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6 03:00
미국에서 판매되는 전기차 가운데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모델은 테슬라가 아닌 루시드의 세단 ‘에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집계한 최신 전비 자료에서 루시드 에어가 테슬라 주요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이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잘롭닉에 따르면 2025년형 루시드 에어 퓨어는 복합 기준 146MPGe를 기록해 EPA가 평가한 양산 전기차 가운데 가장 높은 효율을 보였다. 이는 2026년형 테슬라 모델Y의 복합 효율 138MPGe보다 높은 수치다. MPGe는 휘발유 1갤런에 해당하는 에너지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를 환산한 전기차 효율 지표다.EPA 자료에 따르면 2위는 2026년형 테슬라 모델Y,2025.08.06 05:28
뉴욕증시 루시드 시간외거래 "돌연 폭락" 전기차 실적발표 예상밖 어닝 쇼크 미국의 전기차 업체 루시드 그룹(NAS:LCID) 주가가 실적 발표후 급락하고 있다. 루시드는 최근 9분기 중 5번이나 실적 예측을 하회한 적이 있다. 루시드는 최근 몇 가지 호재를 발표했으며 이 영향으로 주가가 7월 한 달 동안 15% 상승한 바 있다. 루시드는 지난달 22일 자사 에어(Air) 세단 모델이 7월 31일부터 테슬라 슈퍼차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자율주행 스타트업 누로(Nuro)의 기술이 탑재된 SUV 차량 2만 대를 우버 테크놀러지스(NYS:UBER)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루시드는 밝혔다. 우버는 루시드에 3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2025.07.18 05:53
고급 전기차 업체 루시드 주가가 17일(현지시각) 30% 넘게 폭등했다.차량공유업체 우버와 로보택시 부문에서 협력하겠다고 이날 선언한 것이 주가 폭등 방아쇠를 당겼다.우버와 루시드 연합체라는 강력한 도전장을 받은 테슬라는 전날 급등세를 뒤로 하고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로보택시 3각 협력체 출범루시드는 차량공유업체 우버, 자율주행 배송 로봇 업체 뉴로와 함께 로보택시 부문에서 협력한다고 발표했다.루시드가 뉴로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로보택시를 만들고, 우버가 이 루시드의 로보택시를 운행하는 3각 협력체다.이 3각 협력 로보택시 서비스는 내년 후반 출범 예정이다.우버는 출범 뒤 6년에 걸쳐 뉴로의 뉴로 드라이버를 장2025.07.10 02:00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모터스가 자사의 프리미엄 전기 세단 ‘에어 그랜드 투어링’으로 단일 충전 최장 주행 거리 세계기록을 세웠다. 루시드는 이번 기록을 통해 고효율 파워트레인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은 루시드가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독일 뮌헨까지 1205㎞(약 749마일)를 단 한 번 충전으로 주행하며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했다고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주행에 사용된 차량은 루시드 에어 그랜드 투어링 모델로 운전은 기업인 위밋 사반지가 맡았다. 주행 전 구간은 기네스 세계기록 공식 인증 요원이 동행하며 실시간으로 검증했다.◇ EPA 인증보다 380㎞ 더 달려…효율성 강조이번2025.07.04 05:5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인 감세법이 마침내 3일(현지시각) 미 하원을 통과했다.상원에서 가까스로 1일 통과된 감세법안은 이날 공화당 하원 의원 2명이 반란표를 내던졌지만 218-214로 결국 하원을 통과했다.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지도부에 요구한 것처럼 미 독립기념일인 4일에는 트럼프가 백악관에서 감세법 서명식을 열 수 있게 됐다.이날 하원을 통과한 트럼프 감세법에는 향후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전기차에 지급하던 세제혜택 폐지가 그것이다.10월 1일 이후 전기차를 사는 소비자들은 신차의 경우 대당 최대 7500달러, 중고차는4000달러까지의 세액공제가 더 이상 없다2025.05.08 04:15
