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08:11
PGA 챔피언십은 '양손 장갑' 애런 라이(31·잉글랜드)에게 우승이 돌아갔다.김시우(CJ)는 30위권에 머물렀다.역전을 기대했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막판 샷이 흔들리며 '톱5'에 그쳤다.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1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제108회 PGA 챔피언십(2050만 달러) 4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합계 1오버파 281타를 쳐 전날보다 4계단 내려가 공동 35위에 머물렀다.라이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워너메이커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라이는 이날 이2026.05.16 09:15
김시우(CJ)는 순위를 '확' 끌어 올렸지만, 임성재(CJ)와 양용은(54)은 컷 탈락했다.탈락 위기에 몰렸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기사회생했다. 2연패를 노리는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타수를 잃어 순위가 밀려났다.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 클럽(파70·7394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2라운드.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38타를 쳐 전날 공동 49위에서 공동 9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2타 차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통산 4승의 김시우는 13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등 '톱10'에 6번이나 들었다.알렉스 스멀리(2026.04.29 17:21
세계 여자골프 메이저대회 중 하나인 AIG여자오픈의 총상금이 1000만 달러(약 147억8700만원)로 확정했다. 영국황실골프협회(R&A)와 타이틀 스폰서 AIG는 올해 총상금은 지난해 975만 달러에서 25만 달러 증액해 1000만원 달러로 올렸다고 밝혔다.대회는 오는 7월3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로열 리섬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파72·6585야드)에서 개막해 나흘간 열린다.AIG여자오픈은 이번 인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중 US여자오픈(1200만 달러), KPMG 여자PGA챔피언십(1200만 달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총상금이 걸린 LPGA투어가 됐다.브리티시 위민스 오픈이라는 이름으로 1994년 창설한 이 대회는 2019년 AIG와 후원 계2026.04.27 06:33
올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주인공은 넬리 코다(27·미국)에게 돌아갔다.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다.윤이나(22·솔레어)는 '톱5', 올 시즌 2승을 올린 김효주(롯데)는 '톱10'에 올랐다.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 방통고)는 공동 '로우 아마추어'를 차지했다.2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더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윤이나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3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76타(69-68-71-68)를 쳐 공동 4위를 차지했다.윤이나는 올 시즌 7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본선에 올랐고, 포드 챔피언십 공2026.04.26 07:09
윤이나(솔레어)가 역전승을 하기는 쉽지 않아 보이지만 자신의 최고 기록 순위는 노려볼만 하다.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이변이 없는 한 우승할 것으로 보인다.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는 10위권에 올라 있다.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더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윤이나는 이날 퍼트(32개)가 말썽을 부려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단독 5위를 마크했다. 1, 2, 3번홀에서 버디행진을 한 윤이나는 8번홀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했다. 이2026.04.25 09:22
윤이나(솔레어)가 타수를 줄이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지만 선두와 스코어 차이가 너무 벌어져 있다.세계 랭킹 2위 넬리 코다(미국)가 메이저 대회 셰브론 이틀째 경기에서 7타를 몰아치며 2위와 격차를 더 벌렸다.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더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2라운드.윤이나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8위에서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는 7타 차다.윤이나는 드라이브 거리 26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9.23%(9/13), 그린적중률 83.33%(15/18), 샌드세이브2026.04.24 09:35
이소미(신한금융그룹)가 셰브론 첫날 2승을 향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시즌 2승을 올린 김효주(롯데)도 순항했다.올 시즌 개막전 우승자인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가 돌풍을 일으켰다.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2, 681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더 셰브론 챔피언십(총상금 900만 달러) 1라운드.이소미는 이날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패티 타바타나킷(태국), 아마추어 패라 오키프(미국)과 공동2위에 올랐다.코다는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몰아쳐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윤이나(솔레어)는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2026.04.16 04:20
영국 최대 석유 기업인 BP가 아프리카 에너지 시장의 판도를 바꿀 나미비아 심해 유전 개발에 전격 등판하며 ‘포스트 중동’ 거점 확보를 정조준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블룸버그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아프리카의 보도에 따르면, BP는 나미비아 월비스 분지(Walvis Basin) 내 탐사 블록 3곳의 지분 60%를 인수하고 직접 사업을 주도하는 운영사 지위를 확보하기로 나미비아 정부와 합의했다. 이는 2022년 셸(Shell)과 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가 나미비아에서 ‘잭팟’을 터뜨린 이후, 글로벌 오일 메이저들이 이 지역을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의 핵심 축으로 낙점했음을 의미한다.BP, 나미비아 월비스 분지 지분 60% 확보... 직접 운영사2026.03.09 19:52
