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14:39
한국가스공사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과 장구목오름 일대를 찾아 고산지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공동 현장조사를 완료했다. 기후변화로 개체수가 급감하는 희귀 침엽수의 서식지 현황을 파악하고 종자 개화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현장조사에서 확인된 종자를 오는 10월경 채집해 파종하고, 최종 확보된 유전 자원을 세계 단 2곳뿐인 야생식물 종자 영구 저장시설 ‘백두대간 시드볼트’에 안전하게 기탁해 과거의 행정적 공백을 허물고 독자적인 생태계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공사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저어2026.04.24 09:31
LG전자가 뉴욕 한복판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9번째 영상 ‘플라밍고’ 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LG전자는 2024년부터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주제로 한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수질 오염, 기후 변화 등으로 먹이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플라밍고의 모습을 통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플라밍고 가운데 일부 종은 개체수 급감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으로부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다. LG전자는 미국 국립야생동물연맹(NWF)과 협업해 플라밍2026.02.25 09:37
현대모비스가 조성한 생태숲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확인되며 장기 생태복원 프로젝트의 실질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25일 충북 진천 미르숲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 서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개체는 노란목도리담비로,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분류된다. 상위 포식자의 존재는 먹이사슬 전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생태계 복원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해당 지역에서는 이미 수달과 삵 등 멸종위기종 서식도 확인된 바 있다. 다양한 야생동물의 귀환은 미호강 일대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회복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22026.01.29 14:33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7일 경북 영양군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가스공사는 ESG경영 일환으로 2021년부터 국립생태원과 협업해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및 인공 증식·방사 등 생물 다양성 회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생물 다양성 보전 노력을 대·내외에 널리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저어새 보전활동 성과 발표 △경북 산불 피해 멸종위기종 조사 결과 공유 △큰바늘꽃 및 뚱보주름메뚜기 복원 현황 발표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실 현장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가스공사2025.11.02 18:27
LG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8번째 영상 ‘불곰’ 편을 공개했다. 이 캠페인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는 활동이다. 이번 영상은 이상기후 등으로 서식지를 위협받는 ‘불곰’의 모습을 3D로 구현해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영국의 국민 캐릭터 ‘패딩턴’으로 유명한 불곰은 기후 변화,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와 무분별한 사냥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2025.07.27 10:28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보호하자는 영상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LG전자는 최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7번째 영상 ‘피그미 올빼미’ 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 변화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아름답고 역동적인 모습을 구현해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 배출과 지구 온난화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전개됐다.영상은 이상기후 등으로 서식지를 위협받는 ‘피그미 올빼미’의 모습을 3D로 보여주며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미 서부와 멕시코 사막 지대에 주로 서식하며 선인장 안을 보금자리로 삼는 피그미2025.06.25 09:0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야생생물 대체서식지 조성에 앞장선다.25일 LH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3일 신구대학교 식물원에서 환경부, 신구대학교와 지속 가능한 멸종위기 야생생물 대체서식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개발사업 중 불가피하게 훼손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대체할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이에 대한 효과적 관리 기법을 도출해 멸종위기종 보전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세 기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대체서식지 표준모델 구축 △대체서식지 조성 전 과정에 대한 효율성 강화·실행력 증대 △대체서식지 평가·모니터링 기법 개선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2025.05.22 14:44
경기 안산시는 최근 시화호 최상류 안산갈대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붉은발말똥게의 대규모 서식지를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붉은발말똥게는 갑각길이 약 28mm, 너비 33mm 내외로, 사각형의 갑각과 볼록한 등면, 흙갈색 털이 덮인 걷는다리, 붉은빛을 띠는 갑각 앞부분과 집게다리가 특징이다. 주로 한강 하구와 시흥갯골, 서·남해 일부지역과 제주도 등에만 제한적으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안산환경재단이 지난 2년간 수행한 정밀 생물모니터링의 성과가 있었다. 최근 내시경 조사기를 활용한 현장 관찰과 서울대 연구팀과의 공동조사를 진행해 서식지를 발견했다. 안산갈대습지 입구부터 장전보 구간까지2025.03.21 14:48
