이 수천달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은 대규모 지출에 신중해졌고 과거보다 가격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비안은 올해 인도량 전망을 종전 4만6000~~5만1000대에서 4만~4만6000대로 하2025.04.30 11:55
릴리스 게임즈의 'AFK: 새로운 여정'에 일본 유명 만화 '페어리 테일'과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오는 5월 1일 업데이트된다.AFK: 새로운 여정 운영진은 공식 카페와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페어리 테일'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내용을 사전 공개했다.오는 5월 1일에는 페어리 테일의 주인공 커플 '나츠 드래그닐'과 '루시 하트필리아'가 인게임 캐릭터로 등장한다. 이와 더불어 기간 한정 이벤트 '페어리의 노래'에선 스토리 콘텐츠 '우주 여행자', 전투 콘텐츠 '모험의 여정'을 플레이할 수 있다.페어리 테일은 마시마 히로 작가가 코단샤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한 판타지 소년 만화다. 총 63권이 출간됐으2025.04.28 18:24
HD현대중공업이 페루와 방산 협력을 확대하며 중남미 잠수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조5000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22척 건조 수주를 계약을 따냈다. HD현대가 방산과 조선이라는 양대 성장 동력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 24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에서 열리고 있는 중남미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SITDEF 2025'에 참가해 페루 국영 시마 조선소와 '페루 잠수함 공동개발 합의서(MOA)'를 체결했다. SITDEF는 200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는 중남미 지역 핵심 방산 전시회로 페루 국방부가 주관한다. 오는 27일까지 열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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