미국의 신생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과 루시드(Lucid)가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25% 관세 부과로 제조 비용이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7일(현지시각) 일본의 경제신문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리비안의 RJ 스카링지 CEO는 관세로 인해 차량당 비용이 "수천 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들은 고액 구매를 주저하고 있으며, 과거보다 가격에 더 민감하다"며 "리비안은 관세 비용을 완화하기 위해 공급망을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리비안은 2025년 차량 인도량 예측을 기존 4.6만~5.1만대에서 4만~4.6만대로 하향 조정했다.루시드의 마크 윈터호프 임시 CEO는 더 심각2025.05.07 18:48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과 루시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인해 차량 생산 비용이 상당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이에 따라 올해 전기차 인도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으며 루시드는 전체 비용이 최대 15%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통신이 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RJ 스캐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관세로 인해 차량당 비용이 수천달러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들은 대규모 지출에 신중해졌고 과거보다 가격에 훨씬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비안은 올해 인도량 전망을 종전 4만6000~~5만1000대에서 4만~4만6000대로 하2025.03.14 06:21
테슬라와 루시드모터스 출신의 자동차 전문가들이 창업한 신규 전기차 스타트업 롱보우(Longbow)가 자사의 첫 스포츠카 모델 '스피드스터(Speedster)'와 '로드스터(Roadster)'를 공개했다.13일(이하 현지시각) 일렉트렉에 따르면 롱보우는 지난 2023년 설립된 영국의 신생 전기차 업체로 다니엘 데이비, 제니 케이수, 마크 탭스콧 등 자동차 업계의 베테랑들이 공동 창업했다. 세 창업자는 각각 테슬라, 루시드모터스 등에서 주요 임원과 개발자로 근무했던 인물들이며 특히 루시드모터스와 애스턴마틴, 포뮬러 E, 로터스 출신 엔지니어들도 대거 참여했다.롱보우는 이날 처음으로 공개한 두 차량을 ‘초경량 전기차(FEV)’로 명명하며 "현존하는2025.03.12 06:35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가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와 리비안 등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여전히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현지시각) 미국 투자매체 모틀리 풀에 따르면 루시드는 지난해 약 9000대의 전기차를 생산한데 이어 올해는 이를 2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그러나 같은 해 테슬라는 약 18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했으며 리비안도 4만9500대의 전기 트럭을 제조했다. 루시드는 리비안의 5분의 1, 테슬라의 0.5% 수준에 불과한 생산량을 기록한 셈이다.테슬라는 지난 2014년 연간 생산량이 3만5000대였던 시점에서 현재 1800만대에 도달하기까지 지속적인 생산 확대와 원가 절감2025.02.28 00:59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피터 롤린슨 최고경영자(CEO) 이 돌연 사임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투자 전문매체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루시드 모터스는 지난 25일 낸 성명에서 롤린슨 CEO가 자리에서 물러나며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마크 윈터호프가 임시 CEO로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롤린슨은 사임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루시드 그래비티의 성공적인 출시로 이제 내가 역할을 내려놓을 때가 됐다"고만 말했다. 그는 지난 2016년 루시드 모터스의 창업 이후 회사를 이끌어왔으며 그 전에는 테슬라 모델S의 수석 엔지니어로 일한 바 있다. 롤린슨의 갑작스런 사임은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2025.02.16 06:50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를 둘러싼 시장의 평가가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유일한 매수의견이 제시된 직후 14일 생존 우려가 제기되면서, 기업의 미래를 두고 상반된 분석이 대립하는 양상이다.벤치마크의 미키 레그 애널리스트는 12일 보고서에서 루시드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달러를 제시했다고 배런스가 보도했다. 이는 전일 종가 2.69달러 대비 90%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이 분석 발표 당일 루시드 주가는 6.7% 상승한 2.87달러로 마감했다. 레그 애널리스트는 "첨단 기술력, 탄탄한 재무상태표, 자본 접근성, 수상 경력을 보유한 차량, 고도로 통합된 제조 역량이 루시드의 강점"이2024.09.04 10:59