이진경이 지난 8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골프존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3차 메이저대회(총상금 1억2000만원)에서 우승했다.이진경은 골프존 투비전 NX투어 모드 오르비스골프클럽(Par72)에서 1라운드 4언더파, 2라운드 12언더파로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 메이저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우승상금 2500만원, WG투어 시드권 3년의 특전을 받았다.우승자 이진경은 “1라운드를 하면서 우승은 생각지 못했는데 의식하지 말고 플레이에 집중하자는 마음으로 임해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올해 우승 추가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진경은 최종라운드 1, 2번홀 연속 버디2026.03.09 16:20
이성훈이 골프존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총상금 1억2000만원)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올렸다.이성훈은 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1라운드 14언더파, 2라운드 10언더파 최종 합계 24언더파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우승으로 상금 2500만원, G투어 시드권 3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경북오픈 출전권 등 특전을 받았다.이성훈은 “열심히 한 결과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승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겠다. 올해 GTOUR 10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말했다.1라운드에서만 이글 3개를 포함해 14타를 줄인 이성훈은 단독 선두로 나선 최종라운드에서 첫 홀부터 버디2026.02.25 19:12
한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가 열릴 수 있을까? 지난해 7월부터 LPGA투어에 부임한 크레이그 케슬러 커미셔너가 한국 미디어와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 미팅을 가졌다. 이번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HSBC위민스월드챔피언십을 앞두고 대회 현장에 있는 케슬러 커미셔너가 25일 오전에 웹으로 궁금증을 묻고 답하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케슬러 커미셔너는 “LPGA의 아시안 스윙이 지난주 태국에서 성공리에 마쳤다”면서 “지노 티티꾼이 고국에서 우승하는 감동의 스토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케슬러는 "2026년을 맞아 방송, 팬과의 연결성, 스타 발굴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전체 스케줄을 보고 개선하려고 한다"며2026.02.03 07:06
유럽 주요 석유기업들이 유가 하락에 대비해 수십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줄일 준비에 들어갔다. 이는 최근 몇 년간 공격적으로 확대해온 자사주 매입을 축소해 재무구조를 방어하려는 움직임으로 미국의 경쟁사들과는 다른 선택이어서 주목된다.2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셸, BP, 토탈에너지, 에니, 에퀴노르 등 유럽 석유 메이저들은 이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주환원을 10~25%가량 줄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감축은 대부분 자사주 매입 축소 방식으로 이뤄질 전망이다.이들 기업은 지난 2021년 이후 현금흐름의 절반 이상을 자사주 매입에 투입해 왔고 그 결과 유통 주식 수는 약 20% 감소했다. UBS에 따르면 이 전략은 주2025.12.22 07:22
경마는 경쟁과 기록의 세계다. 하지만 때로는 성적보다 오래 남는 이야기가 있다. 은퇴 경주마 메이저킹과 김진영 마주의 인연이 그렇다. 모든 스포츠가 그러하듯, 성적과 기대치가 모든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경주 현장에서 메이저킹은 2013년 국내 최우수 3세마로 선정되고, 미국 원정 경주 출전과 종마 활동까지 이어가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다만 여러 도전이 기대만큼의 결실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럼에도 김진영 마주는 오랜 시간 애정을 쏟아온 말을 끝까지 돌보는 일을 당연하게 여겼다.22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김진영 마주는 수십 년간 말과 함께해 온 원로 마주다. 어린 시절 조부와 함께 승마를 하며 말과 인연을 맺었고,2025.09.25 21:15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5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통해 마세라티는 골프와 자동차가 공유하는 '정교함'과 '도전 정신'의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골프클럽 내 16번 홀(파3)에 순수 전기 모델인 '그레칼레 폴고레(Grecale Folgore)'를 전시한다. 특히, 해당 홀에서 최초로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는 이 차량을 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마세라티만의 이탈리안 럭셔리 무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2025.09.25 05:45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메이저들이 매장량 감소와 에너지 안보에 대한 새로운 관심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해 국경 지역과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지역을 탐사하는 '프론티어 탐사'로 회귀하고 있다.이들 기업은 기술과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고위험-고보상 탐사에 다시 베팅하고 있다고 24일(현지시각) 미국의 에너지 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가 보도했다.토탈에너지스(TotalEnergies)는 2024년 탐사 지출을 8억 3,500만 달러로 줄였지만, 미국만 해양 탐사 임대 지분과 수리남 해양 블록 지분을 인수하는 등 프론티어 탐사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이 회사는 2030년까지 연간 3%의 생산량 성장을 목표로 한다.엑슨모빌(Exxo1
리플 파트너, 머스크 'X 머니' 전격 합류… XRP 장기 강세 전환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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