‘황금박쥐’로 불리는 세계적 멸종위기종 '붉은박쥐'가 팔공산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송동주)는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와 지난 12일 합동으로 시행한 현장조사에서 이같이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붉은박쥐는 멸종위기Ⅰ급 야생생물이다. 천연기념물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 레드리스트(IUCN Red List)에서 멸종위기 관심대상으로 분류된 희귀종이다. 특히 이번 발견은 2021년 팔공산도립공원 당시 시행된 조사에서 발견된 이후 4년 만이다. 팔공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최초로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확인된 사례이다. 팔공산은 2023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공2025.02.23 11:31
LG전자는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LG와 함께하는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의 5번째 영상 ‘모나크 나비’편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이상기후로 서식지를 위협받는 모나크 나비(제왕나비)의 모습을 보여주며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알린다. 모나크 나비는 캐나다 남부에서 멕시코 지역을 오가며 서식하는 대형 나비다.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에도 타임스스퀘어에서 △눈표범(4월) △흰머리수리(7월) △바다사자(9월) △붉은 늑대(12월) 등 멸종위기종 주제 캠페인 영상을 상영하는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왔다. LG전자는 올해 멸종위기2024.12.06 11:52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5일 대구 본사에서 국립생태원과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보전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2년 ’멸종위기종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3년간의 지원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다.가스공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기 위해 저어새 보전사업을 지원해오고 있다.여름 철새인 저어새는 전 세계에 6900여 마리만 살고 있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우리나라에 전 세계 개체군의 90% 이상이 살고 있다.양 기관은 지난 2022년 협약을 체결한 이래, 가스공사 인천 LNG생산기지 인근 집단 번식지인 인천 남동유수지, 영종2024.07.03 04:10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멸종위기종 보호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미국의 상징인 '대머리독수리'를 주인공으로 3D 아나모픽 영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2일(현지시간)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된 'LG 멸종위기종 시리즈'의 일환으로, 멸종 위기에 처했던 대머리독수리가 성공적인 보호 노력을 통해 다시 번성하게 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실감 나는 3D 영상은 마치 대머리독수리가 타임스퀘어를 활공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LG전자는 대머리독수리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7월 2일부터 4일까지 양키 스타디움에서 특별 행사를 진행2024.04.17 13:02
LG전자는 2024년 지구의 날을 맞아 취약종과 멸종위기종을 강조하는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판에 3D 아나모픽 체험을 17일(현지시각) 공개했다. 2024년 내내 진행되는 LG 멸종위기종 시리즈는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Discovery Education) 및 국립야생동물연맹(National Wildlife Federation)과 파트너십을 맺고 K-12 학생에게 보존 계획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LG전자는 역동적인 타임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취약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과 지속적인 보호가 필요한 회복된 종을 조명하는 아나모픽 콘텐츠를 선보이는 디지털 옥외 광고(OOH)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눈표범을 시작으로 올해 말에는 대머리독수리2023.08.17 13:31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2023 상반기 전라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순천만, 겨울철새 큰고니 월동지로 새롭게 부상’사례가 시군 및 공공기관 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공무원평가(20%), 도민평가(20%), 발표대회(60%) 점수를 합산하여 시군 및 공공기관 부문 11개 사례를 선발했다. 순천시의 ‘큰고니 서식지 복원 사례’ 우수상 수상은 2012년 순천만에서 176마리까지 월동했던 큰고니가 2022년 관찰되지 않자 사라진 먹이원인 새섬매자기를 복원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 생태보전 행정을 높2023.03.09 10:40
두나무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과 협력해 선보인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대체불가능토큰)의 3차 발행을 9일 개시했다.이번에 출시된 NFT는 올 1월 5일 1차 발행에도 포함됐던 '구상나무', 울릉도 자생종 '섬국수나무'와 '섬시호', 북한 함경남도에서 처음 발견된 한반도 고유종 '꼬리말발도리' 등 총 4개 식물의 이미지로 구성된다.NFT용 이미지 제작에는 두나무와 협력한 발달장애 예술인과 신진작가 등이 참여했으며 업비트NFT에서 정찰제 형태로 판매된다. 구매자들에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티켓 각 2매가 함께 지급된다.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와 한수정이 올 1월 5일 출범한 프로젝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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