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09:49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경추 수술 후 한방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한의통합치료 유효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통증연구저널(IF=2.5)'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목(경추)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한의통합치료가 수술 후 통증, 기능장애, 삶의 질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와 뼈 사이의 디스크가 탈출하거나 파열돼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목 통증 외에도 디스크가 신경근이나 척수를 압박하면서 어깨, 팔, 손가락 등 상지 부분의 저림이나 마비 증상이 나타나고, 두통과 어지럼증, 이명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국2020.06.10 00:03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지난 8일 컴백 전 목 디스크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연은 이날 네이버 브이라이브(V LIVE)를 통해 "모어 앤 모어(MORE & MORE)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귀까지 저려서 디스크 전문 병원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목 디스크가 터졌다는 사실을 컴백 일주일 전에 알게 돼 시술을 했다"며 "입원도 해서 컴백 연습을 거의 못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음악방송 '직캠'이 없는 이유가 목 디스크 부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정연은 "원스(트와이스 팬덤명)에게 완벽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너무 싫었다. 회사와 상의 끝에 방송사에 양해를 구하고 직캠을 안 찍기로 했다"고 부연했다.2020.05.13 15:48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목 디스크와 협착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안마의자 기술에 대한 특허를 등록(특허 제10-1967974호, 특허 제10-2098526호)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목 디스크와 협착증은 현대인들에게 흔한 질환이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고 사용 때 잘못된 자세 등으로 해당 질환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심한 경우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통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에 바디프랜드는 관련 질환 치료를 돕기 위한 의료기기 안마의자 개발에 집중하며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번 특허는 팽창·수축하는 '에어셀'과 '탄성모듈'을 이용해 사용자의 목 부분을 지압하거나 근육을 견인해 목 디스크와 협착증 치료를 돕2019.12.31 15:49
출근을 위해 경직된 자세로 운전을 하고 사무실에 도착해 하루 종일 목이 빠져라 PC모니터를 바라보고, 잠자리에서도 목에 불편한 베개를 베고 자다 보면 목이 뻐근하고 어깨와 손 마저 저리는 증상이 올 수 있다. 직장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고질병 중 하나가 바로 ‘경추 추간판탈출증(목디스크)’이다. 그러나 많은 직장인들은 여전히 어깨통증을 업무 스트레스에 의한 만성피로 정도로 여겨 방치하게 된다. 이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사례가 많아 미리미리 자가진단해 볼 필요가 있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삐져나와 어깨와 손으로 가는 신경을 자극하게 되므로 어깨부터 손까지 쥐가 날 수 있고, 이로 인해 손가락 감2019.11.05 15:27
정상적이 사람의 목뼈는 옆에서 봤을 때 C자 커브를 유지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최근 컴퓨터, 스마트폰의 사용량 증가하면서 잘못된 자세로 목뼈의 배열이 변형되어 1자 혹은 역C자 형태로 변형되어 일자목, 거북목증후군을 앓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고개를 푹 숙인 채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목을 앞으로 쭉 뺀 채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보면 목뼈 배열에 변형이 오기 쉽다. 목뼈가 변형되고 주변 근육과 인대가 그대로 굳어지게 되는데 목뼈가 변형되면 목이 받는 하중도 커지고 외부 충격을 완화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되면서 목통증, 어깨통증, 두통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처음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여기고 통증을2019.10.16 18:04