미국의 전기차 스타트업 루시드 모터스의 고급형 전기차인 ‘2025년형 루시드 에어 GT’가 세계 최고 기록인 523마일(약 842km)의 주행거리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져 전세계 전기차 업계와 소비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제조업체가 공식적으로 밝힌 스펙상 주행거리가 아니라 실제 도로 환경에서 나온 기록이다. 이 제품이 전기차 주행거리 ‘500마일(약 805km)’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첫 주자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루시드 에어 GT 실제 주행거리, EPA 인증 결과보다 길어4일(이하 현지시각) 미국의 자동차 전문매체 잘롭닉에 따르면 이같은 사실은 자동차 스펙 검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실제 스펙2024.08.22 09:53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주력 제품인 모델Y와 모델3의 대항마로 3가지 신제품을 오는 2026년 내놓을 계획이라고 테슬라의 주요 경쟁사인 루시드모터스의 피터 롤린슨 최고경영자(CEO)가 예고했다.롤린슨 CEO는 21일(이하 현지시각) 자동차 전문매체 일렉트렉과 가진 인터뷰에서 “모델Y와 모델3을 겨냥한 신모델 3가지를 2026년 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루시드는 현재 테슬라의 베스트셀러인 모델Y와 모델3을 겨냥해 5만 달러(약 6700만 원) 수준의 저렴한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지난해 밝힌 적은 있으나 새로 선보일 모델이 3가지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은 처음이다.한편, 롤린슨은 야후파이낸스와 진행한 인터2024.08.06 06:23
전기차 전문 제조업체 루시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공공 투자 기금(PIF)의 계열사로부터 최대 15억 달러(약 2조550억 원)의 현금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이 전기차 제조업체는 올해 두 번째로 긴급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루시드는 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아야르 서드 인베스트먼트 컴퍼니와 두 가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는 아야르가 7억5000만 달러의 전환 우선주를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고, 다른 하나는 7억5000만 달러의 무담보 대출 형태다. 이번 자금 조달은 자동차 제조업체가 생산 문제를 극복하고 전기차 수요 둔화에 대처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캘리포니아 주 뉴어크에 본사를 둔 EV2024.07.31 09:31
전기차 시장이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로 ‘캐즘(Chasm)’에 직면한 가운데, 럭셔리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Lucid)가 독특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CEO 피터 롤린슨(Peter Rawlinson)은 최근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회사의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상세히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루시드는 현재 전기차 시장의 주류인 픽업트럭 경쟁에 뛰어들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롤린슨 CEO는 “저렴하고 사용 가능한 픽업트럭을 위한 유일한 실행 가능한 솔루션은 내연 기관”이라며, 전기차 픽업트럭의 배터리 비용이 너무 비싸 수익성 확보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는 리비안, 쉐보레, 포드, 테슬라 등이 전기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한 상황에 나온 발언이라1
미국-이란 긴장 고조에 아이온큐·자나두 급락… 양자 컴퓨팅 테마 ‘직격탄’
2
클래리티법 통과 확률, 43%로 급락… 암호화폐 시장 규제 기대감 무너졌다
3
AI 전력 대란에 구글·빌 게이츠의 승부수… 美 '차세대 원전' 10년 만의 귀환
4
독일·인도, 80억 유로 잠수함 계약 초읽기…“5월 초 서명 유력”
5
인도, 라팔 114대 MRFA 협상에서 소스코드 요구…"거절 시 협상 중단" 경고
6
인텔, AI 에이전트 바람 타고 '왕의 귀환'… 1분기 실적 예상치 대폭 상회
7
AI 전력난에 'SMR'로 돈 쏠린다… 엑스에너지 16조 폭등, K-원전의 기회는?
8
“XRP 1만 달러설은 스스로 속이는 일”...리플 명예 CTO, 음모론 직격탄
9
오커스(AUKUS) 핵잠수함 '첫 계약'… K-조선, 미 해군 MRO 시장 '잭팟' 열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