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4:40
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인 동원산업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2% 성장한 9조 583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56억 원으로 2.9% 증가했다.동원산업의 별도 기준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조 1062억 원 영업이익은 21.1% 성장한 1557억 원을 기록했다.식품 부문 계열사인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모델 방탄소년단 진을 앞세운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액이 30% 가량 늘었으며 HMR·펫푸드·음료 등도 고르게 성장해 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선 조미소스(참치액)의 매출액이 40% 이상 크게 성장했으며 온라인2026.02.05 17:01
오리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7.3% 성장한 3조 3324억 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558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중국과 베트남의 최대 성수기인 ‘춘절’과 ‘뗏’ 명절 효과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력과 영업력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러시아가 47.2%, 인도가 30.3%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수출도 증가했다. 작황 부진으로 인한 카카오, 유지류, 견과류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제조원가 부담이 가중됐으나,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방어에 성공했다. 오리온은 “올해는 춘절, 뗏 등 명절 효과와 더불어 국내외 제품 공2025.11.13 14:29
오리온은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 성장한 8289억 원, 영업이익은 0.6% 증가한 137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1~9월 누적 매출액으로는 7.4% 성장한 2조 4079억 원,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3907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매출 비중은 68.8%이다.올 3분기에도 글로벌 경기 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이 이어졌으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성장 채널 중심의 영업 전략이 주효하며 매출이 늘었다. 특히 러시아 법인이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며 성장을 견인했다.초코파이 수박,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 등 다제품군 체제가 자리잡으며 현지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향후 매출 성장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2025.11.05 16:26
동원시스템즈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356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3% 감소했다.3분기 누적 실적의 경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해 1조 59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587억 원으로 21.3% 감소했다.이번 매출 성장은 소재부문의 연포장재 수출 확대가 견인했다. 펫푸드·레토르트 파우치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을 미국 캐나다 등 주요 국가로 수출한 것이 주효했다. 소재부문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하며 매출의 40% 이상을 수출로 기록 중이다.다만 알루미늄을 비롯한 각종 원자재 가격의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2025.09.25 16:02
일본 내수 경기의 바로미터 중 하나라고 불리고 있는 백화점 매출액이 7개월 만에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백화점협회가 25일 발표한 8월 전국 백화점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2.6% 증가한 4139억 엔(약 3조9000억 원)으로, 7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방일 외국인 고객에 의한 면세 매출액은 마이너스가 이어졌지만 국내 매출이 회복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동안 가장 많은 강세를 보인 것은 기록적인 폭염의 영향으로 셔츠와 양산, 자외선(UV) 대책 관련 화장품 등이 호조를 보이며 3.5% 증가했다. 대도시권과 지방 도시권 모두 매출이 회복됐다. 반면 면세 매출액은 4.7% 감소한 약 441억7000만 엔으2025.09.23 11:17
건설공사 등 산업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매출액의 최대 3%를 과징금으로 부과하는 내용의 건설안전특별법이 보완 발의됐다. 기존보다 적용 법위가 커졌고 적정공사기간 산정 절차 등이 추가됐다. 23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문진석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19명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설안전특별법안 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은 지난 6월 처음 발의된 이후 관계부처와 건설업계 등의 의견 수렴을 거쳐 내용이 수정됐다.추가 발의한 특별법에는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적정 공사기간과 적정비용 확보를 위한 절차가 보완됐으며 과징금 규정 세분화 등 업계 의견이 다수 반영됐다.특히 관급공사의 경우 적정 공사기간과2025.09.16 09:16
한국투자증권은 16일 롯데쇼핑에 대해 성과로 보여줄 일만 남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4000원을 유지했다. 롯데쇼핑의 전 거래일 종가는 7만 원이다.롯데쇼핑은 전날 'CEO IR DAY'를 열고 중장기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롯데쇼핑은 2030년 매출액 20조3000억원과 영업이익 1조300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핵심 전략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동남아 프리미엄 쇼핑 1번지로의 도약 및 리테일 테크 트랜스포메이션(Retail Tech Transformation)"이라고 강조했다. 2021년 1조2000억원이었던 해외사업 매출은 지난해 1조6000억원까지 증가했다. 오는 2030년까지 3조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 연구2025.09.10 12:00