“지금 당신의 목뼈는 정상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목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오랜 시간 고개를 숙여 공부하는 학생들, 하루 평균 9시간 이상 PC앞에 앉아 목을 빼고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들, 자신도 모르게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운전자들, 그리고 엎드려 잠을 자거나 너무 높은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 등은 의외로 많은 현대인들이 목 디스크 초기증상을 의심해야 한다. 자신의 목뼈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살펴볼 것이 있다. 우선 잦은 어깨·목통증이 지속되거나 저릿하고 뻐근한 증상이 있다면 이미 목디스크 전 단계인 거북목(일자목)일 수 있다. 거북목2019.08.08 09:53
슬로우 할인중이 8일 포털을 달구고 있다. 바로 수면제품 브랜드 슬로우 인기 제품을 역대급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슬로우 할인중’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슬로우의 베개는 핑클이 출연 중인 JTBC ‘캠핑클럽’에 나와 ‘자루베개’로 불리며 누리꾼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캠핑클럽에 소개된 '슬로우 베개' 7만9000원에 1000개 한정 판매한다. 전문가들은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 사용땐 허리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일자목 뿐만 아니라 수면무호흡증, 목 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전했다.2017.09.29 14:01
EBS 1TV ‘명의’ 530회에서는 <당신의 목은 안녕하십니까? - 경추질환, 목디스크>이라는 주제로 이와 관련된 각종 건강정보를 전한다.EBS 1TV ‘명의’ 530회 방송안내에 따르면, 단순한 근육통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팔과 다리의 마비를 일으키고, 더 나아가 생명을 위협한다며 통증이 보내오는 적신호를 무시하면 걷잡을 수 없이 위험한 경추질환을 불러온다고 충고한다.‘명의’에서는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따르면 2012년 1,696,396명이었던 경추디스크 환자가 2016년에는 1,939,400명으로 증가했다는 자료를 보여준다.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손에서 스마트 폰을 놓지 못하는 학생부터 과도한 업무로 컴퓨터 화면에서 눈2016.10.11 17:12
지난 10일 방송 된 MBN ‘황금알’ 232회에서는 ‘신경 안 쓰면 죽는다’ 라는 주제로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 ‘신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내 몸을 지배하는 신경을 건강하게 지키는 방법! 고수의 비법 ‘황금알’에서는 생활 속에서 흔히 느끼는 손발 저림, 내 몸이 보내는 적신호라고 충고했다. 하루 종일 회사, 학교, 가족들 신경 쓰느라 정작 중요한 곳에는 신경 못 쓰는 경우가 많다. 손과 다리로 이어지는 중요한 신경인 말초신경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데, 심한 경우 마비를 불러올 수 있는 말초 신경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 ‘말초 신경이 손상되면 걷기도 힘들어진다?’ 비가 오거나 추울 때 흔히 느끼는 증상 ‘삭신이 쑤시다!’ 하지만, 별일 아니라고 방치하기 큰일 난다? 자칫 잘못하면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는데, “삭신이 쑤셔”는 꾀병 아닌 뇌 신경 때문이라고 한다. 말초신경을 지키는 비타민 B12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마른멸치, 대합조개, 구운고등어를 꼽았다. 그리고 뇌신경을 회춘하기 위해서는 ‘시금치 또는 케일’을 먹으라고 조언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현아는 “녹색 잎채소(상추, 깻잎, 오이 등)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루테인, 비타민K 등의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먹으면(하루 두 접시) 뇌의 지적 능력이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황금알’에서는 만성통증에 효과가 있다는 자연요법으로 ‘봉독-봉침요법’을 소개했다. 최현명 한의사는 “봉침 요법은 꿀벌의 독을 이용해서 병을 치료하는 방법인데요. 봉독의 주요성분인 멜리틴은 항염증작용, 소염 작용을 하기 때문에 류머티스성 관절염, 오십견,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를 비롯해서 다양한 관절 질환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황금알’은 “각박하고 험난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각계 전문가들과 이 시대 고수들이 경험을 통해 들려주는 황금알 같은 삶의 지혜와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고수들이 들려주는 신기하고 놀라2016.08.16 14:00
제대를 한 달여 앞두고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군 병원을 찾았던 육군 병장이 엉뚱한 주사를 맞아 왼팔이 마비되는 의료사고가 발생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16일 “청평 국군병원 소속 군의관 A대위가 목디스크 치료를 위해 지난 6월 내원한 김 모 병장에게 약물을 잘못 투여해 왼쪽 팔이 마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현재 관련자들을 군 검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국군 의무사령부 감찰조사 결과, A대위는 소독용 에탄올을 수술용 조영제로 착각해 김 병장에게 잘못 주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신경차단술을 하려면 혈관 등을 잘 볼 수 있도록 조영제를 놓아야 하는데, 조영제와 에탄올이 담긴 병을 혼동해 가져온 간호장교와 약품을 확인하지 않고 주사한 군의관에 대해 징계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사고 직후 수도병원으로 후송된 김 모 병장은 신경이 손상돼 왼팔이 마비된 상태다. 국방부는 장애 보상 2급 판정을 내리고 보상금 1000여만원과 6개월 치료비 지원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2016.06.20 13:44
10년 차 프로그래머 최씨(36)는 직업 특성상 컴퓨터만 바라보고 있는 경우가 많아 목의 자세가 거북이의 목처럼 굽어 있어 몇 달 전부터 목의 통증을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최씨는 오랜 시간 컴퓨터를 보기 때문에 목 근육이 땅겨 그런 것이라고만 생각해 “주말에 쉬면 나아지겠지”라며 증상을 방치했다. 결국 최씨는 최근 알 수 없는 두통까지 느껴져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로부터 거북목증후군이 심해져 목디스크 질환이 발생했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최 씨에게 나타난 거북목증후군이란 주로 컴퓨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장시간 거북이 목처럼 앞으로 나온 자세를 유지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이 증후군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목이 휘어짐에 따라 목뼈가 올바르지 못하고 구부러져 목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돌출돼 주변 신경을 압박해 목디스크를 유발하기 때문이다.증상으로는 대부분 목 통증을 느끼며, 심한 경우 어깨나 팔, 손까지 저림 혹은 당김 증상이나 간혹 두통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초기에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도수치료, 물리치료와 같은 마취와 절개가 없는 비수술적 치료로 자세를 교정해 회복을 도울 수 있다. 하지만, 효과가 없다면 비수술 치료법인 ‘고주파수핵감압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척편한병원 이승구 병원장은 “고주파수핵감압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컴퓨터 영상 장치를 통해 디스크를 확인, 1㎜정도의 가느다란 주사바늘을 디스크 내에 직접 삽입해 섭씨 50도 정도의 저온 고주파열을 가해 치료하는 방법”이라며 “이때 발생한 열은 디스크 속의 압력을 낮춰주며, 튀어나온 디스크를 물리적으로 복원시켜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주파수핵감압술은 국소마취만으로 시술이 가능하고 시술 시간도 약 10분 내외로 짧다. 시술 후 1~2시간만 안정을 취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거북목증후군과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컴퓨터 등 어떠한 화면을 앉아서 바라볼 때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고, 글자의 크기를 크게 해 작은 글씨를 읽기 위해 목을 앞으로 빼는2016.06.19 12:00
경추간판장애가 50대에서 가장 많은 진료인원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추간판장애(목디스크)는 목 쪽 척추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디스크) 사이로 내부의 수핵이 빠져 나와서 신경근 또는 척수를 누르는 질환이다. 뒷목 및 어깨 상부의 통증이 가장 흔한 증상이며 병이 발생한 부위에 따라 어깨와 팔의 통증이나 약화가 발생하기도 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경추간판장애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적용인구의 진료인원수는 2010년 69만 9858명에서 2015년 86만 9729명으로 5년간 16만 9871명(2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체 진료비는 1666억원에서 2260억 원으로 35.6% 증가했다.2015년을 기준으로 경추간판장애로 진료를 받은 남성 환자 수는 38만 3000명으로 2010년 29만 7000명 대비 8만 6000명(29.0%)증가했다. 여성 환자 수는 2015년 48만 6000 명으로 2010년 40만 2000명 대비 8만 3000명(20.8%) 늘었다.또한 전체 86만 9000명 중 남자 진료인원수는 38만 3000명으로 전체 진료인원수 중 44.2016.01.08 11:04