올해 2분기 국내 기업들 성장성이 악화되고 수익성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 증가율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축소됐다. 제조업 중 석유화학 업종은 유가 하락과 설비가동률 하락에 따른 수출액 감소로 2분기 매출액 증가율 -7.8%로 마이너스 폭이 커졌다. 비제조업 중 운수업은 해상운임지수 하락, 소액면세제도 폐지로 인한 전자상거래 감소 등으로 매출액 증가율이 -0.5%로 뒷걸음질 쳤다.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지난 2분기 매출액 증가율(전년동기 대비)은 -0.7%로 1분기 2.4%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한은은 외부감사 대상 법인 2만6067곳 중 4233곳2025.09.09 08:58
하나증권은 9일 GS건설에 대해 계획 중인 호치민시티 인근 개발(뚜띠엠, 롱빈, 나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매출액이 총 12.5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 4000원을 유지했다.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는 주택 개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매출액을 고려한 것으로, 토지 매각이나 오피스 개발매각 등은 고려하지 않았다”며 “모든 부지의 토지보상은 완료된 상황이지만, 인프라 공사를 통한 부지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거나 진행해야 해 매출액의 초기 인식 속도는 느리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2027년까지 기대할 수 있는 매출액은 연간 2000~3000억원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부지 매입가격이2025.08.27 11:03
영우디에스피(143540)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Samsung Display Vietnam CO.,LTD)에 디스플레이 장비를 납품하는 179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수주는 영우디에스피의 전년도 매출액 590억원 대비 30.3%에 해당하는 규모에 해당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주가는 오전 10시 59분 현재 1.62% 하락한 668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가 기준 시가총액은 298억 원이다. 영우디에스피는 OLED 및 반도체 장비의 제조·판매를 하는 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반도체 검사 장비 및 이차전지 검사 장비 등 신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력장비는 디스플레이 셀과 모듈을 검사하는 패널 제조2025.08.21 07:46
오리온 생감자 스낵 글로벌 누적 매출액이 4조 원을 돌파했다.1988년 한국에서 포카칩 출시 이후 올 상반기까지 51억 개가 넘게 판매된 것이다. 1분에 270 개씩 팔린 셈이다. 누적 매출의 절반은 한국에서, 나머지는 베트남과 중국에서 올렸다.한국에는 두 종류의 생감자 스낵이 있다. 1988년생 포카칩과 1994년생 스윙칩이다. 오리온의 첫 번째 생감자 스낵 ‘포카칩’은 출시 후 6년만인 94년에 생감자 스낵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3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베트남과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생감자 스낵을 출시했다. 베트남에서 출시된 ‘오스타(Ostar, 포카칩)’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베트남 스낵 시장점유율 12025.05.26 08:47
DS투자증권은 26일 SK이터닉스에 대해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사업의 매출액 발생이 빨라지는 가운데 신안우이 해상풍력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2만 4000원에서 2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주원 DS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0.3% 증가한 7853억원, 영업이익이 91.0% 증가한 785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실적 성장 폭이 큰 이유는 연료전지 2개 사이트 매출 발생(약 3300억원), 신안우이 EPC매출 1000억원 반영, 의성 황학산 풍력 1200억원의 매출액 유입 등을 가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태양광 사업도 매년 규모가 커져가고 있2025.05.15 16:18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1분기 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한 약 1125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약 107억원으로 191% 대폭 성장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대비 5%포인트(P) 이상 향상된 9.5%를 기록, 셀트리온제약은 인력 확충, 연구개발비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절감과 생산 내재화 등을 통해 이익률 확대를 실현했다. 특히 주력 사업인 케미컬과 바이오시밀러 부문이 각각 27%, 14%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역대 최대 매출액 달성에 힘을 실었다.케미컬 사업 부문은 총 매출액 약 516억원으로, 기존 주력 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0%성장한 162억2025.04.30 14:08
동원F&B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1조1948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0억 원으로 8.2% 올랐다.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677억 원, 348억 원으로 각각 7.9%, 8.5% 성장했다.30일 동원F&B에 따르면 이는 조미식품과 펫푸드, 간편식(HMR) 등 식품 부문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이 주효한 덕분이다. 조미식품 사업이 참치액, 참치다시 등 신제품 출시 효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고,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NUTRIPLAN)’의 미국 수출이 본격화되며 실적이 상승했다. 김, 유제품, 음료 등 주요 품목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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