가상현실(VR)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과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가상현실이 스마트폰과 전용헤드셋으로 구현이 가능해 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상현실(VR)헤드셋은 특수렌즈가 삽입된 헤드셋에 스마트폰을 장착시켜 머리에 거치하는 간단한 동작으로 자신만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하지만 가상현실(VR)헤드셋 사용 시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사용한 채 장시간 사용 할 경우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고 특수렌즈로 인한 멀미, 주의 위험물로 인한 안전사고 등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시중에 시판되고 있는 VR기기의 무게는 약 250~370g이며, 여기에 약 132~171g의 최신 스마트폰을 거치할 경우 약 400~500g 의 상당한 무게가 된다. 이를 머리에 착용하게 되면 무게중심이 앞으로 쏠리게 되고 자연스레 고개가 숙여지게 된다. 이때 목이 받는 하중은 평소보다 5배 이상으로 높아지는데 장시간 지속될 경우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허재섭 인천하이병원 부원장은 “평소 C커브 형태로 되어 있는 목뼈는 고개를 숙이게 되면 1자 모양으로 되는데 고개를 숙이는 각도에 따라 경추가 받는 하중은 더욱 증가한다.2015.11.30 17:11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 시종일관 고개를 푹 숙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띈다. 대부분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는 사람들이다. 또 겨울철에는 꾸벅꾸벅 졸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무래도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가면 수축된 근육과 신경이 이완되면서 졸음이 쏟아지기 쉽기 때문이다.두 상황의 공통점은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면 머리무게의 몇 배 이상의 하중이 고스란히 목에 전달되면서 뼈와 뼈의 쿠션역할을 해주는 추간판이 탈출되는 ‘목디스크’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게 된다. 특히 급발진 혹은 급정거를 할 때 고개가 앞으로 꺾이면서 목 디스크의 전방탈구가 일어나거나 뒤로 꺾이면서 후방종인대에 손상을 입을 수 있다.허재섭 인천하이병원 부원장은 “목디스크는 허리뼈와 허리디스크의 절반 정도 크기지만 움직이는 범위는 훨씬 넓고 목 주위 근육과 인대도 허리에 비해 훨씬 약한 편이라 순간 충격에 매우 약하다. 등받이가 낮거나 목 받침이 없는 버스에서는 고개를 숙이는 자세만으로도 평소 5배 이상의 하중을 목이 받게 된다. 이 때 급정거로 목이 뒤로 심하게 젖혀지면 순각적인 충격으로 목 디스크를 유발할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목 디스크는 디스크 내의 수핵이 섬유질을 뚫고 나와 신경을 압박하거나 노화로 가시처럼 자란 뼈가 신경을 찔러 통증을 유발하게 되며 신경이 연결된 모든 부위에 통증이 나타난다.2015.09.10 09:59
쉬는 날 소파에 누워 하루종일 TV보는 중년의 ‘소파족'은 목 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누운 채로 장시간 TV시청을 하는 경우, 잘못된 자세로 인해 목 건강을 해쳐 목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척추 관절 난치성 통증 구로예스병원 홍윤석 원장은 “정상적인 목뼈는 측면에서 봤을 때 C자형을 띄게 되는데 소파의 팔걸이 등을 베개 삼아 눕거나 높은 베개를 베고 장시간 TV를 볼 경우 목뼈가 일자로 변형 될 가능성이 높다”며, “일자목은 경추 디스크에 더 많은 부담을 주기에 목뼈의 퇴행을 촉진하며 경추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러한 습관이 굳어진 중장년층의 경우 퇴행성목디스크를 의심해볼 수 있다. 퇴행성목디스크는 뼈와 디스크에 노화현상이 일어나며 생기는 질환으로 안 좋은 습관이 이를 부추기기 때문. 소파에 누워 TV를 보거나 높은 베개를 베는 것과 같은 생활습관은 목과 척추에 비정상적인 스트레스를 쌓이게 하고 목뼈 주변 근육과 인대를 약화 시킨다. 퇴행성목디스크증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목 통증, 어깨 통증, 손 저림 등이 있다. 기능이 약해진 근육과 인대로 평소의 일상생활을 하려고 하면 할수록 긴장이 더욱 쌓이게 되어 목 통증이 심해